왜 필요한가요?
저는 찜찜해서 아직 동의안했는데, 다른 분들은 동의하셨나요?
언론도 네이버 홍보팀이 열일했는지, 아니면 언론 자체도 믿을만한
곳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전국에서 네이버 증권, 부동산 보는 사람
들이 한둘이 아닐 것 같은데, 미리 공지도 없고, 반대 여론도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그렇네요.
이번 기회에 안쓰고 싶은데 대체할 수 있는게 없겠죠?
다른 분들은 동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 로그인 상태에서
동의하지 않으니
상세 페이지가 뜨질 않더라구요.
동의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문구가 있었던 것 같아요.
빠져나올 수도 없고 해서
내키지 않았지만 동의 눌렀네요.
누구에게
어떤 정보가 제공 되나요?
안내 문구를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동의해버려서
해킹 당한 건가 싶어서 내내 찝찝했었어요.
네이버가 증권이랑 부동산부문을 네이버파이낸셜에 양도해서 그럴거예요.네이버파아낸셜은 네이버에서 분할한거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