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치 4인 윗집이 이사갔어요.
지금 책 읽고 있어요.
오래된 비밀 이라는 책인데 내용은 모르겠고
졸다가 보다가 그러고 있어요.
지금 시간에 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좋을수가..
이런 소소한 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발망치 고릴라들 어디서든 잘 살아라~~~~@%%;/~%:;-,?!:;
곧이어 들어 올 윗집 제발제발제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너무 좋아요
김상상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23-01-02 16:00:10
IP : 125.179.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음집
'23.1.2 4:01 PM (14.32.xxx.215)5안 발망치...
죄송 ㅎㅎ
노인두분 오셔서 극강의 정적을 느끼시길...2. 저도윗집스트레스
'23.1.2 4:01 PM (125.190.xxx.212)원글님, 부디 조용한 윗집 들어오게 하소서.. 빌어드려요.
3. zz
'23.1.2 4: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조용한 가족 오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4. 김상상
'23.1.2 4:04 PM (125.179.xxx.67)같이 빌어주시니 더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5. 추카
'23.1.2 4:05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진짜 발망치 인간들은 따로 모여 살았으면 ㅠ
너무 축하합니다 원글님~
그 발망치 가족은 다른 발망치 가족 윗집으로 이사가길6. 추카
'23.1.2 4:06 PM (58.234.xxx.21)진짜 발망치 인간들은 따로 모여 살았으면...
무식한 족속들...
너무 축하합니다 원글님~
그 발망치 가족은 다른 발망치 가족 윗집으로 이사가길7. 고생하셨어요
'23.1.2 4:07 PM (59.152.xxx.77)행복시작~~
8. 아니
'23.1.2 4:10 PM (220.85.xxx.140)혹시 그분들 우리 윗집에 지난주에 이사오신분 아닙니꽈?
1-2 주 전에 이사왔는데
발망치 끝내줌9. 오수
'23.1.2 4:52 PM (125.185.xxx.9)우리윗집 노인네 둘이 사는데 발망치 대박이구요. 새벽 3시30분부터 청소 하고 난리굿입니다
10. 제발
'23.1.2 5:17 PM (221.143.xxx.13)어젯밤 12시 다되어 가는 시각에도 발망치 울리던 우리집 윗층도.....
11. 노인이라고?
'23.1.2 5:54 PM (116.127.xxx.137)조용하지 않아요. 주말에 할아버지 집이라고 놀러와서 끝임없이 뛰어다니더라고요.평소엔 텔레비젼의 울림이 장난아니기도 하고요..조심하셔야 할 부류입니다.
12. asaggo
'23.1.3 1:47 PM (175.195.xxx.109)정말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