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5천만원 빼갔다는 원글에 댓글 쭉쭉 빠지네요
1. ...
'23.1.2 2:18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치매 중증인 친정아버지 생각도 나고...불쌍도하지만
댓글은 싹 지웠어요
좋아할까봐2. 뱃살러
'23.1.2 2:19 PM (221.140.xxx.139)근데 저거보면서 든 생각이요.
수사하면서 취조로 알아낸단 말이 이해가 가고 있어요
거짓말은 아무리 잘 짜도 분명 허점이 있어요3. ㅡ
'23.1.2 2:20 PM (182.225.xxx.163)댓글 지윘어요
참 불쌍하기보단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4. 원글
'23.1.2 2:2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제 댓글도 지웠는데 20개 넘게 지워졌네요.
5. 원글
'23.1.2 2:21 PM (125.190.xxx.212)제 댓글도 지웠는데 20개 넘게 지워졌네요.
뭔가 너무 허술해서 더 이상해요.6. ㅁㅇㅁㅁ
'23.1.2 2:22 PM (125.178.xxx.53)헛점이 너무많아요..망상인가봐요
7. ...
'23.1.2 2:23 PM (112.220.xxx.98)저도 지우고 왔어요
지금댓글 88개8. 그글
'23.1.2 2:26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읽으며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본인 고액 인출하면 본인 핸드폰 인증에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무슨 베짱으로 저딴글 쓴건지?9. 그런데
'23.1.2 2:26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다 들통 난 내용에 또 변형한 추가글까지 쓰고 왜 그러는 걸까요?
말투가 아픈사람 같지않고 묘하게 기분이 나쁜게 약올리는 느낌이랄까...10. 노이해
'23.1.2 2:36 PM (124.49.xxx.19)그런 뻘글은 왜 쓰는건지 저는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많이 달리면 어디서 돈 주나료???????11. ㅇ
'23.1.2 2:48 PM (61.80.xxx.232)그인간 예전 우리네 펑펑울었어요 자주쓰던 소설가 아닐지? 낚시글 올려놓고 히히덕 거리고있을듯 그런쓰레기 강퇴좀 시켜주세요 밥맛떨어짐
12. ㅇ
'23.1.2 2:50 PM (61.80.xxx.232)얼마전 올케 용돈 300줬다고 글쓴것도 같은인물이네요 돈많은재력가 소설쓰고 에라이 한심한인간아ㅉㅉ
13. 신고해서
'23.1.2 2:55 PM (47.136.xxx.194)차단시켜줬으면...
14. 쓸개코
'23.1.2 3:11 PM (39.7.xxx.63)저는 그렇게 다양하게 글쓴줄 몰랐어요;
15. 전
'23.1.2 3:19 PM (14.53.xxx.238)소설이거나 허언증환자일꺼라고 댓글 썼는데.. 어쩐지 이상하더라
16. ㅇㅇ
'23.1.2 3:45 PM (61.72.xxx.77) - 삭제된댓글저도 댓글 지우려고요 댓글도 아까워요
그리고 앞으로 82cook 댓글 안 달려고요
기분 더러워요17. ㅇㅇ
'23.1.2 3:48 PM (61.72.xxx.77) - 삭제된댓글온라인 세상이어서 내가 현실에서는 마주칠 일도 없는 미친 놈이랑 놀아야 된단 말인가
라는 깨우침에 젠O18. ㅇㅇ
'23.1.2 4:07 PM (61.72.xxx.77) - 삭제된댓글온라인 세상이어서 내가 현실에서는 마주칠 일도 없는 미친 놈이랑 놀아야 된단 말인가...
라고 댓글 썼다가 그 댓글도 지웠고,
앞으로 82cook은 들어올 건데 자유게시판은 가급적 안 읽을 거고 댓글은 아예 안 쓰려고요.
어쩌다 한두 번이 아니라 최근 이런 글이 너무 많아요.
현실에서라면 이런 변별력은 있는데 이 세상은 변별이 어려우니 사기꾼이 판을 치는 것 같아요.
정성 들여서 댓글을 쓴 제가 우스워집니다.
제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여기 기록으로 댓글 남깁니다.19. 직장에서도
'23.1.2 5:21 PM (211.206.xxx.180)실제 허언증 봐서 골머리를 앓았는데....
왜 그러고 사냐..왜..20. …
'23.1.2 5:35 PM (86.175.xxx.167)뭔가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은
중년 혹은 노년의 남자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