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억씩 예금돼 있어도 5천 씩만 받았나요.
그럼 현금 많은 사람들은 돈을 수십 곳에 쪼개 넣었을까요.
당시 현금 부자였던 분들 얘기 좀 들려주세요.
그냥 하나은행에 18%정도 받고 몰빵요
현금많은 사람들 수십곳에 쪼개넣고 하는 행동은 안할것 같은데요..
그시절에도 마찬가지였을것 같구요
말이 수십곳이 그걸 어떻게 관리해요
그냥 4대 은행에 보통 거래할것 같은데요
현금많은 사람들 수십곳에 쪼개넣고 하는 행동은 안할것 같은데요..
그시절에도 마찬가지였을것 같구요
그냥 4대 은행에 보통 거래할것 같은데요
그 시기엔 보통 땅을 사지 않았을까요
저희 친척분도 돈은 은행에 놔두면 돈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고 돈 있을때마다 땅만 샀었어요
제1금융은 안전했어요
현금부자들 은행예금 많이 했었어요
제기억에 20% 넘게 예금이자도 주고 했으니
월이자 지급식으로 정기예금, 양도성 예금증서등등
한동안 예금이자로 생활비 썼죠
윗분 말처럼 1금융권 예금은 지급불능된적 없었어요
합병되면 인수은행에서 예금이자 그대로 줬으니…
수십, 수백억도 제1 금융권은 안전했군요.
그 때 주로 지방은행들이 많이 망했어요
imf때 1금융권이 안전했나요?
한일은행, 동화은행, 조흥은행이
그때 망한 1금융권 아니었나요?
그때도 5천 예금자 보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저축은행에 분산해서 여기저기 다녔던 기억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