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면 부럽네요. 쩝.
그런데 본인이 직접만들어서 뼈빠진다고 하면 또 할말 없네요.
구정때 하는 음식이라서요
1월 1일은 그냥 떡국만 먹어요
저는 샌드위치 한쪽먹고 애들은 짜파게티로 한끼
저럭은 좀일찍 고기구워먹으려구요
떡국만 먹었어요.
저요 ㅋ 그런데 어제 모두 먹었어요
손님 치뤘는데
떡국, 잡채는 제가
갈비, 오징어초무침, 굴무침은 오신 분 중 한 분이.
맛있어서 살쩠어요 ㅎ
떡국이랑 잡채 먹었는데요.
직접 만들었지만 뼈빠지게 고생했다는 생각이 없어서... ㅋㅋ
나가서 외식하거나 배달 온거 먹는게 더 귀찮고 양 많아서 부담스럽고 번거로워요.
저요. 떡국,접채,갈비찜,전까지 해서 먹었어요
해외라 구정을 안 쇠니 오늘 다 하게 되네요.
갈비찜만 ㅎ 저도 설에 다시 떡국 갈비찜 잡채 동그랑땡 다 할예정입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갈비하나 얻어 먹었네요 ㅎ
떡국과 튀김만했어요
고구마 새우
저라면갈비찜 좋아하지만 시어머니 좋아하시는걸로 해드렸어요
어이쿠. 다들 맛난 거 많이 드셨네요.
아~ 부럽다!! 새우튀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