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에 300벌기가

ㅇㅇ 조회수 : 7,507
작성일 : 2022-12-31 20:56:36

내일 배1움2카드란걸 신청하는데

월에 300이상 버는 사람은 제외네요...


300이란 노동시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 중산층의 시작점이 아닐까 싶고요


능력직의 출발선이 아닐까 싶어요..

10여년전에도 심지어 20년전에도

아직도 사회에서 여자가 200벌기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했거든요

평범한 능력으로 벌수있는 돈은 1,200이고

300부터는 그 직군이나 업계에서 능력이 좀 있어야 하더라구요.

영업능력이 있거나 아니 특수한 능력이나 지식등..


좀 10여년 전이지만 젊은 미혼 남성들 모아놓고

티비에서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서

다들 아이가 있고 가정을 돌보려면 월에 300이상 벌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말끝을 흐리고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남자역시 월에 300벌기가 쉽지 않고요..

그 이상벌려면 영업능력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12.31 8:59 PM (112.166.xxx.103)

    막상 나가서 일해서 300벌기 어려운건데...
    다들 우습게 말하죠...

    당장 나나서 그 돈 벌 지도 못할거면서..

  • 2.
    '22.12.31 9:00 PM (39.7.xxx.92)

    거기다 여자는 예쁘고 상냥하기까지 해야 돼요
    돈 200씩 벌다가 한이 되어(?) 30중반에 월 실수령 500 버는데 남은건 억척스러워진 나뿐...

  • 3.
    '22.12.31 9:01 PM (39.7.xxx.92)

    주위에 의사 친구는 당연히 월천 넘는데
    가끔 직장다니기 힘들다 한탄하면서 우리가 그래도 남자였으면 여친 있었겠지?합니다....

  • 4. ..
    '22.12.31 9:02 PM (114.207.xxx.109)

    진짜 300수령하기가 너무 힘들죠..

  • 5. 4대보험되는
    '22.12.31 9:03 PM (211.109.xxx.118)

    직장 잠깐 다닐때(6개월)재직자카드로 만들어뒀어요.
    실업자배움카드는 웬만해선 만들기 어렵죠;;

  • 6. ....
    '22.12.31 9:04 PM (1.229.xxx.234) - 삭제된댓글

    실수령 300이상이면, 연봉 4200 이상이 되어야하는데 중견기업 과장정도 되야하나요?

  • 7. ....
    '22.12.31 9:05 PM (1.229.xxx.234)

    실수령 300이상이면, 연봉 4200 이상이 되어야하는데 중견기업 대리정도 되야하나요?

  • 8. ㅇㅇ
    '22.12.31 9:0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300기준이 실수령인가요?
    저는 3.3프로 떼는 프리랜서인데 세금 떼고 월290정도,
    이 정도 급여라면 원글님 말씀하시는 월 300 기준 미달인거죠?

  • 9. ㅇㅇ
    '22.12.31 9:1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300기준이 실수령인가요?
    저는 3.3프로 떼는 프리랜서인데 세금 떼고 월290정도,
    이 정도 급여라면 원글님 말씀하시는 월300 기준 이하인가요?

  • 10.
    '22.12.31 9:16 PM (118.218.xxx.180)

    물가가 올라서 300쓰긴 우스워도
    300벌긴 어렵죠ㅠ

  • 11. 경단녀로
    '22.12.31 9:56 PM (116.120.xxx.193)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 강사 3년 차로 올해부터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용돈벌이 수준을 벗어나 월 350을 찍었네요. 하루 두세군데 강의 나가는 스케쥴로 일주일을 채워야만 가능해서 워라벨이 전혀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면 지켜도 다음날 강의 준비로 바빴고, 주말에는 일주일 강의 준비하느라 매일 정신없이 바빠 카페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가 없더군요. 집안 살림은 손 놓고 밀키트와 배달음식으로 먹으며 보내서 내년엔 일 좀 줄여볼까 하니 아이가 대학 가네요. 학비 대려면 올해도 열심히 일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학기 중보다 여유로우나 내년 커리큘럼에 필요한 동양상 자료 만들고 있네요. 고정직으로 월 300 버는 거 엄청 부러워요.

  • 12. 22년 도시근로자
    '22.12.31 9:56 PM (175.121.xxx.213)

    평균소득이..3인이하 620만..으로 나오네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복지기준이
    저거라서 620만원의 50%이하..
    310만원 정도..가 커트라인인가 보네요.
    다들 돈을 넘 잘 버는구나
    아니다 내가 지지리도 못버는거였지 ㅠ
    내년엔 분발해야겠어요.ㅠㅠㅜ

  • 13. 경단녀
    '22.12.31 9:56 PM (116.120.xxx.193)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 강사 3년 차로 올해부터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용돈벌이 수준을 벗어나 월 350을 찍었네요. 하루 두세군데 강의 나가는 스케쥴로 일주일을 채워야만 가능해서 워라벨이 전혀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면 지쳐도 다음날 강의 준비로 바빴고, 주말에는 일주일 강의 준비하느라 매일 정신없이 바빠 카페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가 없더군요. 집안 살림은 손 놓고 밀키트와 배달음식으로 먹으며 보내서 내년엔 일 좀 줄여볼까 하니 아이가 대학 가네요. 학비 대려면 올해도 열심히 일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학기 중보다 여유로우나 내년 커리큘럼에 필요한 동양상 자료 만들고 있네요. 고정직으로 월 300 버는 거 엄청 부러워요.

  • 14. 경단녀
    '22.12.31 9:58 PM (116.120.xxx.193) - 삭제된댓글

    프리랜서 강사 3년 차로 올해부터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용돈벌이 수준을 벗어나 월 350을 찍었네요. 하루 두세군데 강의 나가는 스케쥴로 일주일을 채워야만 가능해서 워라벨이 전혀 없었네요. 집에 들어오면 지쳐도 다음날 강의 준비로 바빴고, 주말에는 일주일 강의 준비하느라 매일 정신없이 바빠 카페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가 없더군요. 집안 살림은 손 놓고 밀키트와 배달음식으로 먹으며 보내서 내년엔 일 좀 줄여볼까 하니 아이가 대학 가네요. 학비 대려면 올해도 열심히 일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학기 중보다 여유로우나 내년 커리큘럼에 필요한 동양상 자료 만들고 있네요. 고정직으로 월 300 버는 거 엄청 부러워요.

  • 15. 경단녀였던
    '22.12.31 9:58 PM (116.120.xxx.193)

    프리랜서 강사 3년 차로 올해부터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용돈벌이 수준을 벗어나 월 350을 찍었네요. 하루 두세군데 강의 나가는 스케쥴로 일주일을 채워야만 가능해서 워라벨이 전혀 없었네요. 집에 들어와도 지쳐 쓰러질 거 같아도 쉴 수 없었고 다음날 강의 준비로 바빴고, 주말에는 일주일 강의 준비하느라 매일 정신없이 바빠 카페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가 없더군요. 집안 살림은 손 놓고 밀키트와 배달음식으로 먹으며 보내서 내년엔 일 좀 줄여볼까 하니 아이가 대학 가네요. 학비 대려면 올해도 열심히 일해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학기 중보다 여유로우나 내년 커리큘럼에 필요한 동양상 자료 만들고 있네요. 고정직으로 월 300 버는 거 엄청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198 삼성 엘지 가전으로 막 싸우네요 22 ㅇㅇ 2023/01/04 5,050
1413197 호텔예약시 2인기준 최대 4인 인원 5 호텔 2023/01/04 2,971
1413196 종편 주말드라마 5 완소윤 2023/01/04 1,306
1413195 스틱밤이라는거요 3 ........ 2023/01/04 1,352
1413194 먼지통 비우면 변형오는 청소기 4 ㅇㅇ 2023/01/04 1,135
1413193 골프 모임이 있는데 10 .... 2023/01/04 3,843
1413192 요즘엔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결혼 하고 아.. 29 ,, 2023/01/04 7,663
1413191 집한채 더 구입하고 싶은데요 22 ... 2023/01/04 5,679
1413190 아기 이유식에 고기를 꼭 매일줘야하나요? 29 ㅇㅇ 2023/01/04 3,428
1413189 감사합니다 3 걱정 2023/01/04 924
1413188 쫄면양념장 5 ㅁㅁ 2023/01/04 1,600
1413187 국내박사도 교수 가능한가요? 19 2023/01/04 3,532
1413186 코로나로 냄새와 맛 못느끼는 거요. 2 코로나 2023/01/04 1,100
1413185 머리빗을 소독한걸 썻더니 9 ㅇㅇ 2023/01/04 6,557
1413184 정수기 철거 직접 해보신 분 계신가요? 6 ... 2023/01/04 1,771
1413183 스팸 전화...하루종일 보험들어라 폰 바꿔라.,..그런 전화 어.. 6 스팸전화 2023/01/04 1,124
1413182 약탕기 대신 분유포트 약탕기 2023/01/04 505
1413181 김은숙 작가 엄청 떠시네요 의외라서 놀랍 5 ㅇㅇ 2023/01/04 18,910
1413180 이번주 서울 체크인 보신 분 있나요 6 ㅇㅇ 2023/01/04 1,977
1413179 엄마가 뇌경색 후 편마비가 오시는데 병원에 다시 가야할까요? 9 ㅇㅇ 2023/01/04 3,051
1413178 가출한 아이가 제 번호 차단하지 않고 있는데 85 가출 2023/01/04 20,228
1413177 임플란트4년만에 깨져서 더시 하라는데요 5 보증기간 2023/01/04 2,293
1413176 분당에 설에도 오픈하는 괜찮은 식당 있을까요 3 식당 2023/01/04 1,041
1413175 김은숙 작가, 한 때 신데렐라 이야기 쓴 이유 11 영통 2023/01/04 4,810
1413174 여긴 교사까랑 친정엄마 욕하는 글이 왜케많은지 26 2023/01/04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