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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의 세계

ㄷㄷㄷ 조회수 : 8,740
작성일 : 2022-12-30 20:06:21
50 초반 여성이에요.

남성 혐오 지경입니다.

모쏠 남자와 결혼했는데, 돈 좀 벌었다고 40대 부터 50 초반 까지 각종 업소
다닌 증거 포착 . 부정하다가 어쩔수 없이 시인 .

쪼그라들다가도 다른 놈들도 다하는데, 억울하게 걸렸다고 ㅋ

아,,, 진짜 . 이 놈을 그냥 폐기 처분 즉 , 이혼할까 하다가.

일단 , 살고는 있어요…

그래도 , s 대 나와서 돈벌이 하고 있어서

같이 살고 있는데요.


한번씩 뜨거운 것이 쑥 올라오네요…


미친
숫컷들…

성매매 넘쳐나는 우리나라 ㅠㅠㅠㅠ 남자 대다수 간다는데 ,,,
당췌 ,,, 죄의식은 있는지 ㅠㅠㅠ

그리고,

S대 졸업이면 다냐?!
와… 너는 좋겠다!

S대 졸업장으로 도대체 몇십년을 울궈 먹을거니?


세상은 불공평하네요ㅠㅠㅠ





IP : 59.9.xxx.20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30 8:08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왜 이혼 안해요?
    결국 서울대 나오고 돈벌이 잘하고 하니 이혼 안하는거네요?
    그러고서 뭐 대단한 인내심으로 이혼 안하고 살아주는것처럼

  • 2. ...
    '22.12.30 8:10 PM (106.101.xxx.101)

    그런 놈을 고른 본인의 안목이 그정도인 걸 인정하고, 책임을 감당해야죠
    못 견디면 갈라서거나

  • 3. ...
    '22.12.30 8:10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글쎄요... 다른 사람 다 간다는걸 믿나요?
    간 놈만 가는거죠
    안간 놈이 더 많아요

  • 4. ...
    '22.12.30 8:11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온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살려면 그 정도 모욕감은 견뎌내야죠

    세상 불공평하죠
    경제력 없으면 그렇게 비참한 거 모르셨어요?

  • 5. 원글
    '22.12.30 8:14 PM (59.9.xxx.206)

    지켜보다가 효용가치 다하면 버려야죠!
    아직은 아니에요. 더 활용해야 해요.

    비록 처음 선택할때 안목이 부족했지만…

    휴,,,

    참다 참다 지쳐 하소연 해봅니다 ㅠㅠㅠ

  • 6. ...
    '22.12.30 8:15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원글의 댓글을 보니
    남편이 불쌍

  • 7. ㅇㅇ
    '22.12.30 8:15 PM (175.193.xxx.253)

    다른 사람 다 간다는걸 믿나요? 222222
    남자도 종류가 다른 사람들 많이 있어요
    여자라고 다 같지 않은거처럼요

  • 8. ...
    '22.12.30 8:15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원글의 댓글을 보니
    남편이 불쌍.
    아니지 유유상종인가

  • 9. ...
    '22.12.30 8:16 PM (211.220.xxx.8)

    내가 얻을거 있으면 사는겁니다. 모욕감을 견디는게 아니고... 내가 돈 빼내고 이용하려고 안버리는 선택을 하는거에요.
    s대 나온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 편하게 쓰면서 내 실속 차리세요. 버리고 싶을때 언제든 버릴 수 있게요.

  • 10. 이혼하면
    '22.12.30 8:16 PM (112.214.xxx.180)

    될텐데 님이 안하는거네요
    남편은 그래도 s대는 나왔네요
    님은 뭘 하셨을까요??

  • 11. ..
    '22.12.30 8:18 PM (61.78.xxx.13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원글님 웃겨요.
    스스로는 서울대 나온 남편 머리 위에 있는척
    자존감 강하고 똑똑한척.
    효용가치?
    실상은 남편보다 스펙 한참 모자라고 경제적 자립할
    수준 못되니 저렇게 성매매 들락거리는 남편이랑
    헤어지지도 못하고 거기 종속되 사는거 아니에요?
    결국 니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나 그냥 편히 살래. 면서.

  • 12. dma
    '22.12.30 8:19 PM (112.214.xxx.10)

    같은 여성이지만
    이기적인 여성들보며 여성혐오도 생긴다우.

  • 13. 원글
    '22.12.30 8:19 PM (59.9.xxx.206)

    결혼 총 18년

    맞벌이 출산 육아… 정신없이 지냈는데

    10여년 이후 부터,

    자리잡기 시작하고 , 비깥으로 나돌고 ,
    업소 전전… 퍼즐이 맞춰지더이다 ㅠㅠㅠ

    아…

  • 14. ....
    '22.12.30 8:21 PM (223.38.xxx.227)

    가는 놈이 99

  • 15.
    '22.12.30 8:22 PM (118.32.xxx.72)

    남초 회사인데요 안그런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남초회사 다니다보니 남자들 지긋지긋하네요

  • 16. 이글에
    '22.12.30 8:22 PM (223.38.xxx.231)

    여자를 왜 먼저 욕해요? 이혼이 무자르듯이 쉬운건.아닌데...

  • 17. 드러라
    '22.12.30 8:23 PM (121.133.xxx.137)

    설마 그런 걸레랑 잠자리 하는건 아니죠?
    병옮아요 쯧

  • 18. 원글
    '22.12.30 8:24 PM (59.9.xxx.206)

    유유상종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이혼해야 하나요?!


    아직은 아니라고 한 것은.
    남편놈에 저와 아이들에게 저지른 과오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 해서에요 . ㅜㅜㅜㅜ

    자기 본능, 이익에 심취해서

    처자식 나몰라라 보낸 10여년.

    본인은 알까요? 글쎄요?
    아직도 세상 무서운 걸 모르더라구요.ㅋ
    아직도 S대 졸업장에 허우적대고 있구나 싶어서요 ㅋㅋㅋ

  • 19. ..
    '22.12.30 8:2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글쎄요. 업소 숫자를 보면 일부만 간다는 말 사리에 안맞죠? 내건 안간다? 정신 승리 아닐까요?

  • 20. ..
    '22.12.30 8:26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안그런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22

    남편 말이 정답이예요. 다른 놈들도 다하는 거

  • 21. ...
    '22.12.30 8:26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그 댓가를 어떻게 치르게 할 건데요? ㅋㅋㅋ

    나이 50에 서울대 타령하는 게 본인일까 부인일까

  • 22. 키보드
    '22.12.30 8:27 PM (223.38.xxx.50)

    워리어들, 지들 일 아니라고 무조건 이혼하래네. 현실이 두부처럼 잘리나고요.

  • 23. ..
    '22.12.30 8:28 PM (221.154.xxx.165)

    성매매 일부만 하는 거라는 쉴드도 웃김.

    님들같으면 음료수 100병 중에 10병엔 설사약이 들어있다면 그래도 목마르니까~ 하고 마시겠어요?

    하물며 인생이 좌우되는 결혼을 그딴 확률을 믿고 하라고요?

    요즘 젊은 여자들은 결혼 자체를 안하던데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 24. ..
    '22.12.30 8:29 PM (124.54.xxx.2)

    대기업 계열사에 파견나와있는데 재무 담당하는 여직원이 엄청 미모인데 40세가 다 되가는데 미혼이예요.
    왜 결혼안하냐고 하니깐 "본사는 월급이라도 많지, 여기는 계열사라 월급도 별로 안많은데도 법인카드 정산할때 보면 향락업소간 게 뻔한데 어떻게 어떻게 영수증 처리는 또 요령껏 가라로 잘도 꾸며오고.."

    아주 남자라면 질렸다고..그래도 개중 젊잖아 보이는 남자 직원을 찜해놨었는데 그 상사가 "걔 오피 매매 중독"이니깐 걔는 후보에서 제외하라고 했다고..

  • 25. ..
    '22.12.30 8:30 PM (124.54.xxx.2)

    원글님도 남편이 지방대 출신이었으면 꼴값떤다고 예전에 손절하셨을거 아녜요?

  • 26. 원글
    '22.12.30 8:30 PM (59.9.xxx.206)

    잠자리 하지 않아요.

    이혼하자 했더니, 무릎꿇고 울고불고 …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 왜 자기만 걸렸냐고 소리지르네요????

    참내,

    야~~ 남자들에게 성매매는 불량식품 한번 먹는거니????


    부인들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거란다! 얘기해주고 싶네요 ㅠㅠㅠㅠㅜ

  • 27. . . .
    '22.12.30 8:31 PM (211.106.xxx.78) - 삭제된댓글

    성매매 안 하는 남자 없는 건 맞아요
    안 들킨 것일 뿐 다 합니다

  • 28. 네 맞아요
    '22.12.30 8:32 PM (118.32.xxx.72)

    저 지금 대기업 18년차 엔지니어인데 해와 주재원도 해봤고 출장도 엄청 다녔죠 볼거 못볼거 다 봤어요
    저 있을때 지들끼리 얘기하다가도 그런말 많이 튀어나와요 상반신을 벗고 놀았다느니 안마 카드깡이라 와이프 속인다느니 저 있어도 노래방서 도우미 부르구요 해외출장중에 룸도 데려가서 남자 고르라하고 하…. 정말 안그런 남자 한명도 못봤습니다
    안그런 남자는 없는데 룸녀한테 존대말 써서 놀림 당하는 남자는
    봤어요

  • 29. ㅇㅇ
    '22.12.30 8:36 PM (106.102.xxx.144)

    경제력 없으신가요? 그런거 아니면 전 이혼할듯여
    더러워서

  • 30. ..
    '22.12.30 8:36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 조롱하는 여자분들 정신 차려요. 님들 남편은 좀 나은거 같아요? 직장 다녀보면 다 알게 되죠. 위 영수증 얘기한 분 말씀이 맞아요. ㅅㅅ에서 영수증 많이 봤구먼요

  • 31. .....
    '22.12.30 8:36 PM (223.38.xxx.123)

    성폭력 성추행 당한 여성이 40%가 넘고
    성매매한 남자가 40%넘는다네요.
    더러운 남자들이 대다수라는 얘기죠

  • 32. ,,
    '22.12.30 8:38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바람
    안한ㄴ은 있어도
    한번만 한ㄴ은 없다 아시지요
    울고불고 이때 모든 명의를 원글 앞으로 이때 놓치면 하기 어려워요
    남자보다 돈이 힘이거든요
    이혼하면 반은 내꺼라 해도
    명의가 아내에게 넘어가면 힘이 좀 빠지나봐요
    아무래도 경제력 떨어지면 덜 하거든요
    앞으로 데리고 살더래도 믿지는 마세요

  • 33. 원글
    '22.12.30 8:39 PM (59.9.xxx.206)

    맞아요. S대여서 더 당당하게 이기적으로 자기 본능에 충실했다고 했지만. -꼭 S대가 아니여도 , 능력있는 남자들 아니면 이기적이고 원초적인 남자들이 혐오스럽네요 .


    S대 언급한 것은 결혼 내내 잘난척은 오지게 했거든요.ㅋㅋㅋㅋ

    저도 남편에게 꿀리지 않는 학벌 경력 있어요. 맞벌이 출산 육아에 정신없이 살다가 … 뒷통수 세게 얻어 맞고, 허우적 대다가… 하소연합니다!!’

  • 34. ..
    '22.12.30 8:4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40프로요? 전직 재무팀 직원인데요. 여기분들 알면 기절합니다요. 결혼 안하는 젊은 여자들만도 못한 인식이라 놀라고 가네요

  • 35. ㅇoo
    '22.12.30 8:42 PM (223.38.xxx.44)

    순진한 여자들 많네요.
    ㄱ냥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해야하나

  • 36. ...
    '22.12.30 8:43 PM (211.106.xxx.78) - 삭제된댓글

    원글에게 왜 이혼 안 하냐 하는 사람들아
    님들 남편 or 남친도 다 성매매해요
    영악해서 안 들켰거나
    님들이 아둔해서 눈치 못 챈 것일 뿐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 하는 남자 없으니까
    님들 걱정부터 하세요

  • 37. ㅇㅇ
    '22.12.30 8:45 PM (211.217.xxx.160)

    원글 조롱 안하셨음 좋겠어요 돈 잘벌어오는 남편 외도 등에 이혼할 사정이 안 되면 ATM으로 빼먹을 거만 빼먹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라는 조언도 하시는 곳이 여기 아닌가요? 원글님 꿋꿋하게 그렇게 살고 계시는 거 같은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요~ 그러다 속풀이 겸 남자들 실체 까발기는 글 좀 쓰신 거 가지고 되게 뭐라 하시네요

  • 38. ..
    '22.12.30 8:4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성매매 안한 놈도 없고 한번만 한 놈도 없어요. 여자분들 정신 차려요. 나 위해 사세요. 그들은 잘못이란 인식 자체가 없어요. 먼길 온 친구 창녀 붙여주는게 그들 방식 우정입니다.

  • 39. ...
    '22.12.30 8:49 PM (211.106.xxx.78) - 삭제된댓글

    원글에게 왜 이혼 안 하냐 하는 사람들아
    님들 남편 or 남친도 다 성매매해요
    영악해서 안 들켰거나
    님들이 아둔해서 눈치 못 챈 것일 뿐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 하는 남자 없으니까
    님들 걱정부터 하세요
    남자들 다 똑같으니 참고 살라는 게 아니라
    현실에 눈을 뜨란 소립니다

  • 40. ...
    '22.12.30 8:49 PM (116.41.xxx.165)

    그들의 세계를 인정하고 나는 나대로 잘 살면 됩니다
    태생이 몸이 여자와 틀린걸 속상해 해 봐야 뭐하나요
    마음이 몸을 따라가는데...
    남자한테 성매매란 여자가 쇼핑하고 수다떠는거랑 똑같아요
    여자 중에도 쇼핑하고 수다 떠는거 안좋아하는 남자 있듯이
    남자 중에도 성매매 안좋아하는 남자 있긴하죠
    소수라서 그렇지
    돈 없어도 하고 돈 좀 있고 골프 치고 접대 하고 받다 보면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나한테 집중하고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속상해도 어쩔 수 없어요
    현실이 그런걸 부정해봐야 답 없습니다
    여자의 쇼핑 =남자의 성매매
    세상에서 내 아이를 위해 정신적 물질적 에너지를 쓸 유일한
    남자가 남편 한사람 밖에 없으니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밖에서 멀쩡해보이는 남자도 다 똑같아요
    생물학,뇌과학,심리학 각각 다른 책에서 다른 저자가
    똑같이 쓴 글 보고 푸하하 웃은적이 있거든요
    남자가 헤픈건 다른 이유가 없다
    가진것이 너무너무 많아서(수조개~수경개의 정자)
    기회가 있을때마다 흩뿌리고 싶어 그런거다

  • 41. ...
    '22.12.30 8:51 PM (211.106.xxx.78) - 삭제된댓글

    원글에게 왜 이혼 안 하냐 하는 사람들아
    님들 남편 or 남친도 다 성매매해요
    잘 숨겨서 안 들켰거나
    님들이 아둔해서 눈치 못 챈 것일 뿐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 하는 남자 없으니까
    님들 걱정부터 하세요
    남자들 다 똑같으니 참고 살라는 게 아니라
    현실에 눈을 뜨란 소립니다

  • 42. ...
    '22.12.30 8:53 PM (223.38.xxx.170)

    여자의 쇼핑=남자의 성매매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니라
    범죄자라는걸 인정하는 말이네요

  • 43. ..
    '22.12.30 8:5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아는 놈 부인 왈 발바닥 각질과 몸 각질이 떨어져 눈같이 내리고 속옷은 갈아 입질 않아서 빨지 못하고 버려야 하는데도 성매매 빠돌이더래요.
    어찌나 겉만 가꾸고 호인인 척 하는지 남들은 죽어도 모른대요. 보기만 해도 역겨운 인간 씻겨가며 상대해주는 창녀들한테 던져주고 말았답니다

  • 44. ㅇㅇ
    '22.12.30 8:56 PM (106.102.xxx.144)

    애가 있으시군요...
    에휴
    남자 다 그런다하면
    여자도 나도 마사지방 다녀 여잔 다 그래
    하면 남자가 이해할까요?
    더러운 종자들

  • 45. ㄹㄹ
    '22.12.30 8:56 PM (117.111.xxx.89)

    성매매하는 남자들 외국에서는 진따 취급 받아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뭔 쇼핑타령

  • 46. ...
    '22.12.30 8:56 PM (211.106.xxx.78)

    원글에게 왜 이혼 안 하냐 하는 사람들아
    님들 남편 or 남친도 다 성매매해요
    잘 숨겨서 안 들켰거나
    님들이 아둔해서 눈치 못 챈 것일 뿐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 하는 남자 없으니까
    님들 걱정부터 하세요
    무조건 이혼하라는 소리도 아니고
    남자들 다 똑같으니 참고 살라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일단 현실에 눈은 뜨란 소립니다

  • 47. 82쿡에서
    '22.12.30 9:05 PM (217.138.xxx.2)

    상식적인 댓글 기대하지 마세요.
    여기 남자들도 많고 넷카마도 많아요.
    걸레 남자와 사는 님이 안됐습니다.
    그냥 벌레 취급하세요

  • 48. ....
    '22.12.30 9:06 PM (125.185.xxx.145)

    서울에 있는 룸싸롱 개수만해도 전국에 있는 올리브영이나 맘스 치킨 개수보다도 두세 배 많더라구요 영업이 되니까 계속 장사를 하겠죠

  • 49.
    '22.12.30 9:11 PM (51.79.xxx.148)

    모쏠,서울대,지저분,룸녀 성매매…누가 연상되네요

  • 50. ..
    '22.12.30 9:2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매일 보는 그 자슥도 그거 하다가 거시기한거 아닙니까? 그거 안 하는 넘 없습니다

  • 51. 비혼이 많을수밖에
    '22.12.30 9:23 PM (38.143.xxx.118)

    성매매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행위예요.
    한국 남자들 성욕 넘쳐서 성매매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성욕이 넘치지도 않아요.
    성매매를 쇼핑과 비교하는 글 보니 어이없네요

  • 52. ..
    '22.12.30 9:24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네.. 원글님. 님 말이 맞아요.
    님이랑 사는 남편 더러운 숫컷 맞아요.
    더러운 숫컷이랑 같이 사느라 참 고생이 많으세요.
    이혼하지 마시고 함께 평생 해로하세요.

  • 53. ㅡㅡㅡ
    '22.12.30 9:26 PM (223.38.xxx.58)

    성매매하는 남자한테 관대한 82.
    여기는 성범죄자들한테도 관대해서
    피해자들한테 2차 가해 심한 곳

  • 54.
    '22.12.30 9:27 PM (211.206.xxx.180)

    비혼이 왜 많게요?
    여자들도 대학 때부터 인턴, 알바하고 취업하면서
    남자들 실체와 결혼의 허상을 알아온 시간이 이제 몇 십여년으로 꽤 돼죠??
    어차피 핑크빛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결혼은 소수들 이야기예요.
    애초에 적당히 더러운 현실 인정하고, 함께 세속적 삶을 추구하느냐 마느냐죠.
    연예인 부부 한쪽 바람이나 성매매 터지면 안타까워 하던데
    그 바닥에서 버텨온 센 애들이 모르고 했을 거 같아요? 다 알고 그럼에도 이득이라 한 거임.

  • 55. ……
    '22.12.30 9:37 PM (38.68.xxx.229)

    성범죄자들은 컴플렉스가 많고 반시회적인 인격장애들입니디.
    성욕 때문에 범죄저지른게 아니라 강약약강 찌질이들이라서 그래요.
    성매매 성범죄에 대해 욕구를 절제하지 못해서 그런것인냥 이해해줄 필요가 없어요.
    한국사회가 남자들 너무 우쭈쭈 해줘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아직 성인이 못된 남자들 많아요

  • 56. ...
    '22.12.30 9:50 PM (117.111.xxx.131)

    요즘 여성들은 현실을 빨리 알아서 결혼 안해요.
    성매매 걸레 한국남 거르는 중

  • 57. ..
    '22.12.30 10:00 PM (58.236.xxx.52)

    대부분의 남자들이 한다고 봐야죠.
    참 신기한 동물들이죠? 그게 돼?

  • 58. ㅇㅇ
    '22.12.30 10:12 PM (106.102.xxx.144)

    그리고 산부인과가서 검사하세요
    자궁경부암 조심

  • 59. ..
    '22.12.30 10:12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연말에 회사 건강검진가서 듣고 느꼈는데, 경부암 검사있잖아요. 화장실에서 다른 회사 여직원들끼리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이번에는 안하고 싶다고 했더니 면담의사가 "남자친구 얼마나 믿으세요?" 하면서 웃더니 꼭 하라고 했다고..

  • 60. ..
    '22.12.30 10:15 PM (124.54.xxx.2)

    남자들 노래방서 어떻게 노는지 아세요? 노래부르는 사람 옆에두고 파트너랑 그짓해요..
    노래 한타임 끝나면 '이제 내차례' 하고..

  • 61. ㅇㅇ
    '22.12.30 10:16 PM (39.7.xxx.163)

    ㅋㅋㅋㅋ 어이없네
    쇼핑은 물건을 사는 거고
    성매매는 성노예를 사는 거 잖아요.

    무슨 성매매여성에게서 태어났나..
    전두엽이 마비됐나..

  • 62. ..
    '22.12.30 10:2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부인 사랑한다 애들 사랑한다 어쩌구 티비 나와서 울고 고백하고 남편 자상하다 나만 안다 어쩌구 자랑하는 부인들 보면 그렇게 코메디 같고 우스워요. 우리가 새각하는 사랑과 결혼은 세상에 없어요. 현실 직시하고 내가 주인이 되도록 살아야 합니다

  • 63. ...
    '22.12.30 10:49 PM (221.151.xxx.109)

    전에 남초사이트에 이 문제가 거론된 적 있는데...
    답글이 김수환 추기경 빼고 거의 다 간다고 보면된다고...
    저도 남자들 많은 은행 오래 다녔는데 많이들 가요
    죄의식도 없구요

  • 64. ㅇㅇ
    '22.12.30 10:58 PM (39.7.xxx.163)

    김수환 추기경빼고 다 간다고요?
    어우
    더러워서 같이 못 살겠네요 성매매충들

  • 65. ..
    '22.12.30 11:03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김수환 추기경님 빼고 다 가요. 윤씨도 보세요. 원글님한테 안버린다고 나무라는거 코메디예요. 대신 다행히 퐁퐁남들이 업소녀도 거둬서 다른 남자들 뒷처리 다해준다는게 쌤통. 우리 아버지 남편 아들이 성매매충이라는거 알고 대응하며 살아야 뒷통수 맞고 우는 일 없습니다. 일부 어쩌구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맙시다. 남자는 성범죄자예요

  • 66. ....
    '22.12.30 11:08 PM (223.38.xxx.128)

    남자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지 말라더니
    결론은 성범죄자들 맞다는 얘기

  • 67. ..
    '22.12.30 11:24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일부는 지금도 범되자 일부는 잠재적 범되자. 생각이라는게 있다면 남혐이 안생길 수 없죠. 술먹고 일하다 늦었다며 큰소리 치는 넘들 여자들은 괜히 미안해 했죠. 숢먹고 2차 매매 하지고 집에 가서 피곤하다 갑질. 미혼 여자들은 누구처럼 이용할 생각이면 모를까 인간을 사랑하는 이유로는 결혼하면 안돼요

  • 68. ㅁㅁㅁㅁ
    '22.12.31 12:31 AM (124.50.xxx.40)

    몸 팔려고 나온 물건 사는 게 쇼핑이죠 달리 쇼핑인가요?

  • 69. 한심
    '22.12.31 12:40 AM (223.38.xxx.168)

    성매매는 범죄입니디.
    범법자 마인드 주제에 헛소리 하네요

  • 70. ....
    '22.12.31 12:44 AM (117.111.xxx.104)

    뇌에 똥이 들어있는 성매매충들 개소리 역겹네요

  • 71. ㅇㅇ
    '22.12.31 12:58 AM (172.58.xxx.145)


    다른 사람 다 가는거 아니구요
    가는 사람이, 그 무리가 가는거예요

    저런 남자를 받아주는 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이용하고 버려요?
    아뇨, 님 인생, 님 시간 아깝지 않나요?

  • 72. ..
    '22.12.31 1:16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가는 사람 무리가 계속 가서 저 업소가 다 유지된다고요? 님은 로또 맞았네요. 몇천만분의 일

  • 73. ㅇㅇ
    '22.12.31 1:44 AM (172.58.xxx.145)

    그런 남자들만 보고 사는 여자들은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겠죠
    여기 업소녀들 많은거 같던데

  • 74.
    '22.12.31 1:55 AM (14.138.xxx.98)

    업소 안 가는 사람 정말 드물더라구요 사회생활해보면 알게됩니다 스타벅스보다 더 많아요 업소가

  • 75. ㅇㅇ
    '22.12.31 6:00 AM (172.58.xxx.145)

    공대 석박 나와서 대기업 25년차인데
    이게 사회생활이 아니면 업소만 사회생활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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