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한지 17년후 전부인 재혼

ㅇㅇ 조회수 : 25,529
작성일 : 2022-12-30 16:51:13
재혼소식들으면
전남편이 혼자이면 그냥 아무렇지 않을까요
선우ㅇㅅ씨 결혼소식듣고 전 남편 ㅇㅇㅎ 씨는
애들 걱정말고 당신 생활 신경쓰라고...

그래도 말은 그래도 좀 서운하지 않을까요
아님 시원할까요...
70세가 넘은 사람의 맘은 가늠하기 쉽지 않네요..
IP : 211.36.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30 4:58 PM (79.225.xxx.219)

    당신 생활 ??

    무슨 당신?
    선우은숙씨 아니면 은숙씨 까진 봐주겠는데 마누라 대여도 아니고 명칭이 참 희한 하네요.

  • 2. 저는
    '22.12.30 4:58 PM (110.70.xxx.135)

    ㅇㅇㅎ 이혼하고 둘이 다시 예능에 나오더니
    이 ㅇㅎ가 ㅇㅇ이 엄마가 그래도 당신 늙어 혼자 못살면 내가 돌봐주겠다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그건 좀 웃기다 했어요

  • 3. 가늠해서뭐하게요
    '22.12.30 4:59 PM (182.208.xxx.213)

    온세상 걱정거리 수집하는 분

  • 4. 행복
    '22.12.30 5:00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행복은 잠시이고 현실은 걱정 고민 투성인데요..
    그걸 함께 같이 이겨내주면 고마운 배우자이죠..

  • 5.
    '22.12.30 5:09 PM (211.224.xxx.136)

    이혼 17년이면
    아무감정 없을거 같아요
    행복하게 잘살아라고 축복해줄거 같네요

  • 6. ㅇㅇ
    '22.12.30 5:11 PM (119.198.xxx.18)

    부부
    그저 습관처럼 살았던 것이었을뿐
    결혼 몇 십주년 기념 촬영조차도
    서로에게 아무런 의미없는 것이었다죠
    왜냐면 그 촬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자회견 비스무리하고나서 이혼했으니
    서로에게 별 의미없이 사는 부부가 대부분이지 않나요?
    공동 양육자라는 프레임말고는 서로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한때 사랑했을지 모르나 무뎌지고 그렇게 가족이 되어가나 싶다가
    끝날때조차 무덤덤해서 그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수순인양

    많은 사람들은 굳이 이혼씩이나할 필요성조차 못느끼고 그냥 살아왔던대로 살아갈뿐이죠
    아동기때 본 부모의 모습들은
    그저 서로가 필요하기때문에(남들 눈에 그럴싸한 가정 이루고 사는 보통의 가족처럼 보이기 위한) 살아가는거 같더군요
    거기에 사랑은 없었어요
    조건 충족만 있었을 뿐

  • 7.
    '22.12.30 5:11 PM (122.37.xxx.185)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요.
    혹시 미성년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하면 모를까요.

  • 8. 사별도 아니고
    '22.12.30 5:25 PM (121.162.xxx.174)

    같이 살 수 없어 이혼했는데 17년이나 지나도 서운하면 집착 같네요

  • 9. 그들은
    '22.12.30 5:29 PM (222.235.xxx.172)

    우리랑 또 다를것같아요.
    ㅇㅇㅎ도 주위에 항상 여자많고
    현재도 그럴텐데..바람둥이기질.
    그러거나 말거나 일것같긴해요.
    맘은 딴곳에 있으니

  • 10. 에효
    '22.12.30 6:01 PM (61.254.xxx.115)

    그냥 남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이영하씨 여자많게 생겼어요 신성일도 김용건도 주변에 여자 많았잖음.늙어죽을때까지..엄앵란은 절대로 병실에 안가봤다고 해요 왜가겠어요? 옆에 딴여자가 붙어있는데요 신성일이 니엄마는 안오냐고 찾긴 찾았더라구요

  • 11. ...
    '22.12.30 6:14 PM (58.234.xxx.222)

    이미 남이죠.
    자식이 어린 것도 아니고.

  • 12. ..
    '22.12.31 9:39 AM (124.5.xxx.99)

    그냥 아무감정 없지만
    이해도가지만 뭐 굳이 재혼을 하나 이런생각할거같아요

  • 13. 에효님 글보고
    '22.12.31 10:56 AM (111.65.xxx.179)

    개인택시 하는 사람이
    교통사고 났다 그래서
    부인이랑 처제랑 병원에 갔더니
    왠 여자가 간병하고 있더래요.
    바람난 낌새는 채고 있었지만
    남편을 간병하고 있는
    그 *을 실제로 눈앞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 14. 사이 데면한
    '22.12.31 1:26 PM (112.144.xxx.120)

    오랜 친구같지않을까요.
    한시절 몇년 엄청엄청 단짝이었다가
    또 현실적 이유로 전보다 접점 적어졌다가
    다시 일년에 몇번 모임도 겹치고 만나기는 하는데 굳이 서로 옛날처럼 좋아하지는 않는 친구요.
    그래 너도 고생 많이했고 잘살아라. 정도지
    옛날의 친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감정은 지금은 없는 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675 찢어진 청바지 입을 방법이 있을까요? 12 ㅡㅡ 2022/12/31 1,628
1411674 기분좋아지는 앵무새 (뽐펌) 2 기욤 2022/12/31 1,481
1411673 피트네스 환불 2 헬스 2022/12/31 1,108
1411672 대딩 딸아이 혼자 유럽여행 29 가을여행 2022/12/31 6,504
1411671 해외여행가서 시간 알려면 2 몰라서 2022/12/31 976
1411670 송혜교 입주위가 나이든티가 너무 나네요 39 .. 2022/12/31 10,920
1411669 오늘 사우나 사람 많을까요? 2 포ㅓㅐ 2022/12/31 1,572
1411668 루푸스의증 대학병원 한동안 못갔는데 2 .. 2022/12/31 1,670
1411667 고모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상가집 저혼자 가래요 24 ㅇㅇ 2022/12/31 8,326
1411666 저렴하면서 예쁜소파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1 ㅇㅇ 2022/12/31 1,291
1411665 펌) 윤석열 연하장 원본과 다른점 2가지 12 너무 솔직 .. 2022/12/31 3,462
1411664 스텐 내솥이 밥이 덜 찰지게 되나요? 5 환경호르몬 .. 2022/12/31 1,438
1411663 무인기를 발견했으면 바로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피시켰어야지.. 6 아이고 2022/12/31 1,385
1411662 자, 이제 송중기에서 이종석으로 갈아탑시다. 17 ㅇㅇㅇ 2022/12/31 8,296
1411661 정시원서포기 쌩재수결심 자녀있나요 19 ㅇㅇ 2022/12/31 2,913
1411660 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2 ... 2022/12/31 1,494
1411659 농협이랑 신한 토정비결 내용이 같아요 4 ... 2022/12/31 3,296
1411658 급)굴튀김이나 야채튀김은 상차리기 몇분전에 해야할까요? 1 .. 2022/12/31 919
1411657 트롤리를 첨부터 어디서 봐야하나요? 4 드라마 2022/12/31 1,740
1411656 갑자기 이나영 원빈은 마트갈까요? 3 어디 2022/12/31 4,375
1411655 부동산 상속시 6 111 2022/12/31 1,981
1411654 여러분들도 남들이랑 헤어질때 섭섭한 감정이 드세요 .. 19 .... 2022/12/31 3,764
1411653 피지 낭종 수술 15 흰눈 2022/12/31 5,118
1411652 맛있는거 샀는데 피곤해서 라면먹어요ㅠ 13 2022/12/31 3,814
1411651 카드포인트 오늘까지 받는거 맞나요? 3 카드 2022/12/31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