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Xz_SJZK0W0
1시간 13분 어간 부터 보세요.
혹한에 시골 중장비에 대충 짧게 묶여 집도없이 키우던 강아지 3마리입니다.
구조해서 풀어놓으니 너무 행복해 하네요. 이제 살았다!!하면서 환호하는게 보여요. 사람을 저렇게 좋아해요. 숏다리에 빵실한 엉덩이까지 세 아이 모두 너무 예뻐요.
학대개가 있는 곳에 앞뒤 가리지않고 일단 출동하는 안똘님 입니다.
유튜브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사재로 모든 일 다 하시는 분이예요.
묶여 학대받던 시골개들에 대해 마음 아프셨다면
우리 대신 출동해주는 안똘청년에게 커피 한잔 소액 기부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힘 모아주세요.
저도 우연히 알았다가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고민하고 있지만 구조비로 너무 힘겨워하지 않도록 십시일반 부탁드려요. 너무 고맙고 안타까워 글 올려요.
https://instagram.com/a_d_sniper?igshid=YmMyMTA2M2Y=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도없이 묶여있던 강아지 3마리 구조
한파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2-12-28 15:00:18
IP : 59.10.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28 3:03 PM (106.247.xxx.105)세상은 아직 살만 하군요...
2. 어휴
'22.12.28 3:11 PM (123.214.xxx.132)쉬운일 아닌데
애쓰시네요
생명을 살리는 큰일
응원합니다3. ㅠ
'22.12.28 3:1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아직도 수두룩많아요.
한여름 진짜 초죽음
더위일때
경주가는길이었는데
주유소앞 아스팔트 위에
가림막하나없는 뙤약볕에
햇볕 직방으로 받고있는 짧게 묶인개
봤어요 ㅠ4. 대부분의
'22.12.28 3:18 PM (106.250.xxx.98)시골개들 차라리 죽는게 나은 삶을 살죠...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런일 대신 해주는 청년이 너무나 귀하고 고마워 알리는 글 써보았어요.5. 여름
'22.12.28 4:17 PM (211.201.xxx.163)저도 후원했습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
지치시지 않기를 기원합니다..6. 음
'22.12.28 7:41 PM (61.254.xxx.115)스나이퍼_안똘
7. ㅇㅇㅇ
'22.12.28 11:41 PM (106.102.xxx.174)안똘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인스타 유튜브에 채널 있어요 이번에 벙커도 오픈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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