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남탓하고 자기 잘못 가릴려고
남을 공격하는게 모든 사람에게 내재된 본능일까요
최근 일로 만난 사람중에
저런게 좀 두드려진 사람이 있어요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으니까 계속 약한 사람 공격하고
보면 내일아닌데도 정의감에 화가 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군가 누구나 저런 모습이 있다고 해서
좀 서글펐어요
기본적으로 남탓하고 자기 잘못 가릴려고
남을 공격하는게 모든 사람에게 내재된 본능일까요
최근 일로 만난 사람중에
저런게 좀 두드려진 사람이 있어요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으니까 계속 약한 사람 공격하고
보면 내일아닌데도 정의감에 화가 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군가 누구나 저런 모습이 있다고 해서
좀 서글펐어요
비겁하고 졸렬한 인간이죠.
용산에 있는 어느 누구처럼...
사고나면 항상 남탓..
북한무인기사태에도 술쳐먹고 있다
전정권 탓하는 굥이 있네요
사람들이나 그렇지
다 그렇지는 않아요
비겁한 거죠.
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러니 물귀신처럼 나만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정하기 싫어서 다 끌어들이는거고 실은 그렇지 않죠
왜 부모님께 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우는데요
내탓은 내탓이라 인정하는게 모자라거나 불리한게 아니라 오히려 더 당당해지고 단단해지는 길이예요
당장의 불편함을 피하려고 수 쓰고 머리 굴리는 사람이 결국은 힘들어지고 복잡해지죠
사회적인 처벌을 받든가
누구나 그렇지 않습니다
속마음은 잠시 그럴 수 있어도 좋은 사람, 자기 삶에 당당한 사람들도 많아요
떠오르네요.
요즘 핫한ㅋㅋ
진짜 못난사람이죠
잘못 인정하는게 엄청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전부다가 그렇다면
그들을 혐오할 사람이 없겠죠
인간 다 그럴거니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저런인간을 못보다가
바로 목도하니까
다들 혐오하는거겠죠
아니오
다 그렇다니요
나르시스트나 열등감폭발하는 꼬인인간들이 그렇죠
자기잘못아닌데도 자책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내가 이랬으면 걔가 거기안갔을텐데. 이런.
심지어.자기 잘못이 명확한 데도
끝까지 남탓하는 돼지같은 인간도 있고요
부모가 그리가르치디?
부모한테 많이 혼나고 자라면 저런거같더라구요
누구도 대학생때까지 맞았다고
자기잘못가리려고 남공격
비열한 인간인데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용산 맷돼지가 생각나네요
열등감많은 못난인간이에요...
굳히 남탓을 하거나 공격하거나 할게 딱히 뭐가 있어요 남들이 지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지혼자 남탓,공격하는 것 보면 공격도 그래요 지 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저 절절되면서 한마디도 못해 그저 지딴에 괜히 만만한 사람 하나 붙잡고 저지랄을 하더구만ㅉ 그니 상등쉰 쩌리 인간이지 뭐에요
그러니 가만 있음 안돼 니가 날 우습게 지랄한만큼 본때를 보여줘야 그 하던짓꺼리가 덜 한다는거
멧돼지시키
뒤집어 씌우는것도 학습되는거여요 저거 장모한테 알짜로 배웠듯이 그 사람 어디서 못된것 배운거여요~ 주변에 성향이 그런 사람이 많거나 아니면 원래 심성이 그러거나 ㅠ
나르시시스트일 수 있습니다. 유튜브 가심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신과 의사들 설명이 엄청나게 많아요.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