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인생을 못즐긴다...모쏠아재래요.
1. 어매
'22.12.27 8:19 PM (121.133.xxx.137)감사합니다
살살 트릭을 쓰네요 제목ㅋㅋ2. 뱃살러
'22.12.27 8:19 PM (210.94.xxx.89)원글님 나이쑤~~
쟤 진짜 짜증나요 ㅡㅡ3. ..
'22.12.27 8:2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그 찌질이 왜 그러는 거예요?
4. ㅁㅁ
'22.12.27 8:2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이젠 삭튀도 배웠더만요
곧 지우고 튀고
닭대가리라 또 같은글 쓰고5. 진심피곤
'22.12.27 8:2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제목부터 그냥 딱 알겠던데요.
아.. 진심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징징징 거리고 나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걸까요?
본인의 글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세상 찌질하고 한심하고 진짜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키키키키, 돈돈돈돈, 결혼결혼결혼, 징징징징.
너무 피곤해요. ㅠㅠ6. 또있죠
'22.12.27 8:23 PM (121.133.xxx.137)연애연애연애연애
상등신7. ...
'22.12.27 8:24 PM (106.101.xxx.244)여기서 한탄만 하고 있으니 인생을 못 즐기겠지
진심으로 왜 여기와서 노는지 무지 궁금하다는8. 뱃살러
'22.12.27 8:26 PM (210.94.xxx.89)진짜 어쩌다가,
또래의 진지한 고민인가 싶어서 클릭했는데 그 ㅈㅅ 이면
사소하게 짜증나더라구요.
약간 스팸 메일에 낚인 기분 같은가봐요.9. ㅋㅋㅋ
'22.12.27 8:27 PM (220.86.xxx.92)관종을 넘어선 변태인거죠 일종의
10. ㅡㅡ
'22.12.27 8:28 PM (116.37.xxx.94)지문이 있나요?
어떻게 단박에 아신건지..
아이피로?11. 하루이틀도
'22.12.27 8:36 PM (223.38.xxx.192)아니고 그 정신병자 글을 읽는거 스트레스에요.
징징징징거리는것도 한두번이지
왜 우리를 괴롭히는겁니까!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을 전 경멸합니다.12. 000
'22.12.27 8:42 PM (106.101.xxx.181)211.36?
13. ㅇㅇ
'22.12.27 8:50 PM (185.212.xxx.246) - 삭제된댓글님들 운영자한테 신고하세요
아이피를 바꿔 주작하는 거 운영자는 확인가능할 테니 지속되면 내보내겠죠14. 보니까
'22.12.27 9:23 PM (121.133.xxx.137)일부러 아이피 조작하는게 아니고
집일때랑 직장일때 두가지 아이피인듯요15. ilillilll
'22.12.27 9:49 PM (106.102.xxx.111)모쏠아재 오늘 글은 이거 던데요?
나이가 50대라 그런지요
주변 또래 사람들이 입시 얘기할때 뭔가 아는척 하고 싶은가 보더라고요
요즘은 입시글도 자주 올려서 좀 웃기더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3856&page=116. 댓글에
'22.12.27 10:05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우리네 만나서 사귀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