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윤기랑 이혼한걸까요
생일파티에 남편이 꽃찾아들고 오니 왠일이냐는 분위기로 봐서는..
그쪽 집안사람들이 끔찍해서
다 끊고 싶었을까요
그럼 윤기랑 이혼한걸까요
생일파티에 남편이 꽃찾아들고 오니 왠일이냐는 분위기로 봐서는..
그쪽 집안사람들이 끔찍해서
다 끊고 싶었을까요
이혼내지 준하는 장기별거
아들 죽고나서 순양가 인간들 징그러웠겠죠
분장사들 뭡니까
그 엄마는 한 80대 분장을 시키고
남편은 40대 그대로고 참.. 분장사들 일 똑바로 안하는듯
금쪽같은 아들을 잃었는데
머리카락 다 안빠진게 어디유?
뭔놈의 드라마가 주인공을 트럭으로
두번씩이나 밀어버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