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전엔 전지현 나오는 신원 브랜드 카다록도 거래하고 그랬어요. 돈이 생기는데 애 써야죠
저건 은행달력 공짜달력 개념이 아니라 팬들에게 굿즈인거죠 뭐
책상달력 구할수없어 결국 샀어요. 모닝글로리5천원서점에서. 예전엔 남아 돌아 주위에 주기까지 했는데 남편도 딸도 회사에선 1인 1달력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