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합 됐어요~
예비번호 뒷번호이던 곳은 됐는데
예비 앞번호가 안빠져서..아이는 거기가 더 간절하고..
오늘 추합 됐습니다.
아이가 우네요 ㅎㅎㅎ
엄청 맘졸였나봐요.
이제 저도 한시름 놓고...싶지만 둘째가 예비고딩..;;
추합 간절히 기다리시는 분들
좋은 소식 가실거에요.
기원합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어머니들..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
'22.12.22 1:3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저도 간절히 기다립니다. 기 좀 주세요
2. ...
'22.12.22 1:34 PM (49.165.xxx.49) - 삭제된댓글드릴게요.
꼭 되실거에요3. 우왕
'22.12.22 1:34 PM (223.63.xxx.118)곧 고3엄마인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제 장말정말 맛있는 거 편히 실컷 드세요!
4. 와
'22.12.22 1:34 PM (39.7.xxx.177)중2맘인데 축하드립니다!
5. ㅇㅇ
'22.12.22 1:35 PM (59.3.xxx.158)저도 수험생 맘이라
그 기분 너무 잘 압니다.
진심 축하드려요~~~6. Juliana7
'22.12.22 1:36 PM (220.117.xxx.61)정말 축하드립니다.
7. 흐믓
'22.12.22 1:37 PM (61.105.xxx.165)축하드려요.
아가야..수고했다.8. ㅇㅇ
'22.12.22 1:38 PM (119.69.xxx.105)축하드려요 ~
9. .....
'22.12.22 1:40 PM (49.1.xxx.195) - 삭제된댓글저도 수험생 엄마인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울 아이도 겉으로는 덤덤한척 하지만
새벽까지 잠못자고 뒤척이더라구요 ㅜㅜ
좋은 기운 나눠주세요 ㅎㅎ10. 엄마
'22.12.22 1:42 PM (211.228.xxx.162)아 부러워요
축하해요11. 저두작년이맘때
'22.12.22 1:42 PM (223.39.xxx.112)추합이안돌아서 ㅎㅎ
얼마나 간절했던지
축하드려요 ~12. 축하축하
'22.12.22 1:43 PM (121.139.xxx.20)감축드립니다
기받아갑니다♡♡13. ..
'22.12.22 1:43 PM (121.166.xxx.166)축하드립니다~
기다리고 계시는분들도 모두 좋은 소식 받으시길 바랍니다.14. Vjk
'22.12.22 1:44 PM (175.114.xxx.153)얼마나 좋으세요 축하합니다
15. ^^
'22.12.22 1:45 PM (125.180.xxx.102)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6. 축하드려요
'22.12.22 1:51 PM (223.62.xxx.170)저도 추합으로 학교 간 딸이 있어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녁에 고기 드세요17. 쓸개코
'22.12.22 1:52 PM (211.184.xxx.232)얼마나 기쁘실까^^
축하드립니다!! 짝짝짝!!18. ㅎ
'22.12.22 1:54 PM (121.141.xxx.57)축하합니다
첫댓글님도 꼭 합격 소식 올려주세요19. 간절
'22.12.22 1:54 PM (117.110.xxx.89)축하드려요 저도 추합기다립니다 ㅜㅜㅜ
기운에 힘입어 오늘 저녁엔 꼭 좋은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진심 축하드려요 ~~20. ㆍㆍ
'22.12.22 1:56 PM (119.193.xxx.114)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추합기다리시는 분들 다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네요21. ...
'22.12.22 1:57 PM (14.53.xxx.238)축하드려요. 저는 오늘 내일 전화기만 붙잡고 추합 기다려봅니다.
22. ...
'22.12.22 2:02 PM (222.116.xxx.229)엄마도 아이도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23. ..
'22.12.22 2:09 PM (211.110.xxx.9)넘 부러워요~~ 추카드립니다
24. ㅇㅇ
'22.12.22 2:12 PM (211.207.xxx.223)제가 제목보고 심장이 쿵~!
저도..너무 간절히 기다리는 중이라
제가 합격한 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축하합니다25. ...
'22.12.22 2:12 PM (124.199.xxx.181)너무부러워요
축하드리고.
꼼짝도 안하는 예비1번ㅠ
2차까지도
꼼짝 안하서 너무 절망적입니다ㅠ26. .....
'22.12.22 2:16 PM (211.250.xxx.45)아이도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안빠지네요 ㅠㅠ27. 진짜
'22.12.22 2:21 PM (125.178.xxx.170)세상을 다 가진 그런 날이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28. 축하드려요
'22.12.22 2:26 PM (211.170.xxx.35)아이도 어머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조금더 힘들 내서 정말 가고 싶은곳도 합격하길 바랍니다.
2023년 즐거운 대학생활 하길 기원합니다.29. 축하드려요
'22.12.22 2:28 PM (221.142.xxx.249)저희는 원하는 곳은 안되었지만
추합이 3개 한꺼번에 되어서 대학순위보다
집가까운곳으로 등록했어요.
기다리시는 분들도 꼭 추합되시길 기원할께요30. 축하×10000합니다
'22.12.22 2:34 PM (106.101.xxx.156)여기 게시판에 대학 서열이니 뭐니 말이 많지만
입시를 치뤄보니 내 아이가 가는 대학이 젤 좋은 대학이더라구요. 세간에 도는 대학 등급과 상관 없이 입시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똑같고 합격의 간절함도 똑같았어요.
저희 아이도 추합으로 대학 붙었는데 합격 확인 하던 순간에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최고의 성탄 선물 받으셨으니 이제 푹 쉬세요.31. 축하드려요
'22.12.22 2:43 PM (223.62.xxx.124)그리고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는 2차 추합까지 한 명도 안빠졌어요.
저도 기 좀 받아갈게요.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32. 와~
'22.12.22 3:02 PM (1.251.xxx.175)아이도 원글님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추합기다리시는 다른 분들도 덩달아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33. 씩씩이
'22.12.22 3:04 PM (222.112.xxx.217)잘됐네요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가 울었다니 왜 제맘이 짠한지 ~~ 항상 행복하세요. ^^
34. 순이엄마
'22.12.22 3:17 PM (222.102.xxx.110)왜 이렇게 안빠지는지. 애가 타네요 ㅠㅠ
35. 축하드려요~
'22.12.22 3:24 PM (222.98.xxx.31)간절함이 닿았네요.
36. 너무
'22.12.22 3:51 PM (203.253.xxx.243)축하 축하 드립니다. 저희도 기다리는중인데..정말 피말리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37. ..
'22.12.22 4:02 PM (110.14.xxx.54)축하드려요 기받아갑니다 저도 추합 기다리고 있어요
예비 몇번에서 들어간건가요?38. 부자맘
'22.12.22 4:20 PM (118.217.xxx.225)축하드립니다~너무너무 부럽네요..저도 기받아갑니다/...저희도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39. ㅇㅇ
'22.12.22 4:37 PM (116.121.xxx.193)정말 축하드립니다!!!!
40. 휴우~
'22.12.22 5:04 PM (116.120.xxx.60)2차추합 발표났는데도 예비 55번인데 이미 틀린건데도 마지막 남은것이라 미련을 못버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반수생 엄마 추합 기다리고있네요 ㅠㅠ 하나더 남은건 3차추합까지 예비도 못받았네요 마음이 아파요
안정으로 넣었는데 반수생은 종합 힘드네요 교과컷도 많이 올랐네요 간절하게 기다려봅니다41. ...
'22.12.22 8:02 PM (49.165.xxx.49) - 삭제된댓글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맘 졸이고 계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예비 2번이었는데 계속 안 빠져서...
아이가 맘 고생을 좀 했어요.
애들 어릴 때 혼자되어서 혼자 애들 키우면서
맘껏 뒷바라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잘 자라주어서 그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기특하고 수고했다고 많이 표현해줬어요~
수고한 우리아이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42. 콩
'22.12.22 9:17 PM (221.159.xxx.12)저도 5일만에 들어왔는데 이번주 피가 마릅니다. 마음 내려놔야하는지
매일 불합격에 익숙해지네요..희망은 버릴수없고..
부러워요..43. ...
'22.12.22 11:08 PM (49.165.xxx.49)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맘 졸이고 계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예비 2번이었는데 계속 안 빠져서...
아이가 맘 고생을 좀 했어요.
수고한 우리아이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