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 세부여행

ㅇㅇ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22-12-21 23:10:42
내년에 4학년인 딸아이가 친구랑 셋이서 세부 자유여행을
간다고 뱅기표를 끊었는데 제가 거기 총기소지 국가라
자유여행 위험하다고 했더니 세부 한국인 천지라 괜찮다고
투어 위주라 안전하다고 하는데 가이드 패키지면 안전 할까요? 해외여행 다닐때 제가 데리고 다녀서 그런 걱정 안했는데
이번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되네요.
왜 하필 세부를 간다는건지...
다녀오신 분들 괜찮으셨어요?
IP : 220.82.xxx.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1 11:1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혼자 일행에서 빠져나와
    일부러 빈민가를 탐방하지 않으면
    그냥 한국인 관광객들 다니는 곳은 안전해요

  • 2. dlf
    '22.12.21 11:14 PM (180.69.xxx.74)

    괜찮아요 늦은밤 외진데만 안가면요
    하루 이틀 차.기사 빌려서 구경하고
    하루는 호핑투어나 고래상어 캐녀닝 가고 했어요

  • 3. 10년전쯤
    '22.12.21 11:16 PM (223.38.xxx.248)

    가봤어요.
    제일 유명한 리조트인데 좋았어요

    하지만 그 리조트 밖은
    기억나는건 뭐 팔아달라도 매달리던 어린이, 오토바이 매연 등등

    가이드가 여학생들 자유 관광은 비추라고 했어요.
    실종되는 케이스 얘기해주면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
    리조트 안과 밖이 달라서 좀 우울했어요.

  • 4. 샹그릴라
    '22.12.21 11:18 PM (125.142.xxx.233)

    리조트 추천해요. 진짜 좋았어요. 시내는 엄청 소란스럽고 덥고 볼것도 없어요. 여학생이면 자유여행 비추에요.

  • 5. 모모
    '22.12.21 11:23 PM (222.239.xxx.56)

    절대 혼자다니지말구요
    자유여행은 조심해야 맞구요
    리조트안은 안전해요

  • 6. ....
    '22.12.21 11:24 PM (58.148.xxx.122)

    쇼핑몰마다 총 든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어요.
    안전한 지역으로만 다니시고
    겁 없이 아무데나 돌아다니면 안 돼요.
    저는 몇 개월 살았는데
    택시도 가끔 길 막힌다며 샛길로 가면
    겁이 덜컥 났어요. 기사 맘 먹기에 달렸잖아요.

  • 7. ....
    '22.12.21 11:26 PM (218.39.xxx.233)

    이동이 마사지샵이나 쇼핑몰 아님 음식점 일텐데.... 마사지샵은 거의 한국인들이 운영해서 차로 리조트안까지 픽업와요.. 탈 차 모습이랑 번호판까지 사진으로 카톡으로 다 와요.
    섬투어같은 것도 한국에서 신청하고 갔는데 아예 한국인 사장이 차 끌고 와서 섬투어 시켜줬어요. 리조트랑 예약한 곳 위주로만 움직이면 안전해요. 현지인이랑 어울릴 일도 없어요.

  • 8. ㅇㅇ
    '22.12.21 11:29 PM (112.153.xxx.31)

    일부러 빈민촌 찾아가 돌아 다니지 않으면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 9. 리조트안
    '22.12.21 11:46 PM (39.7.xxx.29)

    에 있으면됩니다
    플렌터이션베이좋았는데 넘예전에가봐서

  • 10.
    '22.12.21 11:49 PM (125.191.xxx.251)

    10년전쯤님 쓰신대로 리조트랑 밖에 차이가 너무커요.특급인 샹그릴라호텔 있었는데 ...안과밖의 차이가 거의 왕자와 거지 수준...맘이 안좋아서 다시가고싶지않네요

  • 11. dlf
    '22.12.21 11:51 PM (180.69.xxx.74)

    시내도 차이가 커요.
    고층빌딩 몰 같은덴 우리랑 비슷
    조금 나가면 빈민촌..

  • 12. 말려요
    '22.12.22 3:53 AM (49.163.xxx.44)

    여행사 패키지로 가면 몰라도 20대초중반 아가씨들끼리 자유여행이라뇨.세부는 말리겠습니다.리조트 밖 한발자국 나갈때도 리조트 안전요원이 총기 소지하고 시야 내에서만 구경하겠다고 약속하고 잠깐 나갔었는데도 현지인들의 그 알수 없는 야릇하고 서늘한 눈길들이 계속 따라다녀서 섬뜩했고 아이들은 푼돈이라도 떨어질까 호시탐탐 노리는 맑지않은 눈빛 아직도 생생해요. 내 살아생전 세부는 다시 안간다는 곳 중에 한곳입니다. 리조트 내는 넘 좋았지만

  • 13. ㅇㅇ
    '22.12.22 6:09 AM (119.198.xxx.247)

    학교에서 사랑의집짓기 다녀오다가 애들끼리 무리였는데도
    공항앞에서 여권만건지고 다뺏기고 총위협받고왓어요
    공항안의 총기소지한 사람들은 경찰이아니라 제지도않햇어요 절대 여자애혼자는 무리예요
    예전 필리핀아니예요

  • 14. 세부
    '22.12.22 8:42 AM (125.182.xxx.20)

    세부에서 몇 개월 어학연수로 생활했었어요.
    저는 다시는 안갑니다.
    다른 동남아를 가더라도 필리핀은 위험해서 안갑니다.
    기숙사 생활했고 주말에 그룹지어서 잠깐 나가곤 했어요
    저는 절대 안갑니다.
    리조트에서 머문다면 괜찮습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336 낯선곳에 이사가는 꿈을 자주 꿉니다 뭘까요 2 2023/01/26 903
1420335 후라이팬바닥에 부직포제거? .... 2023/01/26 508
1420334 대형 에어프라이어 1 궁금 2023/01/26 744
1420333 간식으로 장난치는 사무장 17 ㄱㄴㄷ 2023/01/26 4,672
1420332 보일러 외출모드 총정리 2 .... 2023/01/26 2,160
1420331 언제부터 눈이,눈 오는게 싫어지셨나요? 27 ... 2023/01/26 1,907
1420330 재벌 안부러운게 교수라니… 23 ㄴㅁ 2023/01/26 6,139
1420329 신세계에서 영화보고 무료주차권 적용시 3 신세계 2023/01/26 1,017
1420328 아들이 머리비듬이 심해요 28 ㅇㅇ 2023/01/26 2,806
1420327 시작은어머니 친정어머니 부의금은... 10 ... 2023/01/26 2,309
1420326 잡티 제거 해 볼까 하는대요 3 잡티 제거 2023/01/26 2,009
1420325 아래 형제가 같이 잘살아야 한다는 글 보고.. 6 화이팅 2023/01/26 2,262
1420324 경북대학교 기숙사 퇴소 여쭤봅니다 14 유쾌한맘 2023/01/26 2,812
1420323 올인원이냐 물걸레전용이냐 고민하다가... 7 로봇청소기 2023/01/26 1,056
1420322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때.. 3 걱정 2023/01/26 1,043
1420321 남편의 좋은 점 4 2023/01/26 1,622
1420320 김만배 "천화동인 1호, 아무도 몰라 너(유동규)라는 .. 6 기레기아웃 2023/01/26 1,189
1420319 얼마전 갱년기 문의 했었는데요... 6 옥사나 2023/01/26 1,764
1420318 손글씨의 효과 13 펜의 힘 2023/01/26 4,377
1420317 사랑의 이해 양석현이요 6 ㅇㅇ 2023/01/26 2,852
1420316 9개월간 세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4 보세요 2023/01/26 997
1420315 아침에 너무 화가 나네요 1 휴... 2023/01/26 2,531
1420314 몽골양말 세척 어떻게 하나요? 3 @ 2023/01/26 1,873
1420313 대치동 지금 눈오나요? 4 uf 2023/01/26 1,604
1420312 저희는 안방만 난방을 하는데요 14 2023/01/26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