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성추행이라고 확신한게
애랑 놀아주는 사람은
간질간질~ 하면서 자기도 활짝 웃는게 정상인데
애 주물럭거리면서 표정은 무표정이거나
눈을 감고 있어요
표정보면 느낌이 딱 와요
그 남자가 뭐에 집중하고 있는지.......
아 글쓰다 토할뻔
1. less
'22.12.21 3:52 PM (182.217.xxx.206)저도 .. 그 남자 표정에서.. 저건 아이를 위한 놀이가 아니다 느꼈네요
표정이.. 웃지도 않고.. 느끼는 표정2. ...
'22.12.21 3:52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심지어 팬티없이 바지만 입은거 같더군요
3. ...
'22.12.21 3:53 PM (1.241.xxx.220)전 애 배위에 올려놓고... 그 자세가 좀... 볼수록 좀 이상하더라구요.
카메라 각도의 문제인지...
내가 엄마라면 그 순간에 남편 거시기를 확 만져볼거같아요.4. ...
'22.12.21 3:54 PM (223.62.xxx.131)시청자에게 트라우마를 주는 영상이에요. 아이한테는 더더욱 그렇구요
5. ..
'22.12.21 3:55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간지럼을 겨드랑이쪽이나 만지지 누가 아이 가슴을 막 비비나요?
이상해요.6. ᆢ
'22.12.21 3: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빨간팬티 입었어요
보였어요7. 없는
'22.12.21 3:58 PM (110.70.xxx.175)사실 유포하면 고소당할수 있어요. 두번째 댓글 다신분 지우세요
8. 110.70님
'22.12.21 4:01 PM (106.102.xxx.78)왜 흥분하시는지.
저도 그 남자 느끼는 표정 보고
토할 거 같았어요.9. ...
'22.12.21 4:01 PM (223.62.xxx.237)자기가 본 대로 쓴 거면 구성요건 충족도 못시켜요
10. ㄹㄹㄹㄹ
'22.12.21 4:04 PM (125.178.xxx.53)맞아요 저도 그 표정보고 헉 했어요
웃지도 않고
눈감고 뭐하나 싶더라구요11. .....
'22.12.21 4:06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예전에 남동생이 조카들 놀아줄때보면은
남동생과 조카들 얼굴 표정이 재미있어서
깔깔 웃고 있어요 간지럼을 겨드랑이에 하면
조카들은 깔깔 웃으면서 하지마 말하면서
조카들도 남동생한테 간지럼으로 맞대결했어요12. ....
'22.12.21 4:07 PM (1.46.xxx.241) - 삭제된댓글왜소하고 쫌팽이 상이라 성인여자들한테 무시 많이 당하고 살아 온 느낌.
13. ...
'22.12.21 4:07 PM (211.246.xxx.97) - 삭제된댓글이번 부부 상담 신청한 이유? 주제? 가 뭔가요?
지난번엔 와이프 먹는것같고 사사건건 잔소리하던데 이번건은 남자가 신청했다면서요?
여자는 성추행 남자는 아니라고 하는게 신청 이유인가요?14. 외모 갖고
'22.12.21 4:13 PM (222.234.xxx.222)뭐라 하면 안되지만 입술 얇고 정말 쫌팽이 상이라 관상이 과학이다 싶었어요. 비호감 인상..
15. 애가
'22.12.21 4:15 PM (223.38.xxx.36)제일 안됐어요.
피해자가 졸지에 예민한 아이로 정의된거.
마음이 아파요.
성추행 기억은 평생 괴로운거에요, 피해자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16. ..
'22.12.21 4:16 PM (112.225.xxx.64) - 삭제된댓글https://m.pann.nate.com/talk/36858517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저기 마지막 움짤 자세히 보면 발기된 거 같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17. 밑에
'22.12.21 4:21 PM (223.38.xxx.190)글에 보면 발기됐다고 거짓말은 유포하지 말라고 뭐라하는 글있던데....
지금 제 눈에 보이는 저 뾰적하게 튀어나온건 뭘까요? 옷이 접혀서 그런건가요???18. ㅏㅏ
'22.12.21 4:26 PM (223.33.xxx.54) - 삭제된댓글ㅂㄱ 확실
그래서 가랑이를 오므리질 못하19. 두번째
'22.12.21 4:26 PM (175.223.xxx.173)댓글 지우셨어요. 지금 두번째 댓글은 원래 세번째 댓글입니다. 두번째 댓글님 잘지우셨어요. 여기 잘못하면 고소들어오니 조심하세요
20. ㅓㅓ
'22.12.21 4:27 PM (223.33.xxx.54)맞네요. Bg
21. ....
'22.12.21 4:28 PM (1.46.xxx.241) - 삭제된댓글첫 번짜 짤 가슴 만지는 표정이...
22. ㅇㅇ
'22.12.21 4:34 PM (121.128.xxx.222)엄마가 가정폭력연구소인가 그런데 근무한다는게 더 경악할일....
23. ..
'22.12.21 4:34 PM (112.225.xxx.64)https://m.pann.nate.com/talk/36858517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저기 마지막 움짤 자세히 보면 남바 바지 부분에 튀어나온 게 보여요 ..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24. 극혐
'22.12.21 4:37 PM (58.120.xxx.107)엄마가 가정폭력연구소인가 그런데 근무한다는게 더 경악할일 xxx222
25. ㅇㅇ
'22.12.21 4:42 PM (118.42.xxx.5)마지막 짤에서 저도 봤…………
26. 덧글이정의롭네
'22.12.21 4:42 PM (211.250.xxx.112)위에 링크의 덧글들이 정의롭네요.
이 상황을 이해하는데는 학위도 육아경험도 필요없어요. 6살 아이도 알잖아요.27. 모모
'22.12.21 4:50 PM (42.22.xxx.198)길게 보지를 못하겠어요
내가 당한거처럼
불쾌하고 힘들어요28. ..
'22.12.21 4:57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마지막짤..
29. cls
'22.12.21 5:0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웃지않고 무표정인거 보니 더욱 소름.
장난이라면서 왜 안웃고 ~????30. 헐
'22.12.21 5:03 PM (58.120.xxx.107)위 댓글에 " 차금법 통과되면 소아성애도 취향으로 인정해줘야한다 "는데 설마 아니겠지요?
미성년자 의제강간은 있으나 마나한 법이던데,31. ㅇ#ㅇㅇ
'22.12.21 5:38 PM (211.36.xxx.203)마지막짤...대박이네요..
섰네요...ㅠㅠ32. ᆢ
'22.12.21 6:38 PM (118.32.xxx.104)여자도 이제 학점은행에서 공부하고 어쩌고 하는거보니 정식으로 제대로 공부한 사람 아니고
말빨로 나 상담가입네하고 허영채우려는 여자같음33. 더더더분노
'22.12.21 6:41 PM (116.123.xxx.210)악마의 편집이라고 지금 재방 보세요 저부분 아주 깔끔하게 짤리고 저남자 세상 불쌍하고 안쓰럽게 나옵니다 엠비씨는 도대체 뭔생각인걸까요?
34. 애가
'22.12.21 6:42 PM (121.140.xxx.182)정답이에요.
애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성추행 의미를 몰라도 이건 불쾌한
짓이란걸 애도 아는겁니다.35. ᆢ
'22.12.21 6:4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 마지막짤 작은게 툭 튀어나와있
36. 둥둥
'22.12.21 8:29 PM (112.161.xxx.84)저는 첫째짤 어쩜 저리 애 가슴을 대놓고 주므르나요? 겨드랑이는 정말 잠깐이고 너무 대놓고 가슴을 주물러서 ㅜㅜ
37. ㅡㅡ
'22.12.21 8:5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저는 사실 자세히 못보겠어요.
아이에게 2차 가해하는 것 같고,
잔상만으로도 트라우마 생기겠어요.38. 다좋은데
'22.12.21 9:25 PM (118.235.xxx.244)카메라 돌아가고있는데 정말 느끼려 그랬을까요?? 옹호아니고 그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요
39. ㄹㄹㄹㄹ
'22.12.21 9:50 PM (125.178.xxx.53)충동적인 성향이면 카메라고뭐고..
40. ///
'22.12.21 9:56 PM (58.234.xxx.21)진짜 아빠가 아이랑 놀아주는 상황이면 보통 웃죠
그 ㅅㄲ 진지하게 무표정한 얼굴 보세요
소름
진짜 링크에 마지막 영상 아랫부분보니,,,--
고소당할수 있다고 지우라는 분 뭐에요?41. ㅌㅌ
'22.12.21 9:56 PM (175.116.xxx.70)ㅋㅋㅋ 미친새끼 관음증 노출증 정신병자
42. ㅂㅂ
'22.12.21 10:01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엄마가 장보러 외출하게 되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43. 이런 미친놈이네
'22.12.21 10:21 PM (61.4.xxx.26)저 아이 어떡해요????
이걸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내보내????
미친거 아냐! 진짜... 당장 이혼해라 미친44. ㅇㅇ
'22.12.21 10:40 PM (58.233.xxx.180)댓글에 영상 올리신 분껄로 보니 진짜네요
마지막 영상이요.
진짜 튀어 나왔~~~~~ 말잇못이에요45. 미친
'22.12.21 10:58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발기됐네요
소름...46. 유ㅏ
'22.12.21 11:18 PM (106.102.xxx.114) - 삭제된댓글와.. 첫번째 짤 진짜 주무르네요.근데 표정이 진짜-.-;;;;;;;;
47. 저놈
'22.12.21 11:25 PM (121.136.xxx.252)핸폰이랑 컴 뒤지면 별의별 영상 다 나올 소아성애자입니다. 포렌식도 꼭 해야해요 이미 지웠을테니
48. ㅌㅇ
'22.12.21 11:56 PM (106.102.xxx.114) - 삭제된댓글님 예리하시네요
표정보니....49. ...
'22.12.22 1:03 AM (122.34.xxx.79)아니저기.. 논점 이탈해서 죄송한데.. 막짤 튀어나온 거 저도 지금 육안으로 확인하고 오는 길인데.. ㅂㄱ된게 저렇게까지 작을 수가 있는건가요??????
50. 저도
'22.12.22 5:42 AM (220.122.xxx.200)저도요
제가 형사 기질^ 이 있어 막짤을 토 쏠리는데
몇번 봤는데요 먼가 선 것은 맞는데 작아서요
성범죄수사대? 미드 수사물 보면
드라마 상이지만 사실 토대로도 많이 하자나요
암튼 특히 소아성애자 범죄자들 남자를 보면
성적으로 결핍 이상 왜소 그리하여
동년배 이성한테는 무시당한 트라우마 이런 케이스 많더라구요
저 남자 가지가지로 비호감이네요
지혼자 야동을 보던지 하지 어디 이뿐 아가야를 상대로
미친 엑스!!!!!!!51. 남자새끼가
'22.12.22 7:27 AM (211.49.xxx.99)키도 작고 왜소하니 오종종하고 생긴모양새가
제대로된 결혼 못하게 생기니 애딸린 이혼녀한테 갔구만.
생긴대로 논다 루저같은놈52. 무명인
'22.12.22 9:01 AM (61.74.xxx.76)짤들보니까 보통 평범한 장면은 아니네요.
다큰딸 동성도 아닌 친아빠도 아닌 남자위에 올려놓고
간지럼핀다는 핑계로 가슴주무르고 엉덩이 눌러대고
무릎사이에 끼워놓고 못가게 힘주고 있고 ㅠ
아이 입에서 싫어요~소리가 나온다는거 부터가 틀렸죠53. 살다살다
'22.12.22 9:09 AM (118.221.xxx.66)살다살다
아이고~~ 남자 다리사이에 어린 여아를 아이고~54. ..
'22.12.22 9:36 AM (149.167.xxx.43)너무 충격이고 울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저 ㅅㄲ 소아성애 변태,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아야 합니다. 고추 잘라버려라!
55. ㅇ
'22.12.22 9:47 AM (61.80.xxx.232)어휴 소름끼쳐요ㅡㅡ
56. ..
'22.12.22 10:27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아씹 욕 나오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엄마라는 사람한테 가장 화 납니다.
아이 트라우마 어쩔 ㅜㅜ 아호57. ..
'22.12.22 10:28 AM (221.159.xxx.134)아씹 욕 나오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엄마라는 사람한테 가장 화 납니다.
아이 트라우마 어쩔 ㅜㅜ 아호
아들1 딸2이지만 한번도 장난이라도 해본적 없네요.58. 진짜
'22.12.22 12:48 PM (39.7.xxx.72) - 삭제된댓글어이 생각하니 분노가..
마지막짤 보세요.ㅠ.
엄마가 모를수가 없을텐데.59. 첫컷
'22.12.22 2:38 PM (182.216.xxx.172)새아빠 얼굴 표정이......
아이랑 놀이 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