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 강수지씨가 있었고 저 포함 총 세명이었구요
수지언니 어머님 살다 돌아가신 집이랬나 비어있을거랬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살고 계셨고 저희들에게 감을 깎아주셨어요
TV를 한참 보다가 아무래도 일어나기 어려울듯 하여 저 먼저 나가고
언니들도 불렀늗데 할아버님이 안 놔주심
일단 두분다 나오게 했는데 그 다음부터 남자애들 시켜서 우리를 쫒으심
죽기살기로 도망가고 결국 아무도 안 남고 혼자 도망쳤어요
꿈속이지만 비겁한 내 모습에 놀랐네요
이건 무슨꿈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 너무 생생해요
... 조회수 : 958
작성일 : 2022-12-20 06:04:05
IP : 110.70.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12.20 8:43 AM (223.62.xxx.147)요즘 심리적으로 불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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