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판 제조업체 신문의 사설???
1. 일기는 일기장에
'22.12.17 3:11 PM (119.69.xxx.20)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89660?od=T31&po=0&category=0&group...
2. 이뻐
'22.12.17 3:32 PM (211.251.xxx.199)5천만 국민상대로 사기를 치는것들한테는
한없는 관대함과 심지어 손잡고 짝짜꿍까지 하면서
간장종지 하나에 발끈해서 공공이 보는 신문 사설에 상호명까지 폭로하냐?
너의 불이익만 억울하지?
다른 사람의 아픔과 상처는 공감도 안되고 눈에 들어오지두 않지?3. 간장종지로
'22.12.17 3:34 PM (116.41.xxx.141)걍 날리고싶은 글이네
이것들아 종이값 아쌉다
간장종지만도 못한것들이 ㅜ
마지막에 저건 진짜 그상호들인가요
고소감아닌지..
아니라고 쓰면 피해가남 ㅠ4. ...
'22.12.17 3:34 PM (116.125.xxx.62)음식 먹고 고맙다고 인사하는게 그리 힘든말인가? 돈 받았으니까? 뭐 너한테는 함부로 몸을 주지않는다?
일기장에 써도 치졸한 내용을 버젓이 신문에 쓰고
기자라니...5. ㅅㅅ
'22.12.17 4:02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https://namu.wiki/w/%EA%B0%84%EC%9E%A5%20%EB%91%90%20%EC%A2%85%EC%A7%80
저 칼럼 이후 다양한 뒷이야기 모음6. ㅅㅅ
'22.12.17 4:05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이하늬가 저 집 찾아가서 탕수육 먹고 한 번 칼럼에 대한 의견 좀 물어봐봐. 먹고 취재비 청구하고.” 지난 주말 한현우 조선일보 주말뉴스부장의 ‘간장 두 종지’ 칼럼이 잘 쉬고 있는 저를 습격했습니다. 저는 미디어오늘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등 소위 보수지 출입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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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