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하면서 나만 손해보는거 싫은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2-12-17 12:38:16
어렸을땐 그냥 저냥 했던거 같은데
40대 되니 잡일있으면 저 사람 한번 하면 담에 내가 해야지 생각 들고,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식당가서도 직접 계란후라이 해서 먹는 곳이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데 동료가 그냥 앉아있어서 불러서 이거 같이 해요 라고 퍘고 혼자 해도 되는데 그런거 다 하기싫고 그렇네요.배푸는맘이 적어진듯한..
IP : 175.193.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2.12.17 12:43 PM (119.203.xxx.70)

    직급이 올라갈 수록 베푸 는게 남는거다 생각하게 되던데요.

    별로 바라지 않고 그냥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하나라도 더 해준다고 하면 조금은 팀이 윤활해지는 것

    같은데요. 내가 바라지 않고 베풀다 보니 어느 순간 전혀 뜻밖에 도움을 받게 되더라고요.

  • 2. ..
    '22.12.17 12:45 PM (49.168.xxx.187)

    전 당연한 마음 같아요.
    말만 더 예쁘게 하세요.
    도와 달라고 하세요. ^^

  • 3. 영통
    '22.12.17 12:47 PM (106.101.xxx.169)

    그래 봤자 알아주지 않더라 .라는 경험치가 쌓인거죠
    나는 50대에 그걸 깨닫다니..싶어요.
    우리나라 요즘 사람은 마음 액한 사람 이용하는 게 흔해요. 님은 그 사실을 간파한 거구요

  • 4. ㅇㅇㅇㅇ
    '22.12.17 1:2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직급 높고 나이들수록 베풀고 여유로워야지 안그러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좋은 운이 다 끊겨요.

  • 5. ㅇㅇㅇㅇ
    '22.12.17 1:2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직급 높고 나이들수록 베풀고 여유로워야지 안그러면 주위에 아무도 안남고 좋은 운이 다 끊겨요. 평생 을인 사람은 항상 이용다와니까 안배풀려하고 거기서 을인 티가 나는거죠. 그러면 더 이용당해요

  • 6. 아..
    '22.12.17 1:33 PM (175.193.xxx.206)

    저는 나이들수록 반대로 예전보다 점점 내가 더 많이 해야 맘편해요.

  • 7. ㅇㅈ
    '22.12.17 2:36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마흔쯤된 후배마인드랑 같군요
    내가한번하면 다음은 니가한번해야된다고..
    일하다보면 내가 2번 3번도할수도있는건데
    또 상대방이 2번3번할수도 있는것을
    참 답답하다
    너무 계산적이어서 정이 안가네요
    그동안 베풀었던 마음도 접게 만드네요

  • 8. 저는
    '22.12.17 3:18 PM (223.38.xxx.35)

    그게 좀 이해가 돼요
    중소기업 다니는데 신입때부터 했던
    잡다한 일들이 밑에 직원이 생기고하면
    자연스레 아래 직원한테 내려가야하는데
    계속 내차지가 되거나
    잘 처리하지 않아서내가 해야 하는상황이
    많아지거나. 혹은 알아서 해야 하는데 하질
    않아서 내가 신경써야 하거나..
    더 큰 문제는 한참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이
    나이는 훨씬 많은 사람이라 나보다 어린
    후배한테 대하듯 편히 할수가 없으니
    그게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날때 있어요
    저만 계속 신입인느낌.

    오히려 젊은 신입들은 알아서 먼저 하려고
    하는데 나이있는 분들은 본인 해당되는 일도
    좀 잘안하려고 하거나 무신경하거나
    그런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9. 내가
    '22.12.17 3:57 PM (211.245.xxx.178)

    더 해도 되는데
    동료가 너무 일을 재고 있으면 답답하고 싫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서로 일을 미루게 되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4281 모빙 알뜰폰 대표번호는 (1588등)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3 일뜰폰 2023/02/06 1,069
1424280 애들 다 키우면 동해안이나 제주 내려가 살고 싶어요 16 ㅇㅇ 2023/02/06 3,088
1424279 경제성 (전기세 등등 )으로만 따지만 통돌이 세탁기가 월등한가요.. 4 세탁기 2023/02/06 1,343
1424278 “튀르키예 지진, 최소 360명 사망…더 늘듯” 15 갓블레스유 2023/02/06 5,739
1424277 언론의 역할이 전통적으로 2 ㅇㅇ 2023/02/06 401
1424276 직원 연말정산 사업자 의무인가요? 3 Ppp 2023/02/06 1,302
1424275 “재작년 꼭지에 집 산 제 자신 용서할 수 없네요” 19 ... 2023/02/06 8,049
1424274 울 첫째가 드뎌 미대생이되었어요... 15 ^^ 2023/02/06 4,251
1424273 여기 남편이 목사님인 분 있나요? 17 gh 2023/02/06 3,372
1424272 가스비 폭등 불똥 튄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2 ... 2023/02/06 1,345
1424271 인덕션 할까요 말까요? 19 집안일젬병 2023/02/06 3,630
1424270 경주여행 알려주세요~~~~ 5 .... 2023/02/06 2,372
1424269 아이랑부산여행 코스좀봐주세요 6 sany 2023/02/06 1,067
1424268 앵무새 앞에 새 장난감을 놨더니.mp4 4 ..... 2023/02/06 2,309
1424267 서양 요리 고수분들께 여쭈어요 6 요리좋아 2023/02/06 1,116
1424266 이화여대 신입생 등록금 납부시 5 입학등록금 2023/02/06 1,967
1424265 신협이나 새마을 금고 중 높은곳 7 이율 2023/02/06 2,016
1424264 강황가루 4 ㅅㅇ 2023/02/06 2,178
1424263 방금 찐빵4개, 땅콩버터 바나나 딸기쨈 샌드위치 2개 순삭~~ 6 음.. 2023/02/06 1,842
1424262 조민 인스타 주소 알려주세요 5 검색 2023/02/06 2,834
1424261 안정액 먹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지나요? 13 . 2023/02/06 4,091
1424260 아들 여친의 선물들이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아무리 그래봐야,.. 11 연애하는 아.. 2023/02/06 7,921
1424259 보훈병원 입원이 그리 힘든가요? 4 Oo 2023/02/06 1,972
1424258 92세ㅡ틀니 새로 해야 하나요? 16 오리라 2023/02/06 2,572
1424257 조민 프사 외모 너무 뛰어나네요. 아름다워요... 48 ........ 2023/02/06 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