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얇은 상처이니 딱지 생기는 게 낫다고 연고만 바르라고 했어요.
어제 얼음찜질하다 그랬는지 자다 그랬는지 몰라도
오늘 보니 몇 개 얼굴 중앙에 딱지가 몇 개 없어졌어요
딱지가 없는/벗겨진 데는 작지만 살이 움푹 패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병원에 전화하니 환자 실수로 벗겨진 거니 병원 잘못없다만 반복하는데....
딱지 없는/벗겨진 데는 지금이라도 듀오덤 바르는 게 나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완전히 딱지가 안생기고 어중간하게 붙어 있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필 살이 패인 데들이 모두 미간 정중앙과 얼굴 중간이라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