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재벌집 트집잡는 글들
1. ...
'22.12.12 11:32 AM (220.116.xxx.18)제작비 투자라도 하고 그런 의견은 내야죠 ㅎㅎㅎ
그것도 대주주 투자자
원글님 고정하세요
예전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까는 글은 더 심했어요
원작 팬이라고 어찌나 유세를 떨던지...
감독, 작가 안목이 시청자만 못할리가요... ㅎㅎㅎ2. ㅎㅎㅎ
'22.12.12 11:33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저도 제목보고 시청률 자나오는 화제작을 왜 방구석 캐스팅하고 있나 했는데
우리가 이런다고 영향이 있겄어요?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
디카프로오를 갖다 대봐도 진도준은 송중기 아입니까~~3. .....
'22.12.12 11:33 AM (125.240.xxx.160)너무 재밌으니 그냥 이얘기 저얘기 하는거죠.
딱히 불만없어요 ㅎㅎ4. 아이고
'22.12.12 11:3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다 입다물고 봐야 하나요????
5. ㅎㅎㅎ
'22.12.12 11:34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박보검 이제훈 괜찮다 했는데
원글님 씅나보여서 언능 지우까 싶네요 ㅋㅋ
씅내지 마세요
진도준은 송중깁니데이
서민영 머리나 단디 묶으면 불만이랄게 없어요6. 그런거하라고
'22.12.12 11:35 AM (211.250.xxx.112)있는게 자유게시판이예요. 나랏님도 까는 세상에 배우 좀 까는게 어때서요
7. ㅇㅇ
'22.12.12 11:36 AM (124.53.xxx.166)어차피 평가는 시청자의몫
그런 의견도 못내나요?
드라마 시청하다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고 내생각 말할수도 있는거지 전문가아니라고 아닥하고 있어야 되냐구요
솔직히 이성민과 붙는 장면 고모랑 붙는 장면에서 비전문가인 내가 보기에도 연기력이 아쉬운 게 눈에 보이는데 우쭈쭈 잘한다 만 해야되냐구요8. ...
'22.12.12 11:38 AM (220.116.xxx.18)의견 수준 아니던데.... ㅎㅎㅎ
배우 연기가 이상한 건 배우만의 잘못은 아니죠
연출이 제대로 갈피를 못잡거나 감독의 의도가 딱 거기까지였을 수도 있는 겁니다9. ㅎㅎ
'22.12.12 11:38 AM (123.248.xxx.193)저는 송중기 팬은 아니지만 빈센조도 재밌게 봤고 이번 재벌집은 넘나 대박이라 큰 불평없이 잘 보고 있어요.
그냥 인기 많은 드라마에 딸려오는 부가세같은 불평이라 그냥 공감은 안 하지만 그러려니해요.10. ᆢ
'22.12.12 11:46 AM (118.221.xxx.11)연기하기 어려운 배역이죠.
중년남자도 이십대도 아니고
다 겪었던 사람들 모른 척 해야 하고
앞날을 내다보며 복수해야 하고
송중기는 그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니11. 송중기는
'22.12.12 11:46 AM (211.250.xxx.112)한번 불을 뿜을 거예요. 지금은 일이 술술 풀리니 해맑고 맥빠지는 연기를 보이는거겠죠. 그 예쁜 눈이 쌍심지를 켜는 날이 올거예요
12. 원글님.
'22.12.12 11:48 AM (68.98.xxx.152)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건
화제작이어서 인거예요
다 좋아. 좋아 가 아니어서 불만이신건데
세상의 어떤거도 칭찬만 받는건 없어요.13. ㅇㄹㅇ
'22.12.12 11:50 AM (211.184.xxx.199)전 송중기 발성 듣기 좋고
부드럽게 잘 소화하고 있다고 봐요
재벌집 막내아들이잖아요
막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봅니다14. 송준기가
'22.12.12 11:53 AM (222.103.xxx.217)전 송중기 발성 듣기 좋고
부드럽게 잘 소화하고 있다고 봐요
재벌집 막내아들이잖아요
막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봅니다 2222215. 흠
'22.12.12 11:56 AM (39.7.xxx.184)저도 송중기 연기가 너무 훌륭하다고는 안 느껴져도
그럭 저럭 이성민 연기에 맞추어주고는 있다고 여겨서
불만까지는 없지만,
그냥 님이 모르는 걸 알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16. ㅂ1ㅂ
'22.12.12 12:01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남극의 눈물에서 송중기가 나레이션을 했어요.
목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배우들도 발성이 안좋으면 자막이 필요해요.17. …
'22.12.12 12:09 PM (172.56.xxx.104)기본적으로 드라마에 왈가왈부 하는 거 잘 이해 안가요. 재밌다 잘본다 하는 것 까지는 일반적인 감상이니까 그럴수 있다 싶은데, 배우가 어쩌고 전개가 어쩌고 마음에 안 든다, 왜 저러냐, 떡밥이 어쩌고…그렇게까지 열불 내며 드라마를 보는게 참…현생이 널럴해서 드라마에 몰입인건지 반대로 현생이 빡세서 드라마에 몰입하고 현실 도피인지. 뭐가 됐든 현타 오지 않나요?
18. 전
'22.12.12 12:28 PM (114.205.xxx.84)드라마 시청후 뒷담 정도를 넘어서 악의적으로 매도하는 글이 있어요. 거기에 부화뇌동 하는사람도 늘 있거든요.
드라마 잘되면 송중기만 흥하는게 아니라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는 죽고 거기 딸린 광고니 잇권이 걸려 있으니요.
각자 생활이 걸려 있겠지만 정당히 노력해 얻는것들을 악의적으로 끌어내리는건 옳지 못해요.
정치적으로 우린 이미 개똥맛 보고 있잖아요19. 요즘
'22.12.12 12:38 PM (216.147.xxx.207)요즘 82 분위기가 좀 이래요.
전 재벌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20. .........
'22.12.12 12:40 PM (183.97.xxx.26)원글 마음 딱 내 마음이네요. 송중기가 뭐 어때서 계속 까내리기는.. 모처럼 몰입해서 잘 보는데. 그 사람들은 원래부터 싫어했나보죠.
21. ㆍ
'22.12.12 1:2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그것 습관이고 성향이에요
못고쳐요
현실에서 많이 겪어봐서 알아요22. ㅍㅎ
'22.12.12 2:42 P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그렇게까지 열불 내며 드라마를 보는게 참…현생이 널럴해서 드라마에 몰입인건지 반대로 현생이 빡세서 드라마에 몰입하고 현실 도피인지. 뭐가 됐든 현타 오지 않나요?
222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드라마 보면서 화내고 불만 투성이인 사람들
되게 한심해 보여요...
좀 떨어져서 그런 자신을 바라보세요
얼마나 띨띨해 보이는 지 알게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