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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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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대운이란 개념이 이해가 잘

후니와고니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2-12-10 15:36:13
이제 공부중인데
대운이란게 운이 바뀌는 시점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전에 미리 느낌이 온다고 ..여기서 봤는데
제가 살아온 바로는 제 대운이 바뀌는 시점전후로 항상 좋았던 적이 없었거든요
그럼 저는 대운이 항상 안좋았단건가요?
IP : 182.216.xxx.2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험상
    '22.12.10 3:40 PM (112.152.xxx.66)

    대운이 뭔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인생이 몇번 바뀌는 경험은 했는데
    늘나쁘고 꼬이고 그 시기를지혜롭게 넘기니
    좀 더 나은 인생 맞이하게됐어요
    그렇게 차츰차즘 잘 살게 된거죠

    동생은 그런시기가 올때마다
    피하고 숨고 젤 쉬운선택만 하더니
    차츰차층 나빠지는거 느꼈어요

  • 2. ..
    '22.12.10 3:41 PM (49.168.xxx.187)

    십년 단위로 바뀌는 운의 큰 주기예요.
    자신에게 유리한 운도 있고 불리한 운도 있어요.
    불리한 운을 기신운 이라고 불러요.

  • 3. ..
    '22.12.10 3:42 PM (49.168.xxx.187)

    대운이 바뀌는 시점은 교운기라고 불러요.
    불안정한 시기인데 님이 뭔가 일을 벌리신건 아닌지요?

  • 4. 저같은경우에는
    '22.12.10 3:43 PM (116.40.xxx.27)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얼굴도 좀 환해지고 분위기자체가바뀌더라구요. 마음이 긍정적이고 좀더 편해졌달까..

  • 5. ...
    '22.12.10 3:44 PM (219.254.xxx.119)

    지난 시간은 지금 오늘이 결과물
    좋은 대운으로 진입 할 때 대운 들어가기 3년전 부터 좋은 결과를 유도하기 위한
    어떤 사건이 위밍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일종의 징조죠
    대운 10년 내내 좋은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째던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진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10년 대운 중에 세운하고 잘 매치되면 그 때 확실히 체감합니다

  • 6. ㅡㅡㅡ
    '22.12.10 3:44 PM (182.216.xxx.245)

    아뇨 십대떄부터 제 대운 시점으로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항상 뭔가 바뀌었는데 그게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 시기 끝나고나서는 결과적으로 어떻다인데.결과론에 맞춰서 생각해서 좋았다가 아니라 저는 십대부터 그 바뀌는 시점에서 다 안좋게 변화가 되었거든요. 그이후에 좋았다 나빴다인데 그 좋았다도 지극히 하나를 놓치고 하나는 좋았다의 의미같아서 머가 대운이 좋다고 나쁘다는건지 애매해서 질문했어요.

  • 7. ...
    '22.12.10 3:48 PM (219.254.xxx.119)

    대운이 힘든 시기로 들어가면 좋은 대운 마지막에
    다음 대운을 힘들게 쓰기 위한 어떤 사건 일이 만들어져서
    힘든 대운 중에 세운에서 강하게 작용하면 확 엎어지기도 하고..
    사주 보기 쉬운게 아닙니다
    설명하기고 이해 하기고 어렵네요

  • 8. 102030
    '22.12.10 3:50 PM (39.7.xxx.216)

    이렇게나이대따라 대운인건가요?평생 운이 나쁜사람은 10년주기로 계속안좋다 마지막10년에 아프다죽겠지요 뭐 제가 그래요
    쭉안좋다는

  • 9.
    '22.12.10 3:51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큰 줄기가 바뀌었다보면 돼요

  • 10. 원글
    '22.12.10 3:56 PM (182.216.xxx.245)

    그러니깐 제 갠적인 이야기를 다 적긴 그런데 이런거죠 10대초반에 대운들 시기에 엄마가 주부에서 일하는 여성이 되었거든요.그 시기가 대운 바뀌는 시점.근데 전 엄마의 사랑을 잃었거든요. 그 변화시점에서 힘들었어요.그런데 엄마가 돈을버니깐 저에게는 10 대 전반에 풍족한 상황이 만들어졌어요.하지만 저는 ㄱ 시기에 엄마가 바빠서 엄마의 사랑이 항상 고팠거던요.과연 이게 좋은쪾인가 나쁜쪽인가 이런거죠. 이십대 대운시점도 제 성격이 핵인싸라 주변에 사람이 많았거든요.그러다 딱 대운 전후로 사소한 오해로 다 떨어진거죠 진짜 딱 그시기에.그리고 남자가 들어왔는데 그 남자와는 제 평생 사랑이란걸 처음으로 알게해준.정말 평생 잊을수 없는 사랑을 했어요. 그래서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좋았던 시기를 겪었죠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또 잃었어요. 어떤기준에 좋았던걸까요? 하지만 그 남자와 결혼한건 아니거든요. 그러나 그 남자와 진정한 사랑을 한 저를 보면 결과적으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거죠. 그 시기에 제 인생에서 이게 제일 굵은 변화사건인데 그걸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30대는 이건 누가들어보나 내가 적어보니 최악의 대운이라 생략할꼐요 그뒤는 일단 안적을께요

  • 11. ..
    '22.12.10 3: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대운이 계절이예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봐야죠
    봄이 맞는데 한평생 가을겨울인지도...
    한 계절이 30년씩인건 아시죠?

  • 12. ..
    '22.12.10 4:09 PM (49.168.xxx.187)

    말씀하신 사례른 다 좋은 걸로 보이네요.
    아마 정인 편인 기운이 강하지 않으실까싶어요.

  • 13. ..
    '22.12.10 4:09 PM (218.236.xxx.239)

    전 대운이 꼭 좋다 나쁘다보단 10년주기로 주변 환경이 바뀐다 해야하나요? 어떤 지인들과 찢어지면 새로운 인연이 오더라구요. 재산을 주지만 빚도 함께주기도해요. 뭔가 환경의 변화가 있고 병과 약을 같이 주는 느낌이요.

  • 14. ,,,
    '22.12.10 4:21 PM (175.115.xxx.250)

    대운은 십년 단위 운의 흐름이고요.
    대운뿐만 아니라 사주 자체가 모두 양면성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다 로또를 맞거나 투자한 게 대박났는데 부인과 사이가 나빠져 이혼했다면 그 운을 좋다고 할지 나쁘다고 할지는 관점에 따라 다른 거지요.
    다만 사주명리학 자체는 전통적 의미의 부귀공명, 입신양명이 기준입니다. 님의 경우 어머니의 취업으로 경제적 여유를 누렸다면 명리학적으로는 좋은 대운이라 할 수 있어요. 평생에 잊지 못할 사랑을 하고 그게 내 정신적 자양분이 되었다, 이런 것까지 사주에 나타날 거라는 기대는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 15. ㅇㅇㅇ
    '22.12.10 4:22 PM (182.216.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저위에 좋은걸로 바뀐것 같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그런데 공부하다 문득 생각해보니 엄마가 저희를 위해 하셨거든요 일하기전에는 항상 마음이 넉넉했어요 근데 엄마가 바빠지면서 제가 성격이 디게 팍팍해졌어요.머랄까 사막한가운데 내몰린 느낌.이게 엄마 일하는 내내 ..그래서 제 성격도 크게 보면 바뀐거죠. 그게 과연 좋은걸까? 물질적인 걸로 보면분명 조흔걸로 바뀐게 맞지만 내 정신세계로 보면 나쁘게 바뀐거라고 보거든요 이십대때 정말 진정한 사랑이 뭔지 저는 알았지만..진정한 우정도 꺠졌어요.물론 상관관게가 없지만 제 생활 바운더리를 생각해보니 의도치 않은 악재? 그런걸로 이해서 뭔가를 잃고 얻는 과정들이..대운이란게..좋게 또는 나쁘게가 아니라 큰 흐름이 바뀌는거고 그게 좋다 나쁘다의 개념으로 해석할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이 질문을 왜 하냐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중에 직장에 어떤분이 자꾸 자기 올해대운바뀌는 시점이라고 왜 자꾸 일이 꼬이냐고 왜 안되냐고 그래서..그런걸 들을때마다..대운이란게 뭔가 그런생각이 들어서요.물론 그분은 대운이 바뀐다는게 좋은걸로 바뀐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사주 보러갔을때 그사람이 대운바뀌는 시점이라 일이 잘 풀릴거라 말했다고 해요.. 아무튼 저는 대운이 바뀐다는게 아마도 내 환경이 바뀌는 시점으로만 파악해야 되는거 아닌가..오히려 세운..아니 세운도 아니고 6개월 정도의 단위로 끊어서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해석도 너무 가지가지고..이게 정말 제대로 해석을 하는게 어떤건가 너무 깊게 생각이 들어가서 더 복잡해졌어요.

  • 16. ㅇㅇ
    '22.12.10 4:23 PM (182.216.xxx.245)

    그러니깐 저위에 좋은걸로 바뀐것 같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그런데 공부하다 문득 생각해보니 엄마가 저희를 위해 사셨거든요 일하기전에는 항상 마음이 넉넉했어요 근데 엄마가 바빠지면서 제가 성격이 디게 팍팍해졌어요.머랄까 사막한가운데 내몰린 느낌.이게 엄마 일하는 내내 ..그래서 제 성격도 크게 보면 바뀐거죠. 그게 과연 좋은걸까? 물질적인 걸로 보면분명 조흔걸로 바뀐게 맞지만 내 정신세계로 보면 나쁘게 바뀐거라고 보거든요 이십대때 정말 진정한 사랑이 뭔지 저는 알았지만..진정한 우정도 꺠졌어요.물론 상관관게가 없지만 제 생활 바운더리를 생각해보니 의도치 않은 악재? 그런걸로 이해서 뭔가를 잃고 얻는 과정들이..대운이란게..좋게 또는 나쁘게가 아니라 큰 흐름이 바뀌는거고 그게 좋다 나쁘다의 개념으로 해석할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이 질문을 왜 하냐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중에 직장에 어떤분이 자꾸 자기 올해대운바뀌는 시점이라고 왜 자꾸 일이 꼬이냐고 왜 안되냐고 그래서..그런걸 들을때마다..대운이란게 뭔가 그런생각이 들어서요.물론 그분은 대운이 바뀐다는게 좋은걸로 바뀐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사주 보러갔을때 그사람이 대운바뀌는 시점이라 일이 잘 풀릴거라 말했다고 해요.. 아무튼 저는 대운이 바뀐다는게 아마도 내 환경이 바뀌는 시점으로만 파악해야 되는거 아닌가..오히려 세운..아니 세운도 아니고 6개월 정도의 단위로 끊어서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해석도 너무 가지가지고..이게 정말 제대로 해석을 하는게 어떤건가 너무 깊게 생각이 들어가서 더 복잡해졌어요.

  • 17. 롤러코스터
    '22.12.10 4:2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1998년, 2008년, 2018년 이렇게 대운시기인데,
    위에 설명처럼 2~3년 전에 먼저 큰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진학 또는 직업 변경, 그리고 주변 사람들 바뀌는 변화들...
    특히 7로 끝나는 해는 정말 힘들었어요.
    많은 변화는 많은 사건을 가져왔고, 사람들로 인한 고통이 극도로 심했죠.
    그러다 8로 끝나는 해부터 좀 평온해졌어요.

    그리고 이후 다시 0으로 끝나는 해부터 3으로 끝나는 해까지 힘들어지더군요.
    고생은 많이 하는데 결과는 없는...

    저는 사주 보면 초년 안좋고 중년 이후 특히 노년 좋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점차 뒤로 갈수록 고생 시기인 시즌의 그 정도가 약해져요.
    지금도 객관적으로 어떤 면에서는 안 풀리는 상황인데
    그래도 그동안 이뤄놓은 것들이 받춰주는 것도 있어서 덜 힘들어요.
    그 이뤄놓은 것들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게 크고요.

  • 18. 에고..
    '22.12.10 4:33 PM (175.115.xxx.250)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운은 대운 세운 월운 일운까지 상호 엮여서 영향이 있고요. 일반인들은 대운=큰 운= 좋은 운 이렇게 오해를 많이 해요. 대운 자체는 그냥 십년에 한번씩 바뀌는 운의 흐름입니다. 좋은 대운이라고 십년 내내 좋고 반대는 내내 나쁘고 그렇지 않아요. 보통 여자에게 상관 대운은 관을 친다=남편을 친다, 로 해석하여 나쁘다고 보지만 억눌려 살던 여자의 상관대운은 해방감을 느끼는 대운이니 주관적으로는 좋다고 느끼겠지요? 이런 식으로 해석의 양면성, 주관성이 다분히 있는게 명리학입니다. 내가 부나 명예 같은 세속적 가치를 절대적으로 치는 사람이라면 사주명리학적 해석이 잘 맞고요. 정신적 가치나 무형의 가치가 중요하다면 잘 안맞을 수 있긴 하고요. 사실 뭐가 궁금하신지 질문의 취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여기까지 씁니다.

  • 19. ㅇㅇㅇ
    '22.12.10 4:37 PM (117.111.xxx.202)

    대운들었을때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상대적이라는거 아닐까 긍금해서 물어본겁니다 근데 물질적인 걸로 보면 맞다고 하셔서 방금 이해가 되넜어요

  • 20. ....
    '22.12.10 4:47 PM (39.112.xxx.5) - 삭제된댓글

    전 23년에 대운이 바뀌는데
    2020년에 성폭행 당할 뻔한 일을 겪었고
    지인이 배신하면서 인간관계 싹 정리 했어요
    2021년에 대학원 공부 시작했고 지금 논문 쓰고 있어요.
    23년 대운 바뀔거 아니까 부질없는 인간관계 털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잘 되면 인간관계 끊은 구 지인 덕분이예요.
    올해는 누으면 잠에 빠져들 정도로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얼마전 82분이 대운이 오기전에 자기 그릇을 키우라고 하셨죠
    그래야 떨어질 때 많이 담는다구요...

  • 21. ..
    '22.12.10 4:52 P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음양론 공부하세요

  • 22. ..
    '22.12.10 5:16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점 보러가면 대운이 평생 없다는데..그냥 평생 현상 유지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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