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루가 무지개 다리 건넜다네요 ㅠㅠ
1. ..
'22.12.10 5:06 PM (116.204.xxx.153)저도 방금 글 올리신거 봤어요.
저희 집 마루랑 이름도 나이도 같은데 먼저 갔군요..ㅠ2. 000
'22.12.10 5:09 PM (124.58.xxx.106)마루야. 잘가라...
3. ᆢ
'22.12.10 5:11 PM (221.140.xxx.133)마루가 갔군요ㅜ
문프님 말처럼 그만하면 잘산 견생이니
문프님도 여사님도 마음 추스르기 바랍니다
저도 14살 노견 키우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4. 빠빠시2
'22.12.10 5:11 PM (211.58.xxx.242)몇살인가요?
5. ..
'22.12.10 5:12 PM (116.204.xxx.153)2008년생이요
6. ..
'22.12.10 5:13 PM (114.207.xxx.109)문통님 옆에서 맘의 위로 많이 햐주었을 반려견..고맙고 행복하렴..
7. ...
'22.12.10 5:14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마루가 곰이가 낳은 풍산개 새끼들 아빠죠?
8. ㄹㄹㄹㄹ
'22.12.10 5:14 PM (125.178.xxx.53)아고 눈물나라 ㅠㅠ
9. Juliana7
'22.12.10 5:20 PM (220.117.xxx.61)마루야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렴
또 다시 좋은 생으로 나와 좋게 살렴
고마웠어10. 강아지
'22.12.10 5:23 PM (221.147.xxx.69)마루야 고맙고
잘가!11. 승아맘
'22.12.10 5:24 PM (121.141.xxx.9)마루야 잘가~~
12. ㅡㅡ
'22.12.10 5:26 PM (114.203.xxx.133)마루 안녕~~고마웠어
13. ...
'22.12.10 5:58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2세를 많이 퍼뜨렸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반납한 풍산개 곰이도 마루 새끼 낳았네요.14. 마루야
'22.12.10 5:58 PM (118.45.xxx.47)크게 아프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야..
아가 잘가렴ㅠㅠ
넘 마음이 아프다..ㅠㅠ15. 그래두
'22.12.10 6:00 PM (211.234.xxx.91)행복했던 마루였구나
마지막도 고생 안하고가서 참 다행이네
잘가 마루..16. .....
'22.12.10 6:26 PM (211.221.xxx.167)아프지 않고 주인하고 같이 신책하다가 가서 다행이네요.
마루 가는 길이 무섭지 않았겠어요.
문대통령 내외분 상심이 크실텐데 잘 이겨내시길...17. ....
'22.12.10 6:29 PM (24.141.xxx.230)말년에 유튜버 소음 때문에 힘들었을 마루가 불쌍하네요 ㅠㅠ
개들에게는 그 소음이 굉장했을텐데!
ㅠㅠㅠㅠㅠ18. 대형견이 수명이
'22.12.10 7:48 PM (211.206.xxx.130)소형견보다 훨씬 짧은걸로 아는데
소형견만큼 산데가
큰 병치레로 고생한것도 아니라 다행이예요
무지개 다리 건너
편히 있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가족들과 다시 만나길 바래요19. 쓸개코
'22.12.10 7:49 PM (211.184.xxx.232)마루야 안녕..
20. ᆢ
'22.12.10 7:5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마루야ㅠ
21. ..
'22.12.10 8:08 PM (122.47.xxx.89)그러니까요..
미친인간들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로 명이 줄었을수도..
그래도 아프지 않고 편히 가서 다행이네요..
마루야 잘가..ㅠㅠ22. ...
'22.12.10 8:42 PM (58.225.xxx.98)마루야 잘 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