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밴댕이 소갈딱지 자존감 낮은 사람 맞죠?

ㅇ ㅇㅇ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2-12-09 22:00:57
제 친구
자식 모두 반장에 대치 상위권에 성대경시 매년 수상자
더구나 집도 잘 사서 젤 쌌던 2013 강남 잘 샀어요

하루는 성대경시 장례상이라며 울면서 전화왔더린구요

그 친구 그 어떤 악의없고 저 엄처 좋아해요
자주 전화하고 애정을 보이는데

그 아이들에 반해
집산시기와 성적 비교도 안되는 제 아이들이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며 사는데
아무 악의없이 얘기하는 얘기들으면 그냥 내가 너무 작아지고 우리아이들이 너무 뒤떠러지는 느낌을 받기 싫어서 계속 전화 오면 피하고 안받았어요

결국 울면서 왜그러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네요 쩝

그냥 내가 못난거 잘 못사는거 비교된다고 차마 말할수가 없는 이 심정

한없이 초라해지네요

근데 착한 그친구 전화 진짜 받기싫어요 ㅜㅜ
IP : 115.13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9 10:13 PM (175.195.xxx.202) - 삭제된댓글

    밴댕이 아닙니다..

    충분히 전화 받기 싫을수있어요..

    상대적박탈감 어쩔수 없는거지만 피할수 있다면 내 정신건강을 위해 피하고 사세요


    전화 받지마세요
    그래도 됩니다

  • 2. 아휴
    '22.12.9 10:45 PM (49.1.xxx.81)

    착하긴 뭐가 착해요 그 친구 자기밖에 모르는구만요
    애들도 아니고, 할말못할말 가려서 해야죠
    친한 친구일수록 더 귀하게 정성들여야 하는데
    정반대로 사는 사람들 꽤 많아요.

  • 3. 제가
    '22.12.9 10:53 PM (124.57.xxx.214)

    원래 전화 잘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요즘은
    거의 전화 안해요.
    아이들도 잘되고 집도 잘사서 다들 배아프겠죠.
    전화 하는 자체도 자랑일 것같고 말조심 해야하고
    저도 스트레스 받아 안해요. 그게 나을 것같아서..

  • 4. 제가
    '22.12.9 11:13 PM (14.32.xxx.215)

    그걸 몰라서 딱 저 친구처럼 그랬어요 ㅠ
    근데 사람 일은 몰라요
    그 친구 애들 다 간호사돼서 엄마 해외여행 보내주고 가전가구도 사주고...쉴때는 맛집 데려가고 참 부러워요 ㅎㅎ
    저희는 딸한테 사정사정해야 시간 삐쭉 내주는데...

  • 5. ---
    '22.12.9 11:31 PM (211.215.xxx.235)

    어휴 밴댕이 아닙니다.
    원글님 착한 친구 컴플렉스 있나봐요.
    그 친구가 자기 중심적이예요.. 착한걸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제 친구중에도 성인군자 인척 세상 착학척 하지만,,
    맨날 자기 문제로 징징대고..상대방 입장이나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전 그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으로 판단되어서 연락안받아요.
    빌딩 몇채 있는데 빌딩 1개가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며
    서민아파트 사는 친구에게 푸념하는 그런 사람이 착하다고 볼수 없죠

  • 6.
    '22.12.9 11:33 PM (118.235.xxx.61)

    상황이 안좋으면 그냥 저도 어디 칩거하고싶어지더군요 사람들말 안듣는게 마음수양이다 싶은 시기가 있더라구요..잘지나가기를..

  • 7. 개뿔
    '22.12.9 11:56 PM (180.70.xxx.42)

    착한게아니라 온통 자기가 중심인 사람인거죠
    아예 타인은 인식하지도 않는거에요.
    가만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모든 게 자기중심적인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5662 그 외 우대사항, 주가조작 경험 없는 분.jpg 4 검사 경력 .. 2022/12/13 586
1405661 대체로 나이들수록 남자들은 19 더럽 2022/12/13 6,092
1405660 크리스피바바 이불어떤가요 8 비단이불 2022/12/13 1,628
1405659 후추가루같은 충치 2 ㅡㅡ 2022/12/13 1,492
1405658 시어머니 제사만 가져와도 될까요? 24 음음 2022/12/13 3,711
1405657 온오프 접수마감이 12월 13일이라고하면 16 민원 2022/12/13 1,024
1405656 대통령이 멀아먹고 계시네요. 28 냉정한 여자.. 2022/12/13 3,357
1405655 시골풍경과 시고르자브종 좋아하시는 분요~~ 5 생강 2022/12/13 1,396
1405654 아이가 용돈으로 적금 든 것도 나중에 증여서 내야 할까요? 궁금 2022/12/13 2,014
1405653 가품 단톡방 2 2022/12/13 1,516
1405652 집에서 이쁘게 하고 계신가요? 26 ... 2022/12/13 6,042
1405651 “러브 스토리”…1971년 겨울…라이언 오닐 , 알리 맥그로우... 7 사랑이란.... 2022/12/13 2,823
1405650 앞이안보이게와요 눈눈눈!!! 7 서울마포 2022/12/13 2,734
1405649 안치실에 누운 너, 웨딩드레스 가져왔어…애인이 입혀 떠나보낸 날.. 11 ... 2022/12/13 6,148
1405648 유튜브 숏박스 보시는분께 질문요~ 2 ㅁㄴㅇ 2022/12/13 1,024
1405647 남편이랑 붙어지내는게 힘든거였군요(50대) 43 ㅁㅁ 2022/12/13 14,055
1405646 용산아이파크에 접이식 침대 파는 곳 있는데.. 1 솔솔 2022/12/13 789
1405645 요즘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5 ㅇㅇ 2022/12/13 2,555
1405644 Mbti 젤 따지는 유형은 어느 유형인가요? 9 ... 2022/12/13 2,216
1405643 비긴어게인 박정현 편 다 보신 분 계시나요 6 . 2022/12/13 1,459
1405642 키161인데 날씬하고 싶은데 14 해피 2022/12/13 3,985
1405641 30대 중반인데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져요 ㅠㅠ 13 슈림 2022/12/13 3,216
1405640 마스카라 2 .... 2022/12/13 1,046
1405639 인간관계에서 먼저 인사하고 하는거 어느정도로 중요한것 같으세요.. 14 .... 2022/12/13 3,256
1405638 하지정맥 시술 하려고 하는데요ㅜ 6 ㅇㅇ 2022/12/1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