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배움이 짧아서 그려러니 했는데....
지금 대통령을 보면 가방끈과 무식한 언사는 상관이 없나???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사가 거칠고 무식한 사람 보면 어떠세요?
쩝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22-12-09 15:31:11
IP : 14.50.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건방과 교만
'22.12.9 3:36 PM (218.39.xxx.130)자기 이외는 눈에 안보이고 남 배려 하지 않음.
혼자 잘 난 척 찍어 누르고 싶은 찌질한 본능.. 어쨋튼 공사 구분 못하는 것은 저질이라 봄.2. ...
'22.12.9 3:38 PM (14.52.xxx.133)찌질하고 못 배운 놈이다 싶죠 뭐.
학벌 웬만큼 좋고 사회적 지위 있으면 속으로야 극단적인 엘리트주의자라도
겉으로는 겸손한 척들 합니다(대표적으로 판사들이 그래요).
욕 먹기 싫으니까요.
윤가놈 저러는 건 보통 못 배워먹고 안하무인이 아닌 거죠.3. ㅠ
'22.12.9 3:53 PM (220.94.xxx.134)거의 매일 tv서보잖아요 조폭인지 멧돼지인지
4. ㅇㅇ
'22.12.9 4:00 PM (211.234.xxx.141)82에 많던데
왜 저리 악에 차있나 싶은5. 인격이 성숙하지
'22.12.9 4:10 PM (211.224.xxx.56)못하고 아이같은 상태인거죠.
6. …
'22.12.9 4:24 PM (219.240.xxx.24)아이는 순수하고 예쁘기나 하지..
그냥 시정잡배처럼 보여요.7. . .
'22.12.9 4:45 PM (49.142.xxx.184)책만 달달 외웠지 못배우고 무식하고 쌍스러운거죠
인간이 덜됨8. ㅎㅎ
'22.12.9 4:50 PM (211.109.xxx.127) - 삭제된댓글82에 많던데
왜 저리 악에 차있나 싶은 2222229. ..
'22.12.9 7:03 PM (1.225.xxx.115)글 제목만 읽고 그새끼인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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