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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정하면 뒤 안돌아본다는 분들

ㅇㅇ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2-12-08 10:52:04
결정장애가 있는 편인데요
뭐든 장단이 있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데
후회를 해요
그러다보니 결정이 힘들고..
이게 뭐하나 손해보지 않으려는 욕심때문이라 하더라구요
이미 결정한건 뒤 안돌아본다는 분들도 많던데
일부러 마인드 컨트롤 하시는걸까요?
IP : 210.96.xxx.23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8 10:54 AM (222.117.xxx.76)

    성격인거같아요
    호기심인것도 크고요
    너무 가로세로 재다보면 오히려 앞이 더 안보이지 않나요

  • 2. ..
    '22.12.8 10:55 AM (14.32.xxx.34)

    저요~
    결정하기 전에 비교 분석을 많이 해요
    그리고 결정하면 그걸로 끝
    더 이상 좋은 선택은 없다
    그냥 그걸로 된 거에요

  • 3. 저는
    '22.12.8 10:57 AM (59.6.xxx.68)

    지나간 일, 결정한 일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순간에 그 상황에 최선의 것을 선택했다는 것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그 이후는 하늘에 맡긴다 뭐 그런…
    일단 진행하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이유를 한번 확인해 보고 앞으로 고고~
    일부러 마인드 콘트롤이 아니라 그냥 찍었으면 앞으로 가는거죠
    뒤돌아볼 이유가 없으니 뒤돌아볼 필요를 못 느껴요

  • 4. ㅇㅇ
    '22.12.8 10:58 AM (211.36.xxx.70)

    성격이예요. 저도 지난일 돌아보는걸 안해요.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안나는걸요

  • 5. ...
    '22.12.8 10:58 AM (14.207.xxx.88) - 삭제된댓글

    전 연인과 헤어지기로 결정 했으면 그걸로 바로 끝이다 하는 분들 심리가 궁금해요.
    끝이다 하는 순간 레드썬! 처럼 감정이 싹 사라지는 건지,마음 아프지만 참고 내 생활하면서 버티는 건지요

  • 6. 저요
    '22.12.8 10:58 AM (218.38.xxx.12)

    과거에 대해 별로 생각이 없어요
    회사도 일단 퇴사하면 다시 오라고해도 안가고요
    인간관계도 헤어지면 끝
    옷도 샀으면 검색 안해봐요
    아 저도 호기심 많고 안가본길 새로운 길에 관심 많아요

  • 7. 저도
    '22.12.8 10:59 AM (121.137.xxx.231)

    원글님같은 편인데
    노력 하려고요.
    이미 지난일, 혹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너무 오래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8. 저요
    '22.12.8 11:01 AM (218.38.xxx.12)

    일기장 사진 과거추억에 미련이 없어요
    지나간 밥도 못먹었으면 그만
    앞으로 먹을밥믈 생각하는데
    남편은 못먹고 지나간 밥이 아쉽지 않냐고 하는데 아니 그게 뭐?

  • 9. ,,
    '22.12.8 11:01 AM (118.235.xxx.119)

    결정장애는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거 맞습니다 그래서 후회도 많고 걱정도 많고요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평생 그러실 거에요

  • 10. ..
    '22.12.8 11:03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결정장애에 가까운데 일댜 마음먹고 결정하면 뒤돌아보지 않아요.
    아쉬움이 남더라도 그 순간의 저에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는걸 알기에 결정한 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 11. 성격
    '22.12.8 11:04 AM (121.133.xxx.125)

    손해안보려는 욕심 맞고요.ㅜ

    노력하는중이에요.

    소소한 것부터 정하고 Go ~

    손해봐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요.

  • 12. ...
    '22.12.8 11:04 AM (221.154.xxx.113)

    저는 결정이 빠른편인데 장점보다는 단점을 수용할수 있는것인지를 보고 판단해요.
    그리고 목숨 거는 일 아니면 뒤 돌아보지 않아요.
    선택에 대한 후회가 아주 없을수는 없지만
    경험치 쌓인걸로 퉁칩니다.

  • 13. ㅇㅇ
    '22.12.8 11:07 AM (210.96.xxx.232)

    내가 선택한 일이나 관계가 잘 안풀렸을때 잘못 선택했다 후회를 할수도 있는건데,
    가보지 않은 길이니까 모르는거다 생각하시는걸까요?

  • 14. 제경우
    '22.12.8 11:08 AM (211.246.xxx.18)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연인관계는 정리 먼저 하는 사람은 별로 안 힘들어요

  • 15.
    '22.12.8 11:16 AM (121.137.xxx.231)

    손해 안보겠다는 욕심 보다는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일 수도 있죠

  • 16. ...
    '22.12.8 11:17 AM (220.116.xxx.18)

    선택의 순간까지는 고민을 많이 하지만 선택하고 나서는 뒤돌아보지 않는 이유는 그 선택의 순간이 다시 와도 같은 선택을 할만큼 다 알아보고 마음의 결정을 했기 때문이고요
    한가지 생각만 한게 아니라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 따져보고 잘못됐을 때 발생할 일, 그걸 복구할 수 있는지 없는지까지 다 생각해보고 결정하거든요

    만약 잘못된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잘못된 선택을 복구할만한 현재의 행동이 중요하지 후회하는게 중요하지 않아서요
    게다가 후회해봐야 지금 달라지는게 없잖아요

  • 17. 결정하기까지
    '22.12.8 11:17 AM (123.214.xxx.168) - 삭제된댓글

    심사숙고 해서 결정했잖아요.
    그것도 힘든 일인데, 한번 내린 결정을 뒤돌아서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 기빨려서 안하는 거죠.
    사실 제 경우는 결정도 엄청 빨라요.
    원하는 게 분명해서 내가 원하는 그 한가지 목적만 달성하면 그 외의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건 건졌기 때문에 뒤돌아 보면 미심쩍고 부족한 게 있어도 그건 내 소관이 아니라 생각하는거죠.
    님 말대로 결정장애는 욕심 탓인 것 같긴 하네요.
    저는 결정 내렸을 때 내가 생각하는 우선순위 1위, 그 원하는 한 가지 외에 욕심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 18. ....
    '22.12.8 11:18 AM (221.154.xxx.113)

    세상이 다 내 뜻대로 되진 않잖아요
    내가 신중하게 선택을 했더라도 변수는 항상 생길 수
    있는건데 내가 선택을 잘못했다 후회하는건
    세상에 대한 오만함(?)때문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네가 뭐라고 세상이 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하냐고...

  • 19. ..
    '22.12.8 11:18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선택이후의 모든 상황을 대비할수는 없어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잘못된건 바로잡고 실수한건 사과하면서 가는거죠.
    결정은 하되 결정에 오류가 발견되면 계속 수정 하지요.
    뒤돌아보면서 한탄하고 후회만 하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 20. 타이밍
    '22.12.8 11:21 AM (211.104.xxx.48)

    후회하죠. 하지만 후회는 짧게 하고 수습하려고 해요

  • 21. 후회할수도
    '22.12.8 11:23 AM (182.216.xxx.172)

    결정장애 없어요
    결정도 빨라요
    후회할수도 있고 잘 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후회를 해도 배우는 점이 있죠
    다음 선택에서 보완할수 있구요
    삶이
    결정의 연속인데
    어떻게 늘 성공하는 결정만 하겠어요
    제 결정이 맞은 확율이 높은것에 감사하죠

  • 22. ,,
    '22.12.8 11:23 AM (117.111.xxx.191)

    그때그때 최선이라
    후회는 없어요

  • 23. 돈벌기쉬워요
    '22.12.8 11:31 AM (58.126.xxx.82)

    댓글 안달수가 없네
    결정장애는 두려움이 많다와 같습니다.
    결정한다는 것은 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손해를 감수한다 손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와 같습니다.
    그게 두려워서 결정을 못하는 것인데요.
    인간은 원래 바위틈사이 파충류같은 겁쟁이가 기본이고 약간 이성이 가미된 정도예요.
    결정장애 결정지연... 또다른 말로 현상유지입니다.
    지금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 현상태가 낫다... 조그만 변화도 두렵다는 파충류 마인드예요. ㅎㅎ
    그런데 현대 인간사회에서는 빠른 결정과 실행 그리고 교훈을 얻고 업그레이드... 이걸 평생 반복이 부자와 성공으로 가는 인간의 최적패턴입니다. 오래 생각해서 완벽한 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행동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거나 늙어 죽어요.ㅎㅎㅎㅎㅎ
    결정장애=손실회피=현상유지=자신감부족=두려움=실패공포=실행력없음... 이게 다 똑같은 겁니다.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요.
    인생의 중대사 결정때나 1000원짜리 물건살때 똑같이 나타나요.
    작은 결정부터 내리는 연습하시고... 긍정 확인 암시 같은걸로 겁쟁이 파충류의 뇌에 더 나은 프로그램을 깔아보세요.
    매일 "나는 3분이상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고 뒤돌아 보지 않는다." 를 1000번 정도 말해보세요. 이걸로 충분합니다. 이 작은 쉽게 할수 있는 행동의 반복이 누적되면 엄청나게 되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24. ㅇㅇ
    '22.12.8 11:36 AM (210.96.xxx.232)

    댓글 지우지말아주세요 자주 읽어보겠습니다

  • 25. 욕심이 맞을거에요
    '22.12.8 11:3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완벽을 추구하는것도 욕심이고 ..

    까짓 한 번뿐인 인생 성패 상관없이
    하고싶은 대로 하는 성격이라 후회도 없고

    오는사람 안 말리고 가는사람 안잡으니
    연애문제로 고민할일도 없네요

    욕심이 없으니 부동산투기도 평생 해본적이 없고 ..

  • 26. 그냥
    '22.12.8 11:39 AM (211.228.xxx.95) - 삭제된댓글

    1과 2가 있으면 생각을 하는거자ㅣ요
    1로 했을때와 2로 했을때,
    둘중하나를 덜 후회하고 덜 가슴아픈걸 택하는거지요

    예를 들어서 제가 결혼하면서 남편에게 그랬어요
    내가 참을성이 없다고
    시부모를 모실일이 있으면 난 그냥 집 나갈것이다 하고요
    그래도 좋다면 결혼하고 아니라면 그냥 헤어지자고요
    제가 시어머니 모시고 끝까지 못 참는다고요
    딱 2-3일정도는 맞출수 있는데 그 담은 내가 집을 뛰쳐 나갈것이다,
    그러니 나는 처음부터 안한다고,
    저는 불편한걸 못참거든요
    그래서 후회를 덜해요,
    가장 나에게 맞는걸 선택하고 손해는 감수하는거지요
    손해도 안볼려고 하면 안되요,

  • 27. 욕심이 맞을거에요
    '22.12.8 11:4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완벽을 추구하는것도 욕심이고 ..

    까짓 한 번뿐인 인생 성패 상관없이
    하고싶은 대로 하는 성격이라 후회도 없고

    오는사람 안 말리고 가는사람 안잡으니
    친구나 연애문제로 고민할일도 없네요

    욕심이 없으니 부동산투기도 평생 해본적이 없고 .

  • 28. 유튜브서
    '22.12.8 11:5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봤는데
    일상적인것에서는 둘중 고민될때 나만의룰을 정해놓는것도 좋대요.
    둘중 더 저렴한것, 색이나 디자인이 더 이쁜것, 오른쪽 꺼 등
    일상의 사소한 것들은 지나면 후회든뭐든 다 고만고만인데
    괜히 선택전에는 뭔가 되게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져서 시간끌게되고 주저하는게 문제거든요.
    이렇게 미리정해놓으면 빨리 선택하고 내가 정해논거니까 찜찜함도 없고 좋은팁같더라구요.

  • 29. 유튜브서
    '22.12.8 11:58 AM (222.239.xxx.66)

    봤는데
    일상적인것에서는 둘중 고민될때 나만의룰을 정해놓는것도 좋대요.
    둘중 더 저렴한것, 색이 더 이쁜거, 오른쪽 꺼 등
    일상의 사소한 것들은 지나면 후회든뭐든 다 고만고만인데
    괜히 선택전에는 뭔가 되게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져서 시간끌게되고 주저하는게 문제거든요.
    이렇게 미리정해놓으면 빨리 선택하고 내가 정해논거니까 찜찜함도 없고 좋은팁같더라구요.

  • 30. 돈벌기~공감
    '22.12.8 12:12 PM (121.133.xxx.125)

    딱 저의 이야기에요.

    두려움.

    이렇게 속 시원한 답을 들ㅇ니본적이 없네요.

    어떤분일까요?

    감사드려요. 즐건 오후 되세요.

  • 31. .....
    '22.12.8 12:51 PM (119.149.xxx.248)

    딱 내가 결정장애에 후회만땅이네요..ㅠ

  • 32. ...
    '22.12.8 1:28 PM (110.9.xxx.127)

    저도 결정장애
    댓글 참고 하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3. 시원
    '22.12.8 1:34 PM (106.101.xxx.101)

    결정장애 결정지연... 또다른 말로 현상유지입니다.
    지금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 현상태가 낫다... 조그만 변화도 두렵다는 파충류 마인드예요. ㅎㅎ
    그런데 현대 인간사회에서는 빠른 결정과 실행 그리고 교훈을 얻고 업그레이드... 이걸 평생 반복이 부자와 성공으로 가는 인간의 최적패턴입니다. 오래 생각해서 완벽한 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행동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거나 늙어 죽어요.ㅎㅎㅎㅎㅎ
    결정장애=손실회피=현상유지=자신감부족=두려움=실패공포=실행력없음... 이게 다 똑같은 겁니다.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요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댓글 멋있어요

  • 34. 시원
    '22.12.8 1:36 PM (106.101.xxx.101)

    결정한다는 것은 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손해를 감수한다 손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와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

  • 35. hsh
    '22.12.8 2:44 PM (211.251.xxx.140)

    결정장애는 두려움이 많다와 같습니다.
    결정한다는 것은 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손해를 감수한다 손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와 같습니다.
    오래 생각해서 완벽한 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행동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거나 늙어 죽어요.ㅎㅎㅎㅎㅎ
    결정장애=손실회피=현상유지=자신감부족=두려움=실패공포=실행력없음... 이게 다 똑같은 겁니다.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요.

    인생의 중대사 결정때나 1000원짜리 물건살때 똑같이 나타나요.
    작은 결정부터 내리는 연습하시고...
    긍정 확인 암시 같은걸로 겁쟁이 파충류의 뇌에 더 나은 프로그램을 깔아보세요.
    매일 "나는 3분이상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고 뒤돌아 보지 않는다." 를
    1000번 정도 말해보세요. 이걸로 충분합니다.
    이 작은 쉽게 할수 있는 행동의 반복이 누적되면 엄청나게 되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
    돈벌기쉬워요 님 댓글 감사합니다.

  • 36.
    '22.12.8 3:51 PM (180.70.xxx.42)

    얼마 전에 상위 클라스 퍼스널 샤퍼 하시는 분께서 글 올리셨잖아요 그 글에 부자들 공통점 중의 하나가 시간을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였는데 그래서 뭔가 결정할때 많이 주저하지 않는다 였어요.
    물론 단박에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통찰력도 있겠지만 그 주저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낀다는 말에, 콩나물 하나를 사도 엄청나게 따져보고 주저하는 제 자신이 너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번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그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 성격이라 (왜냐하면 이정도로까지 심사숙고해서 결정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건 다 운명이구나 하고 금방 받아들이거든요) 그 글 읽은 후 뭔가 결정할 때 엄청 주저하는 습관을 작은 물건 사는 것에서부터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37.
    '22.12.8 8:02 PM (180.66.xxx.124)

    손해 보는 걸 안 두려워하는 거 같아요..
    아 손해 봤구나 하고 말아요
    시원하게 결정하고 뒤 안 돌아보는데
    실수도 많았거든요. 아 진짜 그때의 나는 그럴 수밖에 없이 시야가 좁았구나 해버려요.
    쿨한병이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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