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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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1. ㅇㅇ
'22.12.8 9:43 AM (121.190.xxx.131)친구랑 영화보러 갑니다~
딴생각없이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 ...
'22.12.8 9:46 AM (221.147.xxx.172)아침부터 아이랑 투닥거리지 않았음에 감사~
3. 감사
'22.12.8 9:47 A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기차타고 친구들과 1박여행 갑니다 소중한 친구들감사합니다
4. 오늘도
'22.12.8 9:48 AM (112.145.xxx.70)건강한 몸으로 일하서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 건강히 학교가니 감사합니다.5. 아침에
'22.12.8 9:51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일어나니 대딩 딸이 일어나지 말라며 자기먹고 싶었던 짜장 컵라면 끓여먹고 있었어요. 저도 왕뚜껑 어제 6개싸리 사놓은거 한개 가져와 컵라면에 종가집 총각김치로 아침해결 하고 지금 82하네요.
12월도 벌써 7일하고 목요일이에요.
12월. . .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감사합니다.6. ᆢ
'22.12.8 9:56 AM (124.50.xxx.67)편안한 아침 감사 합니다
7. 시월애
'22.12.8 9:56 AM (211.114.xxx.149)날씨가 많이 춥지 않음에 감사.
9시전에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
따뜻한 커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8. 원글님
'22.12.8 10:11 AM (123.248.xxx.193)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리아
'22.12.8 10:13 AM (122.43.xxx.29)취준생 아들 중견기업 합격하고
대기업 최종결과 기다리는데
그저 평온하네요
백수탈출
감사합니다^^10. dd
'22.12.8 10:30 AM (185.253.xxx.178) - 삭제된댓글김치맛 제대로나는 약간 질척이는 김치볶음밥 먹고싶었는데
지금 대박. 너무 맛있어요. 햇살도 좋구요 감사합니다11. 저도
'22.12.8 10:42 AM (121.66.xxx.234)컨디션이 좋아져서
다시 운동할 의욕이 생겨서 감사합니다.12. 잠
'22.12.8 10:52 AM (124.217.xxx.235)남편과 아침산책으로 몸도 마음도 가벼운 날이라 감사합니다. 참고로 어제는 펑펑 울었습니다. ㅎㅎ
13. . .
'22.12.8 10:53 AM (49.142.xxx.184)어제 커트 잘돼서 감사하고
아침에 건강하게 눈떠서 감사하고
이렇게 감사함읊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14. ..
'22.12.8 1:03 PM (222.121.xxx.194) - 삭제된댓글귀찮음을 이겨내고 드라이브겸 산책나와서
맛난 커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15. 구르는돌
'22.12.8 3:20 PM (220.86.xxx.92)사춘기 아들이 아침으로 제가 해준 오믈렛 맛있게 먹고 하교후에도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반성합니다
'22.12.9 2:38 PM (220.92.xxx.120)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하거늘
모르고 살았네요
모든일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