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이 힘들어서 사람쓰는건데...
저에게 하는말이 남편시켜서 진공청소기 안에든 먼지버리라고 시키고 스팀청소기나 그런건 빨아야해서 힘드니 일회용 물부직포사라고하고..
아기와같이 병원가주는분 시급15000원에 썼는데
첨 보는분... 계단 오르내리기 힘드니 로비에내려다주면 본인은 로비에서 기다리겠다나...
처음 본 사람 뭘믿고 아가와 단둘이 있게 해달라는건지
모두 연세있으신분인데.. 그렇게 힘든건하기싫으면 일을 안하면될것을...
진짜 별의별사람들 다있네요
산후도우미 가사도우미 쓰는데...
....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22-12-05 18:37:16
IP : 124.49.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2.12.5 6:40 PM (123.199.xxx.114)돈주고 사람 쓰는게 보통 마인드로 힘들어요.
그냥 내가 하고 말지
돈주고 상전부리는 느낌2. 음 ...
'22.12.5 7:24 PM (106.102.xxx.5)시급 15,000원이니
어르신들이 선택하는 일자리죠.
초단시간 아르바이트라 돈이안되니
어르신이나 지원하고
그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죠.
이용자야 15,000원 큰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육체 건강하고 서비스 마인드 있는 젊은이는
그돈 받고 짧은 시간 일하는 알바 안해요.
시간당 15000원 안되도
장시간 일하고 주휴수당 받아서
8시간 일하면 하루 일당 9만원 되고
1달 일하면 200만원 정도 되는
그런 알바자리 찾죠.3. ...
'22.12.5 8:17 PM (14.36.xxx.168)도우미가 그런 말하면 맘 상하더라구요. 애 때문에 돈 주면서 구했는데, 그 일을 안 하고 싶어하는 티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애도 좀 커서 그런 경우 그냥 교체하는데, 새로 구하기도 사실 힘이 들어요.
4. 그러니까요
'22.12.5 9:38 PM (211.234.xxx.38)그렇게 힘들면 하질 말지 왜들 그럴까요
나이들어 몸이 힘들텐데도 돈을 벌어야하는 형편이니 어거지로 나온 분들일테고 측은하게 생각하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죠
나중에는 쓰레기좀 버리고 오라고 시켜요;;;
진입장벽이 낮은 일이니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이상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좋은 분도 드물지만 있으니 그때까지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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