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본인 부모 너무 애틋해하고

...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2-12-05 18:17:36
며느리 사위에게도 잘한다는 글 올라오잖아요
저희 시누도 그래요. 시부모 천사고
우리부모님 같은 사람없고 누가 들으면 성인반열에 올라갈
사람인냥 얘기 해요.
근데 시어머니 자기 아들만 알고
시가가 큰집인데 시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작은집 조카가 낳은 아기 돌잔치 할때도
저를 그집가서 돌잔치 음식 준비 거들라 파출부 보내고
작은집 조카 결혼식에도 작은집가서 직계 가족 먹를 음식
만든다고 저를 파출 보냈어요.
며느리를 파출부 취급하고 했는데도
시누는 본인 시가는 악마고
친정은 너무 천사라 올케는 좋겠다 우리엄마 같은 시어머니 둬서 하데요. 지금은 할말 다하고 그때일로 가까이 살아도
일년 2번정도 보지만 자기 부모 객관화 진짜 안됐나 싶어요
IP : 175.223.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5 6:21 PM (106.101.xxx.212)

    객관화 안되고 내가족만 정의이고 최고다라는 심리인데,
    평소 인간관계 좁고 교류가 적어
    시야 좁은 사람의 특징이죠.
    우리나라 세련되어져서 점점 줄어드는중.

  • 2. 원래
    '22.12.5 6:22 PM (180.111.xxx.39)

    인간이 자기도 자식도 객관화가 어려운걸요,
    부모도 당연 그렇죠,
    내입장에서는

  • 3. ㅇㅇ
    '22.12.5 6:22 PM (106.101.xxx.212)

    올케에게 감사 강요라니.

  • 4. ㄹㄹㄹㄹ
    '22.12.5 6:26 PM (125.178.xxx.53)

    헐 어쩜 그럴까요

  • 5. 가혹
    '22.12.5 6:2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라고요.

  • 6. 가혹
    '22.12.5 6:2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래요. 팥쥐엄마 봐요.
    팥쥐는 금이야 옥이야

  • 7. 아하
    '22.12.5 6:29 PM (124.5.xxx.96)

    싸패들이 자기 새끼한테만 잘하더라고요.
    옛날에 아는 분 친구가 불량식품 만드는 악덕사장이었는데
    애들은 유기농만 먹이더래요. 팥쥐엄마 신데렐라 계모봐요.
    지새끼는 금이야 옥이야

  • 8. .....
    '22.12.5 6:30 PM (222.236.xxx.19)

    내입장에서 보는 부모랑 시부모로 보는 부모는 다를것 같아요....
    정말 사이가 안좋은집 뺴고는요 .... 그런 집들은 오히려 객관화가 잘 될것 같은데
    미운정 고운정이 다든 일반 평범한 부모 자식관계에서는요

  • 9. 저도...
    '22.12.5 7:00 PM (180.83.xxx.237)

    조심해야겠네요 입장에 따라서 느끼는게 다를텐데..더 더 조심해야겠네요~~

  • 10.
    '22.12.5 7:26 PM (175.114.xxx.59)

    우리 시누도 저한테 그러길래 진짜
    역지사지 안되는 모지리인가?
    어이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207 황희찬 옐로카드 8강전까지 이어지네요. 35 ..... 2022/12/05 8,252
1403206 남편이 4년전 사준 고야드 가방 5 ㅇㅇㅇㅇㅇ 2022/12/05 5,076
1403205 창작동화 좋은게 많네요 2 ㅁㅁ 2022/12/05 931
1403204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후기 10 영화 2022/12/05 2,916
1403203 내일 이른 첫끼는 치킨인가요? 6 2022/12/05 1,689
1403202 유현상 "기러기 아빠 20년, 억울할 지경.. 39 라떼 2022/12/05 31,472
1403201 해외 체류 중인데 국내 부동산 매매( 전월세) 해 보신 분 계세.. 7 ... 2022/12/05 1,750
1403200 윤여정, 논란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국 결별 1 ㅇㅇ 2022/12/05 5,419
1403199 이재명 김제동 6 ㅇㅇ 2022/12/05 2,432
1403198 산후도우미 가사도우미 쓰는데... 4 .... 2022/12/05 2,754
1403197 복부초음파 했는데 1 떡볶이 2022/12/05 2,702
1403196 와...오은영 선생님 또 프로그램 들어가네요 35 0011 2022/12/05 20,248
1403195 일본 료칸, 값어치 하나요? 18 2022/12/05 4,539
1403194 50대 취업... 9 456 2022/12/05 5,178
1403193 가끔 본인 부모 너무 애틋해하고 8 ... 2022/12/05 2,927
1403192 대통령실 "靑 영빈관, 실용적 재활용...숙박시설 신축.. 18 ... 2022/12/05 3,077
1403191 뷔페에서 진상일까요? 57 2022/12/05 8,519
1403190 싱가폴이 그렇게 볼게 없나요 38 2022/12/05 7,274
1403189 정우성 vs안정환 리즈시절중 누구?? 46 2022/12/05 4,005
1403188 무리한 용산 이전과 마약 단속이 원인 7 무당안돼 2022/12/05 1,311
1403187 책을 읽고 나서요 2 저기 2022/12/05 1,252
1403186 좋은꿈꾸고 로또 사려는데 6 복잡미묘 2022/12/05 1,660
1403185 너나위에 나온 전원주택 사는 이보다 더 걱정되는 이들이 너무 많.. 1 ******.. 2022/12/05 2,050
1403184 저는 옷에 큰 관심은 없는데 11 ........ 2022/12/05 4,505
1403183 저 이제 부페식당 안가려고요 7 ........ 2022/12/05 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