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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가 잘되도 좋지는 않은게 사람 마음 인가요?

조회수 : 4,748
작성일 : 2022-12-04 18:16:45
좋은 친구인데 질투도 없는 친구인데 제가 자랑을 했기에 좋지 않은 걸까요?
자랑이라기 보단 사실을 얘기한건데 그게 자랑이었겠죠
겸손 할 수준도 아닌데 겸손 해야 될거 같고 내가 그간 못나서 친구 관계가 유지가 된건가 아리송 하기도 해요
아주 잘 된것도 아니고 친구들 중에 저만 못살다가 평범해진 거에요
IP : 172.226.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2.4 6:27 PM (180.69.xxx.74)

    좋은 얘긴 감추는게 나아요

  • 2. ...
    '22.12.4 6:31 PM (58.234.xxx.222)

    자기보다 못났다 생각한 사람이 자기 수준 되면 더 심한듯해요
    잘난 사람이 더 잘되면 오히려 그런가부다 하고.

  • 3. ove
    '22.12.4 6:40 PM (220.94.xxx.14)

    잔인하지만
    사람이 행복할 조건에 내가 잘되고 다른사람의 불행이 필요하대요
    결혼하면서 너무나 철저히 알게됐어요
    친구들중 제가 젤 공부못하고 평범한데 다들 평범 회사원들이랑 결혼했고 저만 의사랑 결혼했어요
    자기들 결혼준비할때 투어 같이 다녀주고 가방순이 해줬는데 정작 제결혼때 이핑계저핑계로 오지않았고 맞고산다는둥 정말 입에 담기 어려운 뒷말들 들어 우리부모님까지 상처받았어요
    다시보지말자 손절했는데 다른 친구통해 내가 잘사는지는 왜 묻고 난리인지 너무 싫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절친들이었는데 다 부질없어요
    시절인연이라고들 하죠
    그런거에요 그저 내가족과 내가 그랬던것처럼 순수하게 축하해줬던 친구들한테 잘하며 소소히 살고있어요

  • 4. 사람따라
    '22.12.4 6:44 PM (14.32.xxx.215)

    달라요
    전 이상하게 동네아줌마들은 잘되면 얄미운데
    어릴때 친구들은 내일처럼 좋아요
    상대들도 마찬가지구요

  • 5. ...
    '22.12.4 7:01 PM (14.42.xxx.245)

    그럴 때 상대방의 인간성을 볼 수 있는 거죠.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자기 안에서 갈무리 못하고 상대방이 알게 표시내는 인간은 친구 아니라 내 불행을 먹고 사는 적입니다.

  • 6. ..
    '22.12.4 7:18 PM (58.79.xxx.33)

    알고보니 친구가 아닌거지요

  • 7. ....
    '22.12.4 7:26 PM (223.39.xxx.64)

    친자매들도 그래요

  • 8. ……..
    '22.12.4 7:32 PM (114.207.xxx.19)

    저는 잘 되는 친구들 진심 뿌듯하고 기분좋아요. 사실 제가 정말 나락에 떨어져있는 상태이고, 돌아서면 내 모습의 초라함이 확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건 저한테 닥친 불행일 뿐.. 친구가 얼마나 노력했고, 간절이 원했던 일인지 잘 아니까요. 친구라도 잘 되는 게 저한테 에너지가 되기도 해요.
    미운 사람이 잘 되면 보기 싫죠. 안 좋은 마음이 든다면 좋아하는 친구가 아닌거라고 생각해요.222

  • 9. 좋아하는 친구가
    '22.12.4 9:00 PM (1.235.xxx.26)

    잘되는 건 좋아요~~~
    평소에 좀 맘에 안들던 친구가
    잘되면 배아프고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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