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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찌개 맛없는분도 있나요?

전찌개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6-02-17 15:49:44

어릴때부터 들어보기만하고 먹어본적도

전이 남아버려도 만들어본적도 없는데요.

맛있다는 소린 많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만들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저에겐 수박껍질무침처럼 뭔가 비위가 상한달까?

아 돈까스나베같은것도 안좋아해요.

질퍽한 돈까스라니..

 

근데 이번에 시댁서 일부러 전찌개용 햄전을 부쳤는데

이거넣고 끓이면 맛있다고만 하시고 해주시진 않아서

못먹었는데

전은 싸왔거든요.

 

이번에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데

맛있단얘긴 들어봐서 혹시 맛없단분도 계신가 궁금해서요.

IP : 106.101.xxx.8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2.17 3:51 PM (49.166.xxx.213)

    전 싫어요. 맛은 텁텁하고 풀어지면 x밥 느낌 나요.

  • 2. ...
    '26.2.17 3:51 PM (1.232.xxx.112)

    지저분한 느낌이라 싫어요.
    안 해 먹습니다.
    그냥 전으로 먹지 굳이 왜? 싶고

  • 3. 잘될거야
    '26.2.17 3:52 PM (180.69.xxx.145)

    저도 싫어요 꿀꿀이죽 같은 느낌
    맛있는거 많은 세상에 왜 굳이 그걸 먹나 싶어요

  • 4. 음식이널렸
    '26.2.17 3:53 PM (221.138.xxx.92)

    굳이..싶죠.

    재료 있으면 한번쯤은 해드셔 보세요.

  • 5. 저도
    '26.2.17 3:54 PM (218.48.xxx.143)

    친정에서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
    근데 남편이 좋아해서 김치찌개 끓일때 마지막에 전을 찌개위에 살짝 얹고 바로 불 끄고,
    전은 남편만 퍼줍니다.
    저는 먹어봤지만 맛있다는거 모르겠고, 전은 그냥 후라이패에 데워먹는게 제일 맛난거 같아요.

  • 6.
    '26.2.17 3:54 PM (119.149.xxx.115)

    저는아직도 그맛이 적응이 안되네요

  • 7. 저는
    '26.2.17 3:59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전찌개 먹지만 당연히 기호에 따라 개인 불호 있겠죠 전 축축한(?) 음식 싫어서 탕수육 칠리새우도 부먹 우유 말아먹는 씨리얼도 안 먹지만 전찌개는 먹어요 괴식도 아닌데 다른 사람이 맛나게 먹는 음식을 깎아내릴 건 없을거 같습니다

  • 8. ㅇㅇ
    '26.2.17 4:00 PM (218.235.xxx.73)

    저도 별로예요. 그리고 원글님처럼 수박껍질무침이나 돈까스 나베 같은 생각으로 별로구요. 그냥 그쪽으로 비위가 약한가봐요.

  • 9. ..
    '26.2.17 4:05 PM (211.246.xxx.115)

    전도 안 먹어요. 살이 미친 듯이 찝니다. 많이 드시길.. 전 오늘도 헬스장 러닝 갈께요.

  • 10.
    '26.2.17 4:08 PM (223.38.xxx.171)

    어디서 해먹는 요린가요?
    갱시기죽인가 그거랑 비슷한 느낌…
    인터넷에서나 들어본 음식이에요.

  • 11. 어릴때
    '26.2.17 4:09 PM (121.166.xxx.251)

    제사 끝나면 선친께서 끓여 드시곤 했는데 별맛 아니예요
    굳이 전을 왜 끓여먹나 싶었고
    엄마는 거지들 먹는것 같다고 싫어하셨어요ㅎㅎ

  • 12. ..
    '26.2.17 4:14 PM (183.107.xxx.49)

    저도 싫어해요. 그게 잔반처리 해야 돼니 할수 없이 만드는 음식죠.

  • 13. 이해불가
    '26.2.17 4:15 PM (14.177.xxx.178)

    산더미 같이 전부쳐서 다 먹지도 못하고
    먹어 치워 없앤다고 김치랑 같이 물에 끓여먹던데
    진짜 적응 안되는 맛과 비주얼

  • 14.
    '26.2.17 4:24 PM (14.44.xxx.94)

    전찌개 잘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구운두부 산적들 ㅡ소고기 산적 빼기 누린내 나서 끓는 물에 살짝 튀기기
    생선구이도 끓는 물에 생선대가리 빼기
    부추전 파전 넣지 않기 ㅡ텁텁해짐
    고추가루 양념장 파 마늘
    전찌개 맛들이면 명절이나 재삿날 서로 가져가려고 쟁탈전 벌어짐

  • 15. 요즘 사람들은
    '26.2.17 4:34 PM (221.149.xxx.157)

    개도 사료먹이지 먹다 남은 음식 먹이지 않으니까 모르겠지만
    어릴때 집 마당에서 키우던 개들은 그런거 먹였죠.
    사람들이 먹다가 남긴 음식을 이것저것 섞어서 냄비가득..

  • 16. 00
    '26.2.17 4:36 PM (58.123.xxx.137)

    한때 유튜브 보고 요리 따라 할때 남은 전으로 찌개 끓여 놨더니
    식구들이 도대체 무슨 이런 찌개를 끓였냐고 개밥이냐고 ㅎ
    그리고 맛도 취향에 안맞아서 다시는 안끓여요

  • 17. 맛 있어요.
    '26.2.17 4:38 PM (14.45.xxx.188)

    그 자체로는 맛 있어요.
    남은거 처리용이라는 것 땜에 싫은거죠.

  • 18. 음..
    '26.2.17 4:47 PM (1.230.xxx.192)

    저도 어릴적부터 집에서 제사 지내면 할머니가 전찌개 하셨거든요.
    단 한번도 먹지 않았어요.
    뭐랄까
    전은 전이고, 찌개는 찌개지
    전과 찌개가 섞여 있는 것이
    묘~하게 이상하게 보이고 땡기지 않더라구요.

    결혼해서도 시어머님이 전찌개 해 주셨지만
    여전히 안 땡기더라구요.
    시도도 못해봤어요.

  • 19. 제 입맛엔
    '26.2.17 4:50 PM (121.162.xxx.234)

    별로.
    전은 바삭하게 찌게는 시원한 맛인데
    전찌게는 어떨 수 없이 전 지진 기름맛 돌아서 전 싫어요
    전도 식으면 기름맛 겉도는데ㅠ
    친구가 할머니가 주변에 소믄난 메뉴라고 먹게해줬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ㅜㅜㅜ
    근데 햄으로도 전 부치는 건 몰랐네요 ㅎㅎ

  • 20. ㅇㅇ
    '26.2.17 4:52 PM (117.111.xxx.206)

    부대찌개 섞어찌개류 안좋아하는 저는 전찌개도 맛이 없어서 안먹어요. 고추장푼 신선로 느낌이에요. 신선로는 보기에 좋기라도 하지만..

  • 21. 보글보글
    '26.2.17 4:57 PM (220.76.xxx.195)

    사실은 신선로도 전찌개예요
    각종 전 둘러넣고 고기완자, 미나리산적, 은행과 버섯등 고명을 넣고 맑은 육수 부어 상에서 살짝 끓이는거잖아요

  • 22. 플랜
    '26.2.17 4:57 PM (125.191.xxx.49)

    전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끓인적도 없고요

  • 23. ..
    '26.2.17 4:59 PM (59.20.xxx.246)

    돈까스나베나 부대찌개 중간 맛일 것 같네요.
    칼칼하게.끓여서 맛있게 드세요.

  • 24. 전자체가
    '26.2.17 5:15 PM (39.7.xxx.91)

    기름져서 찌개가 텁텁해요

  • 25. 상상만으로도
    '26.2.17 5:32 PM (59.7.xxx.113)

    별로예요..ㅠㅠ 몸에도 안좋을거 같아요

  • 26. ..
    '26.2.17 5:47 PM (211.202.xxx.125)

    전을 얼마나 때려 넣길래..기름지고 텁텁할까요?
    산적고기 동그랑땡과 생선전만 조금 들어가요.
    고사리나물, 김치, 고춧가루 넣구요.
    깔끔하고 시원해요. 이거 끓이면 밥도둑인데.
    일부러 한 번 더 끓일 재료 냉동해두고 아쉬울때 꺼냅니다.
    요즘은 기제사때만 먹을 수 있어서 가족들이 아쉬워합니다.

  • 27. 전자체가
    '26.2.17 6:03 PM (39.7.xxx.91)

    남은전 모두 때려넣... 너무 많이 넣은건가요??
    2~3인용 냄비 반쯤되게용
    먹어본적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하라는대로
    했어요 ㅠ ㅠ

  • 28. ..
    '26.2.17 6:21 PM (211.208.xxx.199)

    신선로가 고급 전찌개에요.
    어느 전을 얼마나 어떻게 넣어 얼마동안 끓이느냐에 따라
    개죽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돼요.

  • 29. wjsms
    '26.2.17 8:43 PM (220.65.xxx.99)

    저는 넘넘 좋아해요
    탕국 국물에 고추장 풀고 호박 양파 두부 조금 넣고
    생선전, 동그랑땡, 녹두전 넣고 살짝 보글보글 끓이면
    두부는 보드랍고
    전은 고소하고 보드럽고
    채소는 달큰하고
    너무 좋아해요
    국물이 넉넉해야합니다~

  • 30. 하도
    '26.2.17 10:39 PM (175.123.xxx.37)

    하도 맛있다해서 한번 했는데
    충격적으로 끔찍한 맛이었어요
    제가 잘못끓인걸수는 있겠지만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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