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게 다 눈치보이네요

미안하네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2-11-29 19:58:02
제목에 19달면 안볼것도 보고 심통댓글도
많이 달려서 안썼어요
뭐 사실 딱히 19도 아니긴해요 ㅋ
꼬박 한달동안 바빠서 서로 소원하다가
오늘 큰맘먹고 서로 오후스케쥴 비우고
낮술 한잔 같이하고 호텔에 갔어요
물 받아 뜨끈하게 몸도 풀고 서로 등도 닦아주고
뭐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잘 보냈어요
남편은 잠깐 볼일 있다고 딴데가고
전 집에 왔다가 모처럼 남는시간 아까워서
헬스갔다왔더니 그사이 와있더라구요
시간이 7시반밖에 안됐는데
자기방에서 불 다 끄고 누워있길래
일 빨리 보고왔네? 피곤해? 했더니
자긴 안피곤해? 하는데 영 기분좋은 목소리가
아니더라구요 -_-
아차 싶어서, 모처럼 저녁시간 한가한게 아까워서
살짝 운동 좀 했지 뭐~
어그래 난 좀 자고 이따 축구볼거야
하더니 돌아눕네요
말시키지 말란듯이 ㅋ
운동 괜히 갔나봐요 칫
IP : 121.133.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9 8: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 왜 화난건가요?

    대체 왜?

  • 2. ??
    '22.11.29 8:09 PM (175.124.xxx.116)

    삐돌이 남편이네요.운동 갔다온게 잘못인가요? 전 아무리 봐도 어디서 삐졌는지 감을 못 잡겠네요.
    눈치 보지 마세요,

  • 3. 궁금
    '22.11.29 8:15 PM (180.224.xxx.118)

    뭐에 화가 난거에요?? 글로만 봐선 모르겠는데요?

  • 4. 혹시
    '22.11.29 8:21 PM (211.51.xxx.23)

    호텔에 가서 등만 닦아주고 ㅅㅅ는 안 하신 것 아니에요?

  • 5. ....
    '22.11.29 8:27 PM (122.32.xxx.176)

    호텔에서 아무일 없었나요? ㅋㅋㅋㅋ
    그렇다면 이해되는 부분

  • 6. 딴데
    '22.11.29 8:29 PM (218.38.xxx.12)

    볼일이 잘 안되었나보죠

  • 7. 잤다로
    '22.11.29 8:4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읽혀지는데 왜 아차 싶은 감정이 드셨나요??
    남편만 열정?적이여서 억울하셨나?;;; ㅎㅎ

  • 8. 에고
    '22.11.29 9:03 PM (121.133.xxx.137)

    뭔가 음...바로 운동하고 올 기운이
    남았다는거에 대해
    좀 의기소침?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늙더니 쪼금씩 자신감이 떨어지나봐요 ㅎ
    이제 기운 남아돌아도 지친척 해얄까봐요
    남편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ㅎㅎ

  • 9. ㅇㅇ
    '22.11.29 9:15 PM (175.207.xxx.116)

    뭐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잘 보냈어요
    ㅡㅡㅡ
    ㅋㅋㅋㅋㅋ

  • 10. 나이차이가
    '22.11.29 9:18 PM (112.165.xxx.134)

    많이 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902 신차들 계약하면 1년 2년 걸린다했잖아요 1 ㅇㅇ 2022/12/12 3,342
1404901 시부모님 신경 안쓴다고 화내더니 저희 아빠 무슨 암인지도 모르는.. 12 2022/12/12 7,554
1404900 면세점에서 가벼운 화장품 추천 바랍니다 3 2022/12/12 2,414
1404899 무선청소기 딱 하나 쓰신다면 어떤 거 사실래요? 3 ... 2022/12/12 3,239
1404898 재벌집 막내 아들이 누구예요? 2 .. 2022/12/12 4,698
1404897 성형중독에 빠진 베트남인 7 ㅇㅇ 2022/12/12 5,689
1404896 재벌집 이성민 연기가 대단한가봐요? 22 우왕 2022/12/12 6,181
1404895 20년 친구 손절 했어요 15 Dd 2022/12/12 11,741
1404894 재벌집 막내아들 회장님말예요 5 회장님 2022/12/12 3,296
1404893 버섯전골 밀키트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7 ..... 2022/12/12 1,335
1404892 헌트를 뒤늦게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10 늦게 2022/12/12 2,864
1404891 연기의 신이 몇년 주기로 바뀌는 듯해요 14 보니7 2022/12/12 6,318
1404890 불경기(?)나 소비가 잘 안되는 이유중..당근도 있는듯.. 7 .. 2022/12/12 3,526
1404889 옛날드라마 TV소설 내마음의 꽃비 이수창 천일란 기억하시나요? .. ㅇㅇ 2022/12/12 934
1404888 심리상담사가 내담자 자존심 아주 세다고 9 .. 2022/12/12 3,673
1404887 55원 ....., 클릭 21 ㅇㅇ 2022/12/12 3,755
1404886 사춘기 막말 어쩌죠? 5 마음 2022/12/12 3,227
1404885 혹시 진양철 섬망도 연기아닐까요? 9 2022/12/12 6,240
1404884 11시 넘어 재벌집 보면서 밥먹고 누웠더니 3 나도참 2022/12/12 4,093
1404883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4 .... 2022/12/12 1,940
1404882 정말 친한데 전화.카톡.만남이 힘들고 안맞는 경우 있으세요? 5 답답 2022/12/12 2,772
1404881 인덕션 쓰면 폐암걱정 덜해도 될까요? 19 .. 2022/12/12 9,050
1404880 재벌집, 사실상 이성민 드라마네요 ㄷㄷㄷㄷ 40 후덜덜 2022/12/11 11,551
1404879 제 생각에 앞으로 재벌집 3 ㅇㅇ 2022/12/11 4,024
1404878 일룸 책상장 해먹었어요 4 .. 2022/12/11 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