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미제라블 완역본 책 읽어보신 분~?

도서관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2-11-29 18:04:05
마음이 공허해서
도서관가서 손에 집히는대로 책 빌려오자 싶었는데요

집어온것이 결국
레미제라블 하고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입니다.



레미제라블은 민음사판 5권짜리 완역본이에요
읽어보신분들 많으시겠지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영혼이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푹 빠지고 싶어요


IP : 175.223.xxx.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1.29 6:08 PM (221.161.xxx.81)

    궁금하네요.답변기다려봅니다.

  • 2. 어제
    '22.11.29 6:12 PM (210.178.xxx.44)

    영혼이 생기를 되찾을 내용인지는 모르겠네요.

  • 3. ㅇㅇ
    '22.11.29 6:17 PM (106.101.xxx.158)

    묘사가 생생해요.
    인물, 시대,가난.

  • 4. ...
    '22.11.29 6:18 PM (211.187.xxx.16)

    저 2-3년 전에 읽었는데 솔직히 미리엘 주교 부분이나 파리의 하수도 설명 부분 등은 정독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충분히 좋았구요.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영혼이 생기를 되찾을만한 책이 있다면 그건 레미제라블이 아닐까 싶네요.

  • 5.
    '22.11.29 6:18 PM (223.38.xxx.11)

    레미제라블 흥미진진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5권까지 있어서 읽다 지치기는 하지만..ㅎㅎ 끝까지 못읽고 중간까지 읽어도 아주 재미있어요~~~

  • 6.
    '22.11.29 6:19 PM (223.38.xxx.11)

    저는 펭귄클래식 번역이 좋았는데.. 민음사 번역이 정본에 가깝다고는 하더라구요~~^^

  • 7. 오늘
    '22.11.29 6:19 PM (211.177.xxx.248)

    아주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 8. ㅇㅇ
    '22.11.29 6:20 PM (61.98.xxx.135)

    생각해보니 축약본만 읽었네요 ... 전 레미제라블 뮤지컬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나 아름다운..

  • 9. 중간만 읽음
    '22.11.29 6:25 PM (59.28.xxx.63)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고전들은 대충 큰 테두리나 관심 끄는 내용만 알고 있으니까
    막상 제대로 된 번역본을 보면 그 자체로 굉장히 희열이 생기더라구요.

    완독 했다는 성취감,
    아니 이런 내용이었어??
    하는 깨달음.

    그런 것만으로도 생기를 찾고 벅차 오를 듯요

  • 10. ...
    '22.11.29 6:36 PM (121.133.xxx.239) - 삭제된댓글

    급하게 읽지 마시고 한줄 한줄 꼭꼭 씹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레미제라블과 같은 고전은 충분히 그렇게 시간을 쓸 가치가 있더라고요. 스토리를 쫓아 휘리릭 읽는 것과는 정말 다른 차원의 경험을 했었어요.

  • 11. ....
    '22.11.29 6:40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하수도 부분은 스킵하고 읽었어요
    뒷부분에 마리우스 놈이 장발장 홀대할 때 너무 속상했어요
    코제트는 지 애비가 그런 대접을 받는데 암 생각도 없고 정말 장발장은 양녀라도 자식 잘못 키웠어요

  • 12.
    '22.11.29 6:4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파리의 하수도 읽기 어려웠어요 그걸 다 읽어야 장발장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이었는지 알텐데..
    장황한 문장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빅토르 위고는 예외에요. 정말 세기의 글쟁이이신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말이 많으실 수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감탄 또 감탄이요!

  • 13. 램지부인
    '22.11.29 6:45 PM (223.38.xxx.236)

    저도 파리의 하수도 읽기 어려워서 대충 읽으면서 넘겼어요. 그걸 다 읽어야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해온 길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것이었는지 알텐데..
    장황한 문장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빅토르 위고는 예외에요. 정말 세기의 글쟁이이신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말이 많으실 수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감탄 또 감탄이요!

  • 14. 저요
    '22.11.29 10:01 PM (220.73.xxx.207)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 읽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주요인물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아주 길고 깊이있게 묘사하고있어
    인생이라는 게 뭔지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어요

  • 15.
    '22.11.29 10:2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비룡소에서 나온 걸로 사서 읽었는데
    두꺼운 책임에도 아주 재미있고 감명있게
    읽었어요.
    권하고 싶은 고전입니다.

  • 16. 00
    '22.11.30 8:18 AM (1.232.xxx.65)

    영혼의 생기를 위해서는 전 데미안 추천해요.
    레미제라블 읽으시고 다음은 데미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140 ‘코로나 사망’ 한달새 2배↑…“의심증상 있어도 검사 안 받아”.. 6 어쩌나요 2022/12/02 2,642
1402139 삶의 정돈이 필요하신분들 오픈채팅 들어오세요. 8 정리 2022/12/02 2,320
1402138 대학생 파리 항공권 8 궁금 2022/12/02 1,208
1402137 감사일기써볼까요 ^^ 23 감사합니다 .. 2022/12/02 1,146
1402136 출근길에 내리다가 장갑을 흘렸는데요 5 연말액땜 2022/12/02 1,821
1402135 “교대·사대도 전문대학원으로 현 정부 임기 내에 개편할 것” 17 2022/12/02 3,606
1402134 실내자전거 매일 타는게 좋을까요? 4 ㅇㅇ 2022/12/02 2,700
1402133 고등 학교 빠지고 해외여행 다녀오면 코로나 격리해야되나요? 2 요새 고등 2022/12/02 861
1402132 세탁기와 건조기 사야하는데 추천 좀해주세요 5 결정장애 2022/12/02 1,169
1402131 한동훈 저격한 현직 검사의 증언 2 이슈와 검사.. 2022/12/02 2,072
1402130 아삭아삭한 총각김치 3 블루커피 2022/12/02 1,710
1402129 국가의 부재 순간 시민들이 있었다ㅡ10.29 참사 목격자 인터뷰.. 6 기레기아웃 2022/12/02 941
1402128 유럽여행 2주 가는데 기내용캐리어 하나만으로 가능할까요 20 여행 2022/12/02 5,618
1402127 고등학교 무단결석 여쭤봅니다 7 :: 2022/12/02 3,898
1402126 수시로 입는 옷은 어떻게 정리해두세요? 10 아이구야 2022/12/02 3,527
1402125 시판 김장김치 안익은것 보관법 어떻게 하시나요? 5 김장김치 2022/12/02 1,920
1402124 보일러쪽 잘 아시는분? 보일러 교체후 수도물이 이상한데? 1 보일러 2022/12/02 926
1402123 진격의 언니 들 무슨 프로인가요? 일라이 3 …. 2022/12/02 1,505
1402122 한석규, 김서형 나오는 드라마 보셨나요? 4 .. 2022/12/02 2,557
1402121 요즘도 6% 예금있나요? 12 2022/12/02 3,741
1402120 지하철 빌런 추가 1 10 ... 2022/12/02 2,186
1402119 대학생 딸이 제게 가르치네요.ㅎㅎ 41 엄마 2022/12/02 20,638
1402118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팍 올랐는데요~ 8 궁금해서요 2022/12/02 2,744
1402117 11기 분위기 어떤가요? 8 나는 쏠로 2022/12/02 1,318
1402116 오늘 주식은 왜 떨어지나요? 1 ... 2022/12/02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