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어두운 캐릭터. 상준이 사촌형이요. 이 사람의 비밀은 뭘까요?
이 사람이 말하는 상준이 아들이 상준이 아들이 아닐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 사촌형 아들인데 꾸미고 있는거 아닐까. 그러면서 고모를 속이고 뽑아내고.
고무한테 원한이 있고. 막 그런거 아닐지.
유전자 검사도 상준이랑 그 아들일아 해봤는데 아니었던거죠. 뭐 그런거 아닐지.
빨리 뭐인지 밝혀졌음 좋겠어요. 궁금해 죽겠어요.
이거 뭐일꺼 같으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어두운 캐릭터. 상준이 사촌형이요. 이 사람의 비밀은 뭘까요?
이 사람이 말하는 상준이 아들이 상준이 아들이 아닐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 사촌형 아들인데 꾸미고 있는거 아닐까. 그러면서 고모를 속이고 뽑아내고.
고무한테 원한이 있고. 막 그런거 아닐지.
유전자 검사도 상준이랑 그 아들일아 해봤는데 아니었던거죠. 뭐 그런거 아닐지.
빨리 뭐인지 밝혀졌음 좋겠어요. 궁금해 죽겠어요.
이거 뭐일꺼 같으세요?
그러게요. 근데 골때리는 드라마같아요. 재미있다 하다가 선을 너무 넘네 감당이 안되서 보고 싶지는 않은.
전 상준이가 장미희 친자식이 아닌 줄 알았는데...
너무 띄엄띄엄 봐서리 ㅋ
동생이랑 이모랑 사귀고 전남친 장인이랑 사귀고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네요
사촌형 너무 음흉해요
빨리 비밀이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장미희씨는 관리열심히한덕이겠지만
늙지도않고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ㅎㅎㅎ
정말 그연세에 탑이예요
잼나게 보는 드라마
사촌형 아들도 아닐거 같고
상준이 스토커가 데리고 온 아이
첨엔 상준이 애인줄 알고
장미희랑 비밀로 키우다가
유전자 검사로 아닌거 알게되고
자식은 정이들어 이미 친자식처럼 되었고
뭔가 고모한테 쌓인게 있어
복수로 안밝히는듯ㆍ
유전자 검사까지는 아내에게도 말안하고ㆍ
드라마가 묘하게 재미 있어요
복수를 바로바로 하잖아요
참고 당하지않고...
그러니 속은 시원하죠
사연 빨리알고싶어요
감질나게만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