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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붉으면서 맑은 국물은

맑은 국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2-11-28 20:25:03
남편이 빨갛고 매우면서 진득한 고추장 국물 스타일말고 라면국물처럼 묽게 떨어지는 국이나 찌개가 좋대요. 
 전에는 해주면 맛있다고 거짓말 하면서 먹더니 이젠 호불호가 분명하네요. 딱 생각나는게 김치 콩나물국인데 맨날 이것만해줄 수도 없고... 국물이 땡기는 날에 국이 없으면 너구리 라면 국물을 끓여먹더라구요.  순두부도 부대찌개도 묽게 끓이면 될까요? 생각나는게 없네요. 
IP : 58.232.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8 8:25 PM (119.64.xxx.60)

    동태찌개
    해장국

  • 2. ㅇㅇ
    '22.11.28 8:2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오징어무국을 고춧가루 풀어서 하면 완전 빨갛지는 않은데 시원하고 칼칼하긴 하죠

  • 3. 생각나는 게
    '22.11.28 8:28 PM (121.182.xxx.161)

    경상도식 파 많이 넣은 무국
    육개장
    닭개장
    오징어무국

  • 4. 쓸개코
    '22.11.28 8:30 PM (121.163.xxx.229)

    동태찌개, 대구탕, 알탕, 김치찌개

  • 5. 보리새우
    '22.11.28 8:31 PM (58.234.xxx.21)

    오늘 *마트에서
    보리새우버섯매운탕인가 밀키트 세일가 붙어있길래
    남편 끓여주니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 좋아하는 남편 국물 딱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원글님이 말하는 딱 그런맛
    수제비랑 같이 있는 구성인데 빼고 찌개만 있는 구성이면 더 좋을듯
    순두부 끐일때 매콤힌 양념장에 보리새우 넣어서 비슷하게 밋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6. ...
    '22.11.28 8:33 PM (1.222.xxx.37)

    고추장 말고 고추가루 조금, 청양고추 넣으세요.

  • 7. ..
    '22.11.28 8:39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준비물 채썬무 양파 파 마늘 새우머리 고추가루 고추장 멸치육수 국간장 옵션 콩나물 여기다 수제비 넣으면 얼큰 수제비, 칼국수 넣으면 얼큰칼국수 해물 넣으면 해물탕
    중요한거 간은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해야할 정도로 고추장은 조금 넣고 고추가루는 믹서로 곱게 갈아 쓰세요.
    그외 배추국 경상도식소고기무국 육개장 등이요.
    청양고추도 넣으면 칼칼한데 처음부터 푹푹 끓이지말고 곱게 다져 먹기직전에 넣고 불꺼요.

  • 8.
    '22.11.28 8:41 PM (124.49.xxx.217)

    고래사 매운어묵탕 딱 그래요
    적당히 밀키트도 쓰면서 사세요

  • 9. 고추씨
    '22.11.28 8:44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육수낼때 망에 고추씨넣어서 우리고 고추장은 적게 청양고춧가루넣고 마지막에 청양초넣어서 칼칼하게요
    경상도식 무국 맛있고요 새우탕도 맛있어요
    버섯많이 넣고 버섯 매운탕도 맛있는데
    라면국물 드신다니 어쩌면 매운맛 조미료로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

  • 10. 고추씨
    '22.11.28 8:47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이어서 콩나물국밥 매운 굴국밥 매운 대구탕 닭개장 육개장 매콤하게 김치콩나물밥등등등

  • 11. ...
    '22.11.28 8:55 PM (118.37.xxx.38)

    황태 해장국

  • 12. 마라탕
    '22.11.28 8:57 PM (218.38.xxx.12)

    어제 먹은 마라탕 국물이 그렇던데요

  • 13. ..
    '22.11.28 9:34 PM (118.235.xxx.164)

    칼칼에는 청양고추

  • 14. 너는꽃
    '22.11.28 9:38 PM (121.139.xxx.110)

    헉 저랑 입맛 똑같으시다 ㅋㅋ

    일단 육수를 미리 만들어놓으세요
    멸치 한컵 + 고추씨 한큰술(고추씨 방앗간에서 공짜로 주심), 무우(1/3토막) , 파 넣고 우린 물, 저는 물통에 보관해요.
    그리고 윗댓글님들 말씀처럼 개운하려면 고추장 쓰면 안돼요.
    국간장도 최소한으로 써요!
    콩베이스양념은 국물에 바디감을 주니까요.

    김치콩나물국도 좋구요
    순두부찌개

  • 15. 너는꽃
    '22.11.28 9:39 PM (121.139.xxx.110)

    수정이 안대네..
    생각나는대로만 적었습니다 ㅋㅋ
    저도 입맛 비슷해서 반가워 댓글 남겨요 ㅋㅋ
    부인께서 다정하시네요

  • 16. 맑은국
    '22.11.28 10:01 PM (39.117.xxx.106)

    청양고추도 좋지만 .페퍼론치노 한병 사다놓음 꽤 오래 써요.
    기본육수는 멸치 디포리 소고기 홍합 바지락
    돌아가면서 우려내고 야채있는거 다 때려넣고
    콩나물 황태 동태탕 오징어국 명란순두부 무국 등
    맑게 끓여요.
    한가지 팁은 저는 청양고추를 씨빼고 반갈라서 냉동해놨다가
    국물 끓는 마지막에 살짝 담갔다 건져요.
    고추 건져내는 식구들 귀찮지않고 살짝 칼칼한게 좋아요.
    모자란 맛은 조개다시다 반스푼ㅋ

  • 17. 우와~
    '22.11.28 10:46 PM (124.53.xxx.169)

    요리 팁들 많네요.

  • 18. wii
    '22.11.29 6:31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두부찌개도 고춧가루로 끓이면 맑게 나와요.

  • 19. wii
    '22.11.29 6:32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두부찌개. 콩나물국도 고춧가루 넣으면 맑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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