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22-11-28 11:01:50
흔히들 그냥 시어머니를 가족이다기보다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하지만 여기에는 크나큰 오류가 있어요
직장상사를 참고 견디고 아랫사람으로서의 역할과 도리를 다한다면
직장에서는 반대급부로 돈을 줍니다. 월급
그런데 시어머니는 뭘 주나요? 잘난 아들?
개뿔 직장상사네요. 직장상사로 생각하고 여자들이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밖에 더되나요
그냥 직장상사라고 생각해 그러면 마음이 편해~
이것이 여자들 스스로 염전노예가 되는길이에요
모든 사회적 관계에서는 정신적이든 물질적인것이든 반대급부가 반드시 있어야하고 없다면 그 관계는 종료가 되어야합니다.
솔까 시어머니가 유발하는 분노게이지 참을때마다 단돈 백만원이라도 바로바로 입금된다면 기꺼이 참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만날때마다 계좌에 이천만원쯤 생기겠네요
시가와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참으라는 사회적 분위기는 일종의 폭력인것 같아요
IP : 61.80.xxx.1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11.28 11:03 AM (49.175.xxx.75)

    왜 시어머니가 가난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자들 겁나 많아요 그말에는 전제조건이 있었겠죠 부자인 시댁

  • 2. ...
    '22.11.28 11:0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요즘 참는 사람이 있나요?
    저 30대 후반인데 제 주변은 아무도 안참는거 같아요.

  • 3. 직장 상사가
    '22.11.28 11:03 AM (203.247.xxx.210)

    내 월급을 주는 건 아니죠

  • 4. 부자인시댇
    '22.11.28 11:05 AM (116.33.xxx.19)

    부자거나 나보다 잘난 시댁만 참아요 나보다 못배우고 못한 여자한테 뭣하러 참나요?

  • 5. ..
    '22.11.28 11:05 AM (121.179.xxx.235)

    시어머니 안보고 지낼수도 있지요.

  • 6. ㅇㅇ
    '22.11.28 11:05 AM (223.38.xxx.57)

    직장상사가 월급은 안줘도 인사권이 있지만 시어머니는 없죠
    부자가 아니라면 참을 이유가 없단 소리
    다행히 시어머니가 부자는 아니여도 참을 만큼 저한테 갑질하는분 아니라서 잘지냅니다

  • 7. 왜참아요
    '22.11.28 11:05 AM (14.7.xxx.43)

    할머니 세대신가요?

  • 8. 동감
    '22.11.28 11:0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못된 시모는 안 보는게 답이죠.

  • 9.
    '22.11.28 11:10 AM (14.49.xxx.230)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20년차, 결혼 17년차인데 어느쪽에서도 부당한 대우를 참지는 않아요.
    돈 받는다고 부당한 대우를 견뎌야 하나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그래요.
    원활한 관계를 위해 기분과 태도 조절은 필요하지만 부당함까지 감당할만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10. 요새
    '22.11.28 11:10 AM (124.5.xxx.96)

    요새 직장상사도 막말 헛소리하면 고발당해요.
    재벌갑질도 옛날에나 먹혔지 요즘 녹음하고 얄짤없음.

  • 11. ...
    '22.11.28 11:12 AM (61.80.xxx.154)

    부자가 아니면 안참고 부자이면 참겠다가 아닙니다
    아무리 부자시어머니 라도 분노게이지 오른 즉시 돈입금되나요?
    돈으로도 보상이 안될정도 그만큼 갑질이라는게 인간이 인간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 뜻이죠

  • 12. 부자면
    '22.11.28 11:14 AM (175.223.xxx.17)

    출발부터 돈받아요. 평생 벌어야하는 돈을 시작부터 집사주며 시작하죠. 그집 아들 명의라고요? 나랑 상관없다고요?
    상관없고 아들 명의인데 왜 결혼때 집에 집착해요? 그돈 덕에 내아이 편하게 키울수 있는데

  • 13. ...
    '22.11.28 11:14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뭔 직장상사씩이나...

  • 14. ㅇㅇ
    '22.11.28 11:17 AM (175.195.xxx.6)

    누가 직장상사로 생각하라고 하나요?
    그런 말 처음 들어요

  • 15. 그아들
    '22.11.28 11:18 AM (175.223.xxx.141)

    버리면 끝 . 웃긴건 그아들은 시가 식구랑 다르다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시가는 남이라면서 남편이 친정에 못하는건 또 엄청 씹어요 남에게 뭘 바라는건지 솔직히 아직도 시집 사는건 본인 문제라 봅니다.

  • 16. 또라이임
    '22.11.28 11:25 AM (175.193.xxx.175) - 삭제된댓글

    안참고 뒤집어 놓고 안 보면 됨

  • 17. 말먀
    '22.11.28 11:52 AM (118.235.xxx.161)

    말만 그러지 요새 남자 100%집하는 경우 드물던데요?
    옛날에 강남집 4-5억할 때도 해주는 집 부자집이었어요.

  • 18. ....
    '22.11.28 12:01 PM (118.235.xxx.106)

    전업주부에게는 남편이 직장상사고 시어머니는 남편이 주는 업무죠. 취업주부는 남편이 직장상사가 아니고 동반자일 뿐이니 시어머니는 안봐도 되는 사람이구요.

  • 19. ㅁㅁㅁㅁ
    '22.11.28 12:05 PM (211.192.xxx.145)

    상사가 내 월급을 주진 않는데요?
    그 직장, 그 남편이라 상사인 건데요?
    지 새끼 말할 땐 애가 타고 나길 그런거고, 내가 그렇게 키운 탓이 아니다 하면서
    남편 욕 할 땐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고 하죠?
    혼수 반반 절대 못하는 근거로 본인들이 결혼하면 노예 될 거니까~ 라고 했어요. 덮어 씌우긴.

  • 20. ....
    '22.11.28 12:10 PM (211.221.xxx.167)

    무슨 직장 상사요.
    그냥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가족관계 증명서에도 나오지 않는 남
    남자 하나 때문에 엮여있지만
    남편 엄마라고 갑질할 권리는 없는거죠.
    그런 인성 쓰레기는 상종도 하지 마세요.

  • 21. ...
    '22.11.28 1:43 PM (125.178.xxx.184)

    시모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말 원글님이 본문에 쓴 케이스 말하는거 아닌가요? 시가 돈을 쓰는 경우.
    그 외에는 개소리죠. 직장상사는 무슨

  • 22.
    '22.11.28 3:36 PM (218.48.xxx.98)

    시모 안보고 살아요
    내가 할만큼해도 나오는게 없더군요
    잘할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어차피 받을것도 없고 난 내가 잘버니 싫은시댁 명절날가는것도 역겹고 빨리 손절했어요

  • 23.
    '22.11.28 4:28 PM (175.114.xxx.96)

    노인정에 자원봉사하러 왔다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5433 오늘 82 베스트글 보니 현타오네요 8 .... 2022/11/28 5,241
1405432 이재명은 결석왕? 상임위 출석률 41%..국방위 15명 평균 9.. 13 .... 2022/11/28 986
1405431 일본-독일-스페인 조는 복잡해졌네요 5 ㅇㅇ 2022/11/28 1,993
1405430 1~2개월 근무하고 사장이 그만두라고 계약해지하는 회사 흔한가요.. 14 aa 2022/11/28 2,412
1405429 소현세자의 죽음이요. 11 129 2022/11/28 3,882
1405428 여성호르몬 드시는분요 3 .... 2022/11/28 1,787
1405427 결혼전 만남 4 상간녀? 2022/11/28 2,090
1405426 대흥성원동진 1 온수 2022/11/28 475
1405425 연어 물광주사 3회 맞았어요 9 .. 2022/11/28 4,503
1405424 새삼스럽게 식세기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을까요??? 11 ... 2022/11/28 2,677
1405423 제아들들 결혼안하고 자기인생 즐기며 살았음 좋겠어요. 162 흠~~~ 2022/11/28 21,610
1405422 취임 반년 지나도록 대통령 얼굴 못 봐, 이런 불통은 처음 13 qwert 2022/11/28 2,637
1405421 미국에서 사용하던 샹들리에 귀국할때 가지고 들어갈려고하는데 7 샹들리에 2022/11/28 1,376
1405420 빵 케잌 과자 쿠키 일주일에 몇 번이나 드세요? 16 궁금 2022/11/28 2,799
1405419 생감자즙 장복해도 될까요? 9 ㅇㅇ 2022/11/28 1,297
1405418 홍현희는 승승장구하네요 29 ... 2022/11/28 16,574
1405417 몸살...내과? 재활의학과? 4 happ 2022/11/28 905
1405416 코로나 걸린 경우 언제 부터 사람 만나도 되나요? 5 .. 2022/11/28 1,710
1405415 일본은 여행에 쓰는 돈은 왜 이리 적은가요? 37 리커 2022/11/28 4,807
1405414 고속성장기 초록색 변하나요? 18 ㅇㅇ 2022/11/28 1,874
1405413 징징이.. 단절? 6 세월 2022/11/28 1,796
1405412 자궁내시경으로 자궁근종은 제거 못하나요? 9 위치가 다른.. 2022/11/28 1,634
1405411 한동훈역 캐스팅되면 잘하겠음.jpg 10 헤어 눈썹 .. 2022/11/28 2,713
1405410 네이버 댓글 직업왕 2 00 2022/11/28 738
1405409 나이들면 얼굴이 거무틱 누르스름해지는건가요 6 2022/11/28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