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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가지고 도망간 가족이 용서가 안되요

용서 조회수 : 6,337
작성일 : 2022-11-27 23:31:41
1억정도 되는돈이예요
빌려준건데 갚지도않고 도망갔어요
대학졸업하고 늘 좋은 옷한번을 안사고 모았어요

늘 가족 경제도와주고 그러기를 한 10년했는데..
돌아오는건 이거네요. 몇년이 지나도 잊지를 못하고

어제 지인 만난지인이 가족이 부유해요

그 지인보면서
난 부자 가족 바라지도 않는데
이런 그지 같은 가족만 아니었어도 제가 번돈으로 제 노력의 보상이라고 일도 좀쉬고할수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오. 아직 우울하네요
IP : 108.2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22.11.27 11:35 PM (70.106.xxx.218)

    인구비율상 부자보단 빈자가 많답니다
    가난한 가족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80프로
    부유한 가족과 행복한건 20프로 비율.

  • 2. 혼자 많이
    '22.11.27 11:37 PM (221.149.xxx.179)

    고생하셨네요. ㅜㅜ
    앞으로는 님만 챙기세요. 그 도망간 가족도 많이 어려운가봐요.
    나중에라도 꼭 돌려 받으시길 바래요.

  • 3. ..
    '22.11.27 11:38 PM (180.69.xxx.74)

    돈은 가족도 빌려주는게 아니에요
    고소 허시던지 비싼 경험 한거다 생각하세요
    아마 크던 작던 그런 일 안겪은 사람 드물거에요

  • 4. ..
    '22.11.27 11:38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도망가서 못 집았나요?
    우리 아빠도 고모도 아빠 총각 때 집한채 살 돈 들고 잠적
    갚지도 않고 보고 사네요
    저 같으면 안 보지만요
    원글님 잃은 것 보다 많이 버실 거에요

  • 5.
    '22.11.27 11:53 PM (58.125.xxx.230)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ㅠ
    토닥토닥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려요 …
    토닥토닥

  • 6. ㅇㅇ
    '22.11.28 12:10 AM (112.163.xxx.158)

    속상하시겠어요 잡을 방법 꼭 생기셨음 하네요

  • 7. 속병
    '22.11.28 12:44 AM (110.9.xxx.224)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까요
    빌려주셨을때는 가족이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을텐데
    남도 아니고 평생 안볼 각오로 그런짓을..
    1억으로 그 연이 끊어질까 더 큰 화 입기전에 끊어내는게 맞을까
    보증이나 돈거래 절대 안하는걸로
    마음이 더 병들기전에 평안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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