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아이가 임용시험을 보는데 작은 아기를 업는 꿈을 꿨네요ㅜ

꿈ㅜ 조회수 : 6,473
작성일 : 2022-11-26 09:41:05
오늘 시험 치는 딸 아이와 걷고 있는데 사탕이랑 젤리 같은 작은 통을 든 대 여섯살로 보이는 아이가 우리 뒤를 졸졸 따라오고 있었어요.



따라오는 아이가 힘들까봐 그 아이가 들고 있는 사탕 통은 우리아이에게 주고 제가 그 아이를 업었네요..



꿈 해몽 찾아보니 한군데 빼곤 다..ㅜ



시험장에 아이를 내려다 주고 오는데.. 일 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아이.. 엄마가 도움을 못줄 망정 괜한 꿈을 꿔 초친거 같아 맘이 너무 안좋네요..






IP : 223.62.xxx.20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꿈인데요?
    '22.11.26 9:43 AM (124.62.xxx.234)

    걱정거리는 엄마가 업으셨고
    따님한테는 사탕통을 주셨잖아요.
    딱 봐도 좋은 꿈입니다.
    시험 잘 보고 올거에요. 따님 화이팅~~~

  • 2. 아마
    '22.11.26 9:44 AM (1.241.xxx.7)

    1차 합격을 아슬아슬하게 하려나봅니다
    그리하여 2차 시험이 걱정스러운거죠
    그리고 딸은 달콤한 사탕을 쥐었는데 좋은 일이.생길겁니다

  • 3. ..
    '22.11.26 9:44 AM (211.219.xxx.193)

    첫 댓글님
    어떻게 저런 기지가~
    읽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4.
    '22.11.26 9:45 AM (223.62.xxx.200)

    첫댓글님,감사해서 눈물나네요..
    늘 행복하시길.

  • 5. 은하수
    '22.11.26 9:45 AM (1.238.xxx.148)

    붙을거같아요

    젤리 사탕… 아이에게 잘 주셨네요ㅎㅎ

  • 6. ....
    '22.11.26 9:45 AM (221.159.xxx.62)

    저도 좋은꿈 같은데요?? 기도 할께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 7. ....
    '22.11.26 9:46 AM (112.165.xxx.175)

    아이 업는 꿈은 별로 좋은 꿈은 아니지만
    아이가 사탕통을 시험치는 딸에게 줬으니 결과가 괜찮을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아이를 업었으니 원글님에게 걱정 근심 생기는 꿈이라고 해몽 하는데 많지요?

  • 8.
    '22.11.26 9:47 AM (223.62.xxx.200)

    찾아보니 온통 아이는 근심과 걱정거리라고.
    꿈 보다 해몽이라고 덕담해주신 82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 9. 저희아이도
    '22.11.26 9:48 AM (112.152.xxx.66)

    지금 시험중입니다
    아이에겐 좋은꿈이네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10.
    '22.11.26 9:48 AM (223.62.xxx.200)

    저희아이도님.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빕니다.

  • 11. 저도~
    '22.11.26 9:52 AM (180.64.xxx.8)

    첫댓글님 처럼 생각해요~
    예전부터 아기는 근심걱정거리라 들었어요.
    힘든건 엄마가 안고가고 아이한텐 좋은거 주신 꿈인거 같아요~^^
    오늘 불안한 딸 대신 불안한 마음 가지고 있는게 딸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있는거 같아요.

  • 12. 길몽이예요
    '22.11.26 9:52 AM (106.101.xxx.151)

    네이버에 아이를 업는 꿈이라고
    검색하신것 맞나요?
    제가 검색해보니 좋은꿈 인데요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는 꿈
    혹은 조력자가 나타나 도와주는 꿈 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영원한 조력자 엄마와 함께
    좋은 결과 있을 꿈 같아요
    집에서 528주파수 유투브에 검색하셔서
    틀어놓고 시험치는 아이에게 긍정의
    에너지 보내주세요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13. 82
    '22.11.26 9:55 AM (211.253.xxx.160)

    아.. 따뜻한 82님들..
    정말 걱정되다가도 저런 첫 댓글을 읽으면 그 순간 마음이 확 녹아버려요..
    정말 제가 더 감사하네요!

    꿈을 정말 모르는 제가봐도 사탕을 받았으니 좋은일이 생길 것 같아요!
    후기 올려주세요!

  • 14. ..
    '22.11.26 9:57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엄마가 근심과 걱정거리를 업고 딸에게 사탕 통을 줬잖아요
    엄마는 집에서 걱정하고 있어도 딸은 달콤한 결과를 얻겠네요
    시험 잘 볼 거 같아요

  • 15.
    '22.11.26 9:58 AM (220.93.xxx.134)

    아무리 봐도 좋은 꿈입니다. 용기 가지세요.

  • 16.
    '22.11.26 9:59 AM (1.235.xxx.99)

    그쵸?..첫댓글 박복이 고정 처럼 되어 있는데 운좋게 좋은 댓글 얻었네요.
    네.네이버 검색했는데 다 안좋았어요ㅜ
    당연히 합격하면 후기 올릴게요..
    차라리 아무 꿈도 안꿨으면..

  • 17. ...
    '22.11.26 10:00 AM (223.38.xxx.239)

    그동안의 힘듦(공부 뒷바라지등)이 꿈으로 나타났나보네요
    아마 결과는 좋을겁니다
    걱정하지 말고 응원해주세요
    저도 예지몽을 꾸는편이고 잘맞는데 작년이맘때 아들도 임용시험 보고 2,3차 면접등 피말리는 시간이었는데 합격하루전날 좋은꿈 꿨어요 화이팅 하세요

  • 18.
    '22.11.26 10:02 AM (1.235.xxx.99)

    윗님,아들 합격 축하드려요.참 장하네요~

  • 19. ㅇㅇ
    '22.11.26 10:05 AM (119.69.xxx.105)

    좋은꿈이에요
    꼭 합격하실거에요 화이팅

  • 20. 아기는
    '22.11.26 10:08 AM (218.48.xxx.98)

    근심걱정이잖아요

  • 21. 화이팅!!
    '22.11.26 10:08 AM (175.124.xxx.116)

    저도 꿈해몽은 못 하지만 좋은 꿈 같은데..?? 하고 읽었어요.좋은 일 생길 거 같아요.
    제 딸은 3년후에나 임용을 볼 건데
    저도 아이에게 사탕통을 주는 꿈
    꾸고 싶네요.^^

  • 22. oo
    '22.11.26 10:15 AM (125.140.xxx.18)

    꿈이 맞네요.
    엄마가 괜한 걱정(아이)을 떠맡아 하고 계시고
    따님은 시험장에서 자신있는 문제만 줄줄이 나와서
    이게 왠 꿀.. 하고 계실겁니다.

  • 23. ..
    '22.11.26 10:21 AM (58.140.xxx.206)

    꿈에서도.. 자식에게 사탕통을 주시는 그런 꿈을 꾸셨다는게
    뭉클합니다.
    따님 꼭 합격하길 바라요.

  • 24. 좋은 꿈
    '22.11.26 10:22 AM (221.163.xxx.189)

    좋은 꿈 꾸셨네요~~^^
    저도
    일년동안 공부만 한 아이 시험장에 내려주고
    왔는데,,
    일년 고생한 아이 좋은 결과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시험장 들어가는 아이들이 모두 20중반 이상일터인데
    다 애기같고 공부하는라 애쓴 우리딸 같더라구요
    원글네도 우리도
    모두 좋은 결과 있엇슴해요~♡

  • 25. ....
    '22.11.26 10:48 AM (211.225.xxx.144)

    엄마가 근심과 걱정거리를 업고 딸에게 사탕 통을 줬잖아요
    엄마는 집에서 걱정하고 있어도 딸은 달콤한 결과를 얻겠네요
    시험 잘 볼 거 같아요222222222222222
    제 딸도 임용시험을 보고 있어요
    지금 임용시험을 보고 있을 82 자녀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6. ㅇㅇ
    '22.11.26 11:20 AM (223.39.xxx.248)

    엄마의 근심걱정도 뭐..
    오늘하루 자녀분 시험장에 보내놓고 걱정하는거 나타내느누걸꺼에요
    걱정마세요

  • 27. 걱정마세요
    '22.11.26 11:29 AM (115.20.xxx.113)

    아이가 시험 잘치르고올것같아요.
    좋은 결과 위해 기도합니다.

  • 28. 쓸개코
    '22.11.26 11:30 AM (119.193.xxx.137)

    댓글님들 지혜로우시다^^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29.
    '22.11.26 11:42 AM (39.123.xxx.114)

    첫댓글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아주 좋은결과보실거에요

  • 30. ...
    '22.11.26 12:13 PM (211.234.xxx.10)

    첫댓 너무 지혜롭고... 첫댓의 힘에 감탄합니다????????

  • 31.
    '22.11.26 12:24 PM (14.33.xxx.143)

    따님께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할게요~

  • 32. 나중에
    '22.11.26 6:47 PM (61.254.xxx.115)

    사탕꿈 어찌됐는지 후기 올려주세요 ~~

  • 33. blues
    '22.11.27 1:31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탕꿈 후기 부탁 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617 시민 단체 하면 극우단체 같은줄 아나 봐요 26 00 2022/12/28 1,166
1410616 사람들 참..촌스럽네요 21 ㅡㅡ 2022/12/28 6,003
1410615 고리 1·2호기 부속건물서 불꽃…직원이 자체 진화 3 !!! 2022/12/28 1,247
1410614 조건 떨어지는 여자 만나면 남자가 욕먹네요 9 ... 2022/12/28 2,192
1410613 아이대학합격으로 자랑계좌 입금했어요 23 감사합니다 2022/12/28 6,135
1410612 천문학적인 돈을 써가면서 화성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지식.. 2 ../.. 2022/12/28 1,608
1410611 이태리영화 보는중인데 2 에잉 2022/12/28 888
1410610 80대 노인, 혼자서 여권 신청 가능할까요 3 여권 2022/12/28 1,417
1410609 국방장관에,"기강해이"....헐 14 ... 2022/12/28 2,621
1410608 과천은 인터넷 회사가 KT 밖에 없나요? 7 .... 2022/12/28 763
1410607 라이프 온 마스 재밌었죠?ㅎ 7 ... 2022/12/28 1,534
1410606 빈센조 이태리어선생님이란 얘기도 있어요. 1 ㅇㅇ 2022/12/28 3,205
1410605 혀끝이 아프면 어디로 가나요? 2 흐미 2022/12/28 942
1410604 캐시미어코트 수명이 어떻게 될까요. 16 .. 2022/12/28 5,200
1410603 저도 아주머니께 도움받은 경험 8 ... 2022/12/28 3,162
1410602 집에 있는데 화장했어요 5 사랑감사 2022/12/28 2,223
1410601 신축 구축 난방비 차이 15 sstt 2022/12/28 2,703
1410600 2023 년 주휴수당 1 byui 2022/12/28 1,541
1410599 송중기 예전에 투표했냐는 질문에 정색하고 이상하게 답변하지않았나.. 15 ㅇㅇ 2022/12/28 4,592
1410598 생리불순 경험하신 분께 질문드립니다 1 호르몬 2022/12/28 852
1410597 송중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아 좋던데. 6 .. 2022/12/28 1,959
1410596 어제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순대국 7 ... 2022/12/28 2,808
1410595 아! 내주식 5 ㅇㅇㅇ 2022/12/28 2,716
1410594 文정부 때 민간단체 보조금 5년간 20조, 연평균 4000억 .. 56 ㅇㅇ 2022/12/28 1,725
1410593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기 만만하지 않습니다 15 내참 2022/12/28 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