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화가 나나요
노골적으로 자기이익만 챙길때
사람 말장난으로 속이는거 같을때
많이 화가 나요
원래는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거절하고 크게 신경 안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나하나 따져서 화가 나요
갱년기에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47세입니다
1. 갱년기가
'22.11.25 11:58 PM (123.199.xxx.114)문제가 아니고 몸에 체력이 떨어지면 별일 아닌일에 버럭하게 되니 예민해지시면 잠부터 주무세요.
모든일에 제쳐두고
나중에 후회하는 말실수 하지마시구요.2. 기대체
'22.11.25 11:59 PM (220.117.xxx.61)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0으로 두니
별로 화가 안나요
너도 별수 없구나 그냥 그래요.
나에대한 기대치도 낮췄더니 편해요
나도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그냥 그래요.3. ᆢ
'22.11.26 2:37 AM (118.32.xxx.104)아는 언니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닌데 불쑥불쑥 그렇게 화가 난대요
주위사람에게 퍼붓고 나중에 사과하고
반복한대요ㅎ4. 간
'22.11.26 6:29 AM (41.73.xxx.69)나쁘면 열받고 화가 불쑥 나요
한의원 좀 가 보세요5. 화풀이
'22.11.26 7:01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시집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본인이 말 못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른데다가 풀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리 화가 나다가 시집 안 가니 화가 없어졌네요
스트레스 근원을 찾아 앖애보세요6. ..
'22.11.26 9:18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저도 47. 증상이 비슷하네요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져서. 참는 체력도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50 바라보니, 언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는데
더는 참고 배려하는게 무슨 의미 이런 생각도 들고요
나도 별수없는 사람이다 인정하니 타인에 대한 기대따위는 사라져요
무엇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스스로조차 속여왔던
스트레스의 원인을. 가장 가까운 당사자에게 터트리고
절연을 했는데. 안봐서 더이상 괴롭지는 않지만, 또 안봐서 슬픈건
그 사람이 그리운건지 아님 스스로가 불쌍하고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잘모르겠어요. 저도 지난2년동안 화가 참 많이 나서 신경과에
갔더니. 코로나이후 저같은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합니다7. love
'22.11.26 11:38 AM (39.17.xxx.175)동갑인데
저는 아직은 아닌데 두살터울 언니가
이상해졌어요
안그랬는데8. 00
'22.11.26 8:59 PM (117.111.xxx.104)저는 동갑인데 화도 화지만 윗사람한테 평소 안쓰던 쌍욕이 나와서 난감해요
물론 입밖으로 내뱉진 않지만요 ㅠ
치매... 인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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