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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 얼굴 확대사진 보면서

학교 조회수 : 7,641
작성일 : 2022-11-25 20:39:14
다닐때 찰흙으로 사람 얼굴 눈 코 잎 만들어 붙였던 생각이 났어요
어쩌면 하나하나가 부조화스럽던지
멀리서 찍은거 각도 잘잡힌건 모르겠던데
어쩌다 오빠 나가 나가 하는사진 숏컷에 확대 올라왔는데
깜놀 했네요 성형티가 나서 찰흙인간 같아요
저러니 사진을 그리도 신경써서 각도잡아 찍는구나
직접보면 가관이겠어요
IP : 59.1.xxx.10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2.11.25 8:45 PM (211.218.xxx.160)

    그걸 또 확대까지 해서 봐요?
    어느성형외과서 했을까 얼마들었을까
    짜증나게 나는 이렇게 잘 안되었는데
    열폭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확대까지
    너무 사랑하나보다

  • 2. 그 분한테
    '22.11.25 8:46 PM (223.33.xxx.44)

    엄청 관심 많으신가봐요

  • 3. 딱봐도
    '22.11.25 8:47 PM (222.236.xxx.112)

    성괴잖아요.

  • 4. ...
    '22.11.25 8:48 PM (124.57.xxx.151)

    한국 성형기술 전세계에 광고해주고
    다들 얼마나 뒤에서 비웃었을지
    쟤가 그렇대 하면서

  • 5. 그얼굴로
    '22.11.25 8:49 PM (221.142.xxx.166)

    스페인 왕비한테가서 k뷰티 홍보했답니다 . 미친…

  • 6. 내가
    '22.11.25 8:49 PM (59.1.xxx.109)

    확대한게 아니고 유튜브에 올라와잇어요
    명신이 시녀님들이시네

  • 7. 주위에
    '22.11.25 8:51 PM (202.166.xxx.154)

    주위에 김건희 예쁘다는 사람 딱 한명 있어요. 티비조선 끼고 사는 70대 할머니,

  • 8. 명신이 참모습
    '22.11.25 8:52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427

  • 9. **
    '22.11.25 8:52 PM (223.38.xxx.4)

    성형도 기괴하지만 화장이 떡칠해서 술집 마담같던데요 좀 지적으로 스타일링해도 될텐데.. 숯칠까지. 본인은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싸구려티나요

  • 10. 명신이 참모습
    '22.11.25 8:53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427
    오히려 윤씨 대야 상태가 더 좋음 ㅋ

  • 11. dd
    '22.11.25 8:54 PM (116.121.xxx.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 넘 웃겨요.
    김건희 비판 글 쓰면 열폭이래. ㅋㅋ

    김건희한테 열폭할 사람 없어요.
    멀쩡한 여자 못 만나본 개저씨들이나 좋아하지, 어이구.

  • 12. 대야
    '22.11.25 8:55 PM (223.38.xxx.249)

    위에 사진 ㅋㅋ

  • 13. ㅇㅇ
    '22.11.25 8:55 PM (116.121.xxx.18)

    70대 할머니도 김건희 예쁘다고 하는군요. ㅋㅋ
    저러니 분수도 모르고 계속 화보 찍고 다니는구나.

  • 14. 애국
    '22.11.25 8:56 PM (211.218.xxx.160)

    ㅋㅋㅋㅋ
    열폭아니래
    딱봐도 열폭이구먼
    왜그러실까 윗분

  • 15. ㅇㅇ
    '22.11.25 8:56 PM (116.121.xxx.18)

    성형 많이 하면 화장을 떡칠 할 수밖에 없대요.

  • 16. 앞에선
    '22.11.25 8:56 PM (39.114.xxx.142)

    입체적으로 수술해서 이뻐보일순 있어도 옆얼굴은 나이를 보여주는것같아요
    아는분 앞에서 볼때랑 옆에서 볼때 나이차이가 확나서 깜짝 놀랬었네요

  • 17. 백인백색
    '22.11.25 8:57 PM (114.203.xxx.133)

    첫댓글 님 눈에는 김명신 성형한 저 괴상한 얼굴이 좋아보이나 봐요.

  • 18. ㅋㅋ211.218
    '22.11.25 8:57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427
    이거 보고 열폭 가능한가 댓글좀 ㅋㅋ

  • 19. ㅇㅇ
    '22.11.25 8:5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열폭이라고 하니 진짜 웃기다. ㅋㅋ
    세상 어떤 여자가 성형 괴물한테 열폭을 해요?

    혹시 모태솔로 개저씨세요?

  • 20. ㅇㅇ
    '22.11.25 8:59 PM (116.121.xxx.18)

    김건희 예쁘다는 사람들 보면 정상적인 여자랑 연애 못해본 개저씨들인 거 같아요.
    술 잔뜩 먹고 밤에 조명 아래서 보면 성형녀들이 예쁘거든요. ㅋ

    네이버 댓글에도
    김건희한테 열폭한다는 댓글들 이력 보면, 죄다 ㅋㅋㅋ
    견적 나와요.

  • 21. ----
    '22.11.25 9:0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 우리나라에 성형중독자나 엄청 가난해서 뭘 잘 몰라서 저런거? 코스프레? 동경하는 시녀들 말고 저 얼굴을 동경하거나 질투하거나 열폭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진짜로, 성괴 연예인이 너무 나대니까 티비보다 화들짝 놀라서 어떻게 했길래 얼굴이 저렇게 무너졌지 늙더라도 저나이되서 저렇게 보형물 넣지 말아야겠다... 탈모라도 저렇게 머리에 뽕넣고 이상한거 칠하지 말아야겠다 하고 자세히 보는거죠...
    너무 기이하고 이상하고 비정상적이니까 보는거에요;;;
    저걸 좋아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말 대단한 심미안이세요 ㅋㅋ

  • 22. 11111
    '22.11.25 9:02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 우리나라에 성형중독자나 엄청 가난해서 뭘 잘 몰라서 저런거? 코스프레? 동경하는 시녀들 말고 저 얼굴을 동경하거나 질투하거나 열폭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진짜로, 성괴 연예인이 너무 나대니까 티비보다 화들짝 놀라서 어떻게 했길래 얼굴이 저렇게 무너졌지 늙더라도 저나이되서 저렇게 보형물 넣지 말아야겠다... 그런거죠. 아님 예전 낸시랭 찾아보는것처럼.
    하는짓이 너무 이상하고 그 남편도 이상하고 이상한 짓을 하고다니잖아요 ㅋㅋㅋㅋ
    탈모라도 저렇게 머리에 뽕넣고 이상한거 칠하지 말아야겠다 하고 자세히 보는거죠...
    너무 기이하고 이상하고 비정상적이니까 보는거에요;;;
    저걸 좋아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말 대단한 심미안이세요 ㅋㅋ

  • 23. Rr
    '22.11.25 9:04 PM (223.38.xxx.75)

    첫댓처럼
    김건희 예쁘다는 글도 돈 받고 쓰는 걸까요?

  • 24. ㅇㅇ
    '22.11.25 9:05 PM (180.69.xxx.114)

    얼마나 하류급 인생이면 김건희한테 열폭을 ㅠㅠ

  • 25. ㄷㄷ
    '22.11.25 9:06 PM (59.18.xxx.167)

    보지마세요..

    번들번들해서 무슨..마네킹 같아서..무서워요

  • 26. 0000
    '22.11.25 9:1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알바라서 아무말대잔치거나 이해못할 16프로라서 국민정서에 공감을 못해서 아무튼 그쪽 투표를 하고
    저 여자분이랑 비슷하게 공감능력이나 평범한 국민 평균 수준으로 감정을 느끼고 뭔가를 보고 남들이 뭘 보고 느끼는지 아마 모르셔서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거라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반국민정서는요,
    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그럴정도로 인격체로 보질 않아요.

    하는 행동이 너무 반사회적이고 비인간적이고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보일정도라
    뭔가 에일리언이나 sf 영화에 등장하는 자르면 흰 피가 쏟아져나오는 사이보그나 인공지능이 나와서 사람들 다 죽이고 그런 등장인물처럼 인식하거든요.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고요. 외모도 너무 유행하던 강남성괴 copy paste 1,2,3,4,5 처럼 생겨서 사이보그같고요.

    그런 반인격체처럼 보는거에요, 징그럽기도 하고 너무 이상해서
    왜 저러나 들여다보는거죠.
    그러니 저런 캐릭터들이 영화에 등장하겠죠.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지만 인간이랑 비슷해서 신기해하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캐릭을 시청자들이 부러워하진 않죠. 동격이라 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런데 알바시거나 지지자라면, 동격이라 생각을 하고 실제 닮으셨을테니 지지를 할테니
    국민 대부분이 절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길수가 없다는게 프로세스가 안되나봐요.

  • 27. 11111
    '22.11.25 9:13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알바라서 아무말대잔치거나 이해못할 16프로라서 국민정서에 공감을 못해서 아무튼 그쪽 투표를 하고
    저 여자분이랑 비슷하게 공감능력이나 평범한 국민 평균 수준으로 감정을 느끼고 뭔가를 보고 남들이 뭘 보고 느끼는지 아마 모르셔서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거라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반국민정서는요,
    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그럴정도로 인격체로 보질 않아요.

    하는 행동이 너무 반사회적이고 비인간적이고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보일정도라
    뭔가 에일리언이나 sf 영화에 등장하는 자르면 흰 피가 쏟아져나오는 사이보그나 인공지능이 나와서 사람들 다 죽이고 그런 등장인물처럼 인식하거든요.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고요. 외모도 너무 유행하던 강남성괴 copy paste 1,2,3,4,5 처럼 생겨서 사이보그같고요.

    사람들이 하리수를 보며 부러워할거라 생각하세요?
    그분께 죄송한 말이지만, 일반 여자들이 부러워하진 않죠...
    뭔가 어떻게 외모가 바뀌었나 기이해서 찾아볼수 있죠...
    그리고 본인이 자꾸 티비에 나오고 사진찍어 sns에 올린다면.
    근데 부러워서 찾아볼거란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그런 반인격체처럼 보는거에요, 징그럽기도 하고 너무 이상해서
    왜 저러나 들여다보는거죠.
    그러니 저런 캐릭터들이 영화에 등장하겠죠.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지만 인간이랑 비슷해서 신기해하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캐릭을 시청자들이 부러워하진 않죠. 동격이라 생각을 안하거든요.

    그런데 알바시거나 지지자라면, 동격이라 생각을 하고 실제 닮으셨을테니 지지를 할테니
    국민 대부분이 절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길수가 없다는게 프로세스가 안되나봐요.

  • 28. 랑랑
    '22.11.25 9:14 PM (61.98.xxx.135)

    ㄴ 너무 좋은글인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감일 듯요

  • 29. ----
    '22.11.25 9:1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알바라서 아무말대잔치거나 이해못할 16프로라서 국민정서에 공감을 못해서 아무튼 그쪽 투표를 하고
    저 여자분이랑 비슷하게 공감능력이나 평범한 국민 평균 수준으로 감정을 느끼고 뭔가를 보고 남들이 뭘 보고 느끼는지 아마 모르셔서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거라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반국민정서는요,
    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그럴정도로 인격체로 보질 않아요.

    하는 행동이 너무 반사회적이고 비인간적이고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보일정도라
    뭔가 에일리언이나 sf 영화에 등장하는 자르면 흰 피가 쏟아져나오는 사이보그나 인공지능이 나와서 사람들 다 죽이고 그런 등장인물처럼 인식하거든요.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고요. 외모도 너무 유행하던 강남성괴 copy paste 1,2,3,4,5 처럼 생겨서 사이보그같고요.



    그런 반인격체처럼 보는거에요, 징그럽기도 하고 너무 이상해서
    왜 저러나 들여다보는거죠.
    그러니 저런 캐릭터들이 영화에 등장하겠죠.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지만 인간이랑 비슷해서 신기해하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캐릭을 시청자들이 부러워하진 않죠. 동격이라 생각을 안하거든요.


    사람들이 하리수를 보며 부러워할거라 생각하세요?
    열심히 살아오신 그분께 죄송한 말이지만,
    일반 여자들이 사진을 찾아올때 마음이 부러워서는 아닐꺼에요.
    뭔가 어떻게 외모가 바뀌었나 기이해서 찾아볼수 있죠...
    어떤 유명인이 자꾸 이슈를 만들고 자꾸 티비에 나오고 사진찍어 sns에 올린다면.
    근데 부러워서 찾아볼거란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사진이 많이올라온다고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하고 이슈가 많이 된다고 부러워하는건 아니죠
    국민비호감이거나 너무너무 많이 고친 사람이라면.

    그런데 알바시거나 지지자라면, 본인과 동격이라 생각을 하고 실제 사고방식이 닮으셨을테니 지지를 할거라
    국민 대부분이 절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길수가 없다는게 인지가 안되나봐요.

  • 30. ㅇㅇㅇ
    '22.11.25 9:27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K성형술이 얼마나 좋은데 어디서 야매로 했는지

    부끄럽다

  • 31.
    '22.11.25 9:32 PM (223.39.xxx.190)

    진짜 저 옆모습 사진은..
    거의 60대로 보여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나올까요?
    저사진이 뽀샵같아요. 나이 먹게 보이는..
    없애고 싶겠다 진심,해외언론이라 불가능하니 더 미치지

  • 32. ㅋㅋㅋㅋ
    '22.11.25 9:40 PM (211.218.xxx.160)

    관심이 엄청 많으니 저런 사진도 찾아서 보지
    관심이 없는데 어디서 끌고와서는 이것좀 봐 하는지
    열폭하는 이들
    관심없으면 찾아보지도 않아요.
    저렇게 생겼나보다 하지

  • 33. 새삼
    '22.11.25 9:42 PM (112.166.xxx.77)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 많이 닮았네

  • 34. ㅋㅋㅋㅋ
    '22.11.25 9:50 PM (118.235.xxx.103)

    성형전 남상이 떠올라서
    도저히
    열폭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성형할수있는 재력은 쫌 부럽네ㅋㅋㅋ
    근데 재산형성 과정을 생각하니 또 열받네
    그러니 이뻐할래야할수가없엉ㆍ느

  • 35. 꼿대
    '22.11.25 9:58 PM (121.176.xxx.108)

    콧대가 없던데.
    아이유 성형전 코랑 비슷

  • 36. ㅡㅡ
    '22.11.25 9:58 PM (114.203.xxx.133)

    찾아보기는 저런 여자를 누가 일부러 찾아봅니까.
    본인이 돋보이고 싶어서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니
    여기저기 찍혀서 미디어에 오르내리는 것을.
    솔직히 줄리가 대선 전에 기자들 앞에 놓고 인터뷰 하면서 약속한 대로 그냥 내조만 하고 조용히 있었더라면
    윤씨 지지율이 이렇게 처참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 37. 211.218.160.
    '22.11.25 10:37 PM (223.38.xxx.83)

    혼자서 계속 열폭이라는 댓글 다시네요ㅋ
    근데 세상에 이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김명신씨 같은 성형중독 성괴 얼굴을 보고 열폭을 하겠어요?
    머리크기가 너무 커서 인형탈 쓴거 같던데.
    혹시 김명신씨 본인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할거면 진짜 미인들이나 성형도 자연스럽게 잘된 성형미인들을 부러워할게요.
    진짜 님은 뭘 보고 살길래 김명신 얼굴보고 열폭을 해요?

  • 38. ..
    '22.11.26 10:11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자기옆면 사진봤구나 그러니 전속사진사를 쓰지

    댓글보다보면 웃음 주는 이 있네요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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