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다가 너무 충격적인 기사 제목을 봐서요
이효리는 부부애를 과시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바라보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리도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뽀뽀를 시도했고, 이효리는 "한 번 하자"라며 입술을 마주쳤지만 이내 "아무 감흥이 없다. 내 팔에 키스하는 기분이다"라고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배우자가 카메라가 있는데 저런 발언은 상대를
너무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요
충격이 너무 클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저래도 바로 부부싸움 각인데..
저는 아직 방송은 못봤지만
이효리 권태기 왔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서울 체크인 보신 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3-01-04 12:13:12
IP : 116.42.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농담
'23.1.4 12:14 PM (221.155.xxx.14)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시는 분이있네요 제이쓴 홍현희 부부애 띄워 줄려고 그렇게 말하는 거죠
2. 예능
'23.1.4 12:17 PM (49.130.xxx.105)예능이잖아요. 웃길려고 하는거죠
이효리 부부사이가 얼마나 좋은데요. 둘이 서로 디스하면서 잘놀아요3. 아니 왜
'23.1.4 12:2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예능을 글로 봐요
예능은 눈으로 보는거예요
눈으로 보고 다시 말씀하세요4. 이것도
'23.1.4 12:23 PM (221.155.xxx.14)대게 웃긴게 우리 부부도사이 좋은데 얘기끝에 저런 얘기 하면 중간에 꼭 너네 부부권태기 왔나부다
이혼할 사이같다 이런 애들이있어요
그들의 특징..자기가 안행복하니 남도 그런줄 아는거5. ㅇㅇ
'23.1.4 12:23 PM (116.42.xxx.47)본문에 썼잖아요
아직 방송은 못봤어요
기사 보고 충격이었다고6. 나쁜 예
'23.1.4 12:33 PM (175.193.xxx.8)XX 를 글로 배웠어요.... 의 표본 글
7. 모모
'23.1.4 12:48 PM (27.172.xxx.58)그말이 농담같지만
순간진심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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