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랜드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

......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22-11-25 12:00:01
항상 엄마가 옷 사주셨는데
난생 처음 친구들이랑 가서 옷을 산게
이랜드 티셔츠였어요.
그때가 중학교 1학년땐가 2학년땐가 그랬는데
이랜드 티셔츠가 1900원, 2900원 이랬어요.
생각나세요?
알록 달록 색깔도 예쁘고 프린트도 다양해서
골라 입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이랜드,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 다니면서
엄청 사모았네요.
어릴때부터 옷을 워낙 좋아해서
용돈만 생기면 달려가서 티셔츠를 사모았으니..
엄마한테 맨날 혼났네요.
옷장에 진짜 색상별로 그득했던것 같아요.
암튼 이랜드 때문에 당시에 의류업계에
큰 변화가 생겼죠?
체이스컬트, 캐스캐이드, 옴파로스 등등
줄줄이 생겼죠.



IP : 223.39.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운트다운
    '22.11.25 12:03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김원준이 광고했었던 카운트다운도 있었어요

  • 2. ㅇㅇ
    '22.11.25 12:11 PM (125.176.xxx.65)

    캐스캐이드 좋아했더랬어요
    시내 나가면 줄줄이 브랜드 매장들이 들어서 있는데
    왜 그 모습을 상상하니 화창한 오후인 기억만 날까요
    추억은 화창한 오후예요ㅠㅠ
    그로부터 30년가까이 지났다는

  • 3. sdklisgk
    '22.11.25 12:26 PM (222.97.xxx.220)

    추억은 화창한 오후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저도 그런 시절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고2 서면 지하상가 브렌따노에서 친구랑 9,900원 그런 면티셔츠 같은 거 사 입고
    돈도 없이 해운대 가서 신나게 놀던 시절 ㅎㅎㅎ,
    그 쨍쨍한 햇빛의 질감이면 색깔이 이렇게 선명한데, 새옷 냄새도 기억나고, 새 티셔츠에 잡힌 칼주름도
    손으로 느껴지는 것 같은데,
    세상에, 진짜로 30년 전 얘기네요...

  • 4. 브렌따노
    '22.11.25 12:28 PM (61.74.xxx.225) - 삭제된댓글

    옴파로스 기억 나시는 분?

  • 5. Mpplpshb
    '22.11.25 12:32 PM (114.201.xxx.142)

    시내, 지하상가…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옛 단어들 ㅋ

  • 6. 서면 지하상가
    '22.11.25 12:49 PM (106.240.xxx.2)

    서면 지하상가 들으니 반갑네요.
    저도 중등, 고등때 부터 서면 지하상가 엄청 다녔어요~ㅋ

    옴파로스
    제가 너무 좋아했던 옷이였는데... 그 비슷한 제누디쎄? 이름이 가물가물;;;

    그 시절 추억 소환되네요..

  • 7. ㅋㅋㅋ
    '22.11.25 12:51 PM (112.145.xxx.70)

    그 브랜드들 다 없어졌나요???

    잠뱅이.. 이런거는 아직 있더라구요

  • 8. 미미
    '22.11.25 12:54 PM (211.51.xxx.116)

    그때 교복자율화가 되어서 교복을 대체할 사복을 겨냥해 만들어졌던 브랜드들이죠.
    저도 중학교때 입었던 것 기억나네요.
    저는 쉐인청바지도 기억나요.
    그 이후 갑자기 업그레이드되어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캘빈클라인,게스, 폴로등 좀 비싼 브랜드 들어왔고
    국산이지만 훅 비싸진 브랜드들도 많이 런칭된 것 같아요. 모델들이 멋졌죠. 아고 기억나...
    대학생되면 알바해서 비싼 브랜드 사입고..그 때가 좋았네요.

  • 9. ...
    '22.11.25 1:12 PM (118.235.xxx.39)

    와 위에님 반가워요. 전 반대로 해운대 살아서 나가서 논다고 하면 서면이나 가끔 남포동이었어요. 저도 30년전 35년전쯤..
    우린 해운대 놀데가 없다고 나간거였거든요. 해운대 어디서 노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 캐스캐이드 옴파로스 카운트다운 다 추억의 상표들이네요.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가 모두 이랜드에서 만든거라는 말 듣고 신기했던 기억도 나구요.
    헌트는 헌트주니어로는 요즘 파는거 봤어요.

  • 10. ㅎㅎ
    '22.11.25 1:14 PM (58.120.xxx.107)

    청바지는 에드원
    울동네 할인매장이 있어서 청바지는 여기서 샀었어요.
    핏도 예쁘고 색상도 좋았는데
    엉덩이에 네모난 스마일 로고를 뒷주머니에 이상한 위치에 달아 놓아서
    엉덩이가 쳐져 보였다는 ㅎㅎ

  • 11. ㅎㅎ
    '22.11.25 1:15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211님 게스랑 넥스 빠졌네요.
    닉스 요즘 아울렛 가면 팔던데 엄청 싸던데.
    이건 외국 브랜드가 아니라 한국에서 다시 만든 브랜드 인가요?

  • 12. ㅎㅎ
    '22.11.25 1:16 PM (58.120.xxx.107)

    211님 게스랑 닉스 빠졌네요.
    닉스 요즘 아울렛 가면 팔던데 엄청 싸던데.
    이건 외국 브랜드가 아니라 한국에서 다시 만든 브랜드 인가요?

  • 13. ..
    '22.11.25 1:17 PM (58.78.xxx.230)

    추억의 에드윈..반갑네요

  • 14. 저는
    '22.11.25 1:55 PM (218.48.xxx.98)

    그 브랜드들 나올때 톰보이 많이 입었어요.프로스펙스 스포츠의류랑

  • 15. 와우
    '22.11.25 1:58 PM (211.107.xxx.176)

    제이빔도 있어요 ㅎ
    브렌따노 그 선명한 색감 예뻤죠.
    청바지는 게스 캘빈 마리떼 리바이스 하나씩 다 사모았다는 ㅋㅋ

  • 16. 닉스
    '22.11.25 2:00 PM (121.163.xxx.181)

    닉스는 우리나라 브랜드였을거에요.

  • 17. ...
    '22.11.25 2:43 PM (121.165.xxx.45)

    원글님이 언급하신 브랜드들이 있는 회사를 다녔었어요. 회사를 나왔어도 아직 모임들은 하고 있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매일 회사에서 새로운 브랜드 이름 공모하던
    생각도 나고, 사내 남자 직원들이 노랑,초록,빨강 면바지 입고 스카프도 하고 다니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 18. ㅎㅎㅎ
    '22.11.25 3:46 PM (220.80.xxx.96)

    옛날 브랜드 이야기 하니 옛 추억이 ㅋㅋ
    핀토스 티피코시 안전지대 아우토반? 이런 것들도 있었던거 같고
    써지오 바렌테? 청남방 사서 입고 다녔던 기억이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081 공짜연애에서 문제점은 뭐죠? 1 불류니 2023/01/10 978
1415080 인류역사상 최악의 출산율. 21 ........ 2023/01/10 5,215
1415079 친구가 연락을 안 받아요 7 ㅇㅇ 2023/01/10 4,221
1415078 골덴소재 빛바램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6 9949 2023/01/10 1,088
1415077 며늘아이가 아이를 유산했어요 98 멍하니 2023/01/10 24,580
1415076 맘 카페 보니 세입자 전세금 쓰고 앓아 누웠다네요 5 2023/01/10 4,173
1415075 시모 입장이라면 어떨것 같나요? 31 입장차이 2023/01/10 4,577
1415074 백태 어떻게 하면좋아지나요 1 ㄱㄱㄴ 2023/01/10 1,619
1415073 교통사고 대인 500합의면 어느정도 다친건가요? 5 ㅇㅇ 2023/01/10 2,365
1415072 갑상선암인데 수술대기가 넘 기네요. 10 답답이 2023/01/10 4,686
1415071 급질.. 무생채.. 액젓이 없어요....ㅠ 6 무생채 2023/01/10 1,807
1415070 갈비탕이나 사골육수 추천 좀 받을께요 5 .. 2023/01/10 1,101
1415069 보테가 미니조디백 , 코스 구름빵 이런 건 어때요? 5 *** 2023/01/10 1,924
1415068 카밀라 파커 불스는 왜 찰스의 아이를 낳지 않았을까요? 10 그것이 궁금.. 2023/01/10 6,503
1415067 엄마가 된 후 직장을 바라보는 눈이... 7 어떤 어려움.. 2023/01/10 2,935
1415066 싱크대에 설거지통 있는게 나을까요? 9 세상감사 2023/01/10 2,368
1415065 결혼 엄청 잘 했다 싶었는데 10 .. 2023/01/10 6,202
1415064 소고기가 피부에 좋나요? 광이 나요 10 2023/01/10 5,405
1415063 재수후 생긴 불안증. 어디로 가야할까요 3 부탁 2023/01/10 2,060
1415062 자영업자 건보료 상승 제한이 있을까요? 3 .. 2023/01/10 1,007
1415061 묵을 쑤었는데 검정점이 생겼어요 5 다영 2023/01/10 1,557
1415060 연상녀 만난 남자 4 .. 2023/01/10 2,754
1415059 나경원, ‘이준석의 길’ 가나…“설 연휴 전 당대표 출마 선언”.. 1 ... 2023/01/10 1,766
1415058 미간, 이마 보톡스 맞았는데 눈 뜰 때 힘들면 잘못 맞은 건가요.. 6 보톡스 2023/01/10 2,700
1415057 대한항공 직원검색 9 ㅇㅇㅇ 2023/01/10 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