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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에서 옥순은 웬지 푼수 같아요....

나솔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2-11-24 10:48:12
저는 그렇게 보이네요....

저분 서울대 나왔다던데......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다 해버리는....신중한면이 없어 보여요
IP : 175.199.xxx.1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22.11.24 10:50 AM (122.36.xxx.75)

    좀 불안장애 있는듯
    그걸 성격 화통한걸로 포장하는거고
    옆에사람 좀 힘들겠어요

  • 2. 가을
    '22.11.24 10:52 AM (122.36.xxx.75)

    이번기수 재미 없긴 한가봐요
    글이 거의 안 올라오네요 ㅎ

  • 3. 감정기복
    '22.11.24 10:52 AM (124.57.xxx.214)

    심하고 말투나 말하는게 남자들이 딱 안좋아할 스타일.

  • 4. 제가보기엔
    '22.11.24 10:54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산만하고 안달복달해요.
    기억력은 있으나 사고력은 높지 않은듯하고
    자기 객관화가 어렵고
    자기 감정이 대단히 중요한 사람 같네요.
    눈은 다락이라 이상향은 높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행복하면 됐지요.
    현실에 안주할 이유는 없어요.

  • 5. 제가보기엔
    '22.11.24 10:54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산만하고 안달복달해요.
    기억력은 있으나 사고력은 높지 않은듯하고
    자기 객관화가 어렵고
    자기 감정이 대단히 중요한 사람 같네요.
    눈은 다락이라 이상향은 높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행복하면 됐지요.
    현실에 안주할 이유는 없어요.
    한국 남자 안 맞고 시집가려면 외국인이 맞을 것 같아요.

  • 6. 제가보기엔
    '22.11.24 10:55 AM (118.235.xxx.89)

    산만하고 안달복달해요.
    기억력은 있으나 사고력은 높지 않은듯하고
    자기 객관화가 어렵고
    자기 감정이 대단히 중요한 사람 같네요.
    눈은 다락이라 이상향은 높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행복하면 됐지요.
    현실에 안주할 이유는 없어요.
    한국 남자 안 맞고 시집가려면 외국인이 맞을 것 같아요.
    삐삐도 아니고 몰아치는 대사처리 숨가빠요.
    영어는 그리 안하겠죠.

  • 7. ㅇㅇ
    '22.11.24 10:56 AM (116.42.xxx.47)

    남녀 통틀어 매력있는 사람이 없어요

  • 8. ...
    '22.11.24 10:58 AM (116.32.xxx.73)

    음.. 자기기분에 너무 충실해요
    어린애 같아서 옆에 사람은 참 불편할듯
    불안해 보여요

  • 9.
    '22.11.24 10:58 AM (223.38.xxx.16)

    수학 학원 하는거 같던데
    학원생 엄마들 안 보낼거 같아요
    정서불안도 아니고

  • 10. 그래도
    '22.11.24 11:00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애들하고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여중고생 마인드예요.
    진짜 짜증 많은 강사는 잘 웃지도 않아요

  • 11. ㅇㅇㅇ
    '22.11.24 11:04 A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

    옥순님 자기소개할때
    본인 아버지가 괜찮은분이지만 엄마와 싸울때는 밑바닥이다
    사람이 없어보인다 그래도 부모님인데
    굳이 방송에서 생판 모르는사람들한테 할 말인가 싶었네요

  • 12. 약간
    '22.11.24 11:05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가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 13. 속을
    '22.11.24 11:1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넘 투명하게 다 드러내니까..좀 이사람 뭘까? 더 알아보고싶다 는 느낌이들어야되는데 그냥 지금도 어떤사람인지 다 알것같다는 느낌을 주니까..더 궁금해지지않는
    성격같은사람 만나면 찰떡짝궁될거같은데
    그런거아니면 특히 이성간 썸시작할때 가장 호기심이 안생기는 성격..

  • 14. 속을
    '22.11.24 11:1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넘 투명하게 다 드러내니까..좀 이사람 뭘까? 더 알아보고싶다 는 느낌이들어야되는데 그냥 지금도 어떤사람인지 다 알것같다는 느낌을 주니까..더 궁금해지지않는..
    성격같은사람 만나면 질문대답 딱딱하고 속전속결 찰떡짝궁될거같은데
    그런거아니면 특히 이성간 썸시작할때 가장 호기심이 안생기는 성격..

  • 15. 속을
    '22.11.24 11:1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넘 투명하게 다 드러내니까..좀 이사람 뭘까? 더 알아보고싶다 는 느낌이들어야되는데 그냥 집단속에서 봐도 어떤사람인지 다 알것같으니까 더 궁금해지지않는..
    성격같은사람 만나면 질문대답 딱딱하고 속전속결 찰떡짝궁될거같은데
    그런거아니면 특히 이성간 썸시작할때 가장 호기심이 안생기는 성격..

  • 16.
    '22.11.24 11:19 AM (175.209.xxx.48)

    Adhd같던데요

  • 17. 안습
    '22.11.24 12:09 PM (116.34.xxx.184)

    너무 그러면 매력없죠 ... 완전 100% 다 드러내니까

  • 18. 완전
    '22.11.24 12:13 PM (115.40.xxx.243)

    비호감...
    최악의 배우자감 같아요.

  • 19. 웬간하면
    '22.11.24 1:52 PM (58.228.xxx.108)

    좋게 보고 싶은데 어제는 진짜 아니던데요.
    뭐가 그리 급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지.
    칼같은 성격, 돈관리 정확하고(느낌상) 남에게 신세 안지고 뭐 그럴것 같긴 한데
    결혼감으로는 정말 아니에요

  • 20. 그러니까
    '22.11.24 2:33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출신이라면 무조건 올려치기 하는 거
    하지 말아요
    학력이 좀 낮아도 이타적이고 사리분별 잘하고 재미있는
    그런 멋진 사람들도 꽤 있어요
    설법 간판보고 결혼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들은 저의 애로사항을 몰라요 그저 잘사는 줄로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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