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곤한 성격이네요
82에 외모지상주의 사람들이 이뻐서 대접만 받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ᆢ
이쁘다고 대접 받아 살았으면 꼬인 곳이 없고 도리어 근자감이 있어야 하는데 자식이 있어 조건 안 좋다해도
근데 남들이 넘어갈 문제도 부정적 자신감이 없는건지 다들 1픽이라고 해도 안 믿고
지금까지 대접 받아 그렇다고 말씀 하신다면
대접 받았다면 너가 날 싫어하겠어 하는 맘이 있어야지
주위에 아무일도 없었는데 자기만 모른다고 사건들을 ᆢ
나는 솔로 거의 모든 회차를 보았지만 이렇게 기 빨리는 여자는 처음이네요
푼수도 있고 성질드런 여자도 있지만 ᆢ
화가 나도 기 빨리지는 않았는데
같이 있으면 사소한 하나하나를 혼자 문제 만들어 뜨집잡고 따지고 오해라고 말 해 주어도 귀 막고 안 듣고 자기가 만든 오해속에 잡혀 따지고 부정적으로 기 빨리게 할 사람이네요
저는 영자가 너무 못 생겼다고 생각해요
성질도 있어보이고 그래도 외모고 뭐고 영자가 훨씬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