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 뒤에 ‘김건희 그림자’…관저공사 이어 ‘인맥 계약’ 의혹
https://v.daum.net/v/20221123153521406
이사깃군 비열한 도둑ㄴ아
지금 행복해서 견딜 수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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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 업체의 대통령실 경호 로봇개 사업 수주 의혹을 보도하자 대통령실은 23일 오전 입장을 내 “로봇개 사업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때부터 경호처에서 검토해 오던 사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과정을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경호처는 그 과정에서 국내 총판업체 이사가 어느 정당에 얼마의 후원금을 냈고, 취임식에 초청됐는지 여부를 전혀 몰랐으며, 계약 과정에 어떠한 영향도 없었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앞서 는 서씨가 실소유한 ㄷ업체가 지난 9월27일 대통령경호처와 3개월간 대통령집무실 경호용 로봇개 임차 계약을 맺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 업체는 윤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던 지난 5월 미국의 로봇회사 고스트로보틱스의 한국지사와 총판 계약을 맺은 뒤 4개월 만인 지난 9월 대통령경호처와 한달에 600만원씩 석 달 동안 총 18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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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 뒤에 숨은 돈먹는 김건희 인조로봇
이게나라냐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22-11-23 23:08:40
IP : 125.132.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2.11.23 11:11 PM (220.94.xxx.134)얜 정권바뀌면 구속감인데 안바뀐단 믿음이 있나?
2. ...
'22.11.23 11:11 PM (121.161.xxx.191)세금만 슈킹하고 로봇은 창고에 처박아놓을 듯
사진 몇장 뿌리고 또 속이겠죠3. ᆢ
'22.11.24 12:20 AM (218.49.xxx.99)제2의 순실이 사건 재현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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