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이@스 관리형독서실 겨울방학때 다니고 싶다는데

괜찮을까요?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2-11-23 19:39:03

나름 열심히는 하는데
공부방법도 모르고
의지가 강한편은 아닌
4-6등급 아이입니다.

여름방학 때 저런 곳 다녀보겠냐고 물어봤더니 단칼에 싫다고 하더니 오늘 본인이 먼저 다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내일 상담 가려고 하는데
수업은 안 받고 8시반~10시까지 혼자 공부하는 거예요.
기존 학원시간은 정해진 시간에 외출로 다녀올 수 있구요.

1,2월 120만원에 식사 한끼당 7천원이라는데
비용도 약간은 부담스럽고.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IP : 110.70.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11.23 7:41 PM (110.70.xxx.247)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는 별로일까요?
    지금 국어는 전문과외 4등급
    영어 수학은 대학생 과외 5등급인데
    영수를 전문과외로 바꾸려고 하니 선생님 구하기가 쉽지않고
    지금 아이는 모든 수업이 너무 맘에 듣다고 인강 듣고 혼자 공부라도 모르는 건 선생님들한테 물어가면서 열심히 해보겠다는데 ㅜㅜㅜ

  • 2. 저는
    '22.11.23 7:4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닌것 같아요....
    솔직히 저 정도 성적이면 그동안 열심히 한 아이도 아니잖아요.
    글고 저 성적에 대학생과외는 진짜 왜요.....
    학원을 보내세요. 과외하시는 이유도 알거 같지만 학원이 나아요.
    학원에서 쪽집개로 집어주는 거 받아야 해요,

    솔직히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 안 하던 아이인데 중요한시기에 자습이라니요
    자기가 뭘 아는지도 모르는지도 모르는 성적대인데요.

    이런 친구는 자습할 상황이 아니에요
    인강도 아니고 학원이에요
    과외도 전문과외라는 말에 혹하지 마시고 진짜 대박과외선생님 못구하면 안 하는게 나아요

  • 3. 그런데
    '22.11.23 7:50 PM (122.34.xxx.60)

    무기력하게 아무 것도 안 하거나 게임만 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일단 하는 거 보시면서 과외쌤들에게 철저한 관리 부탁드리세요
    다만 수학 진도가 걱정이네요 ᆢ

  • 4. ㅠㅠㅠ
    '22.11.23 8:04 PM (220.80.xxx.96)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머리가 안 좋은건지 저 성적이네요 ㅜㅜ
    학원은 모르는 것도 못 물어보겠고 숙제는 너무 많은데 어렵고
    자기는 지금 가르쳐주는 형이 제일 좋다고 ㅜ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 / 교대 1학년 수학1등급 아이예요)
    최대한 본인이 원하는 걸로 해주려고 하니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오늘 본 모의고사는 5 4 4 라고 ㅜㅜㅜ

  • 5. ----
    '22.11.23 8:10 PM (211.215.xxx.235)

    저 학원 관리 기대할 수준 아니구요..
    독학하는 곳인데 그 등급이라면 혼자서 공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정말 공부할 의지가 있따면 기숙으로 가셔야죠.
    기숙가서 수업 많이 듣고 자습하는..
    왔다갔따 하는 비용이랑 이런거 따지면 기숙이나 큰 차이 없구요.
    기숙가기 싫으면 수업들으면서 자습하는 곳으루요
    지금쯤이면 마감된 곳 많으니 빨리 알아보셔야.
    이*스는 항상 자리가 있더라구요

  • 6. 죄송해요
    '22.11.23 8:1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 성적대에 과외는 진짜 과외형만 제일 신나는거에요.
    진짜 쉬운 돈벌이요...
    학원을 잘 찾아서 숙제 적은곳으로 알아보세요

  • 7. ///
    '22.11.23 8:18 PM (211.250.xxx.66)

    학원 과외 병행하세요
    방학에 아침일찍 가는 학원으로요

  • 8. 음음
    '22.11.23 9:02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영수 바꾸세요 꼭이요....

  • 9. 저도 과외는 비추
    '22.11.23 10:18 PM (116.123.xxx.107)

    윗님 말씀처럼 과외형만 꿀보직이예요.
    성적 올려야 하는 부담도 없고, 아이한테만 잘 맞춰주면 애는 좋아라 하니까요.
    물론 여러가지 고민이나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합니다만,
    당장 성적을 올려야 하는데는 절대 비추입니다.
    학원이랑 병행하다가 슬슬 과외는 그만두세요(갑자기 그러면 아이가 반항할 수도..)

    성적을 올리려면 정말 절대양으로 많은 문제들을 다루고 풀어봐야 하는데 시간 싸움이죠.
    관리형 독서실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친구들이 인강 들으며 시간 싸움하기에는 좋으나,
    성적을 올리려면 아이에게 맞는 학원에서 일단 기초를 쌓아야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198 김건희는 행복하겠네요... 11 2022/11/24 3,593
1400197 패딩 길이 어느 정도 제일 선호하세요? 14 패딩 2022/11/24 3,326
1400196 마당에 길냥이가 자꾸 뭔가를 물어오는데요 22 왜그럴까 2022/11/24 3,004
1400195 한동훈 "저질 음모론 부추긴 이재명 사과하고, 김의겸은.. 31 꼴좋다 2022/11/24 2,060
1400194 대봉시를 주문해서 받았는데요 11 나원참 2022/11/24 3,270
1400193 집에서 만든 포도주로 마사지 해도 괜찮을까요? 4 .. 2022/11/24 769
1400192 블프에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사려하는데 당췌 뭘 사야하는지요? 1 .. 2022/11/24 1,138
1400191 청록색코트 이너는 어떻게 입으면 이뻐요? 17 코트 2022/11/24 2,830
1400190 스킨답서스에 갉아먹은 듯한 구멍이 생겨요 ㅠ 스킨답서스 2022/11/24 514
1400189 교촌 허니콤보 첨 시켜봤는데..ㅠ 7 ㅇㅇ 2022/11/24 4,495
1400188 한동훈이 첼리스트 고소하겠네요 21 그러면 2022/11/24 3,630
1400187 와 치킨 진짜 다 마감이네요 10 ..... 2022/11/24 3,478
1400186 나만 축구 혼자 보네요 24 2022/11/24 3,305
1400185 저도 옛날같으면 애낳다가 죽었을것 같아요. 18 .... 2022/11/24 4,599
1400184 멸치액젓 뻑뻑이젓갈 이거 끓여야하나요? 18 2022/11/24 2,585
1400183 경찰이 놓친 11억, 검찰이 찾아냈다 (유령직원 올려 고용보조.. 16 ㅇㅇ 2022/11/24 1,660
1400182 7살 시조카가 기특해요 3 신기 2022/11/24 3,419
1400181 크하하 우리동네 좋은 동네입니다 9 ㅁㅁ 2022/11/24 4,046
1400180 공부못하는 아이는 탈강남이 정답이겠죠? 31 ... 2022/11/24 4,001
1400179 치킨집 아예 전화 안받아 1 ... 2022/11/24 2,141
1400178 저녁밥 할 때 되면... 2 ㅇㅇ 2022/11/24 1,202
1400177 홀시아버지 식사는... 28 .... 2022/11/24 6,623
1400176 아주 옛날 체르니100은 100번까지 다 안쳤죠? 10 체르니100.. 2022/11/24 1,964
1400175 법대 나와 로스쿨 5 궁금 2022/11/24 2,234
1400174 눈가 미간 이마 보톡스 몇개월에 한번 하세요 10 6월 2022/11/24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