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들은 왜 입꾹 다물고 있는지 진짜 한심해요.
왜 다른 기자들은 입 꾹 다물고 있나요
같은 언론인으로써 자존심도 없나봐요.
저건 MBC한테만 부리는 행패가 아니라 지들 모두를 모독하는건데 저 바보들은 그것도 모르나봅니다.
언론인은 무슨 얼어죽을 개나 줘라
1. 점둘셋
'22.11.23 12:16 PM (110.10.xxx.156)그니까요
바부모즈리들 ㅠㅠ2. ㅠ
'22.11.23 12:16 PM (211.246.xxx.30)그쵸 정치에 줄선 모지리들 저것들이 지금 입다물고 있으면 피할까 언제 본인일 될지 모르는데
3. ㅇㅇ
'22.11.23 12:17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비서관 얼굴 찍어내보낸 것도 나름의 각오가 필요했을 걸요?
일제강점기라4. 검찰공국
'22.11.23 12:18 PM (119.203.xxx.70)검찰 공국 자체고 지들판이라 생각하니까
아니면 캐비넷에 다들 묶여 있을 수도~5. ….
'22.11.23 12:18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예의범절 운운하면서
독재정권 향수하는 김행 인터뷰
내보내는 기레기 산업들도 있잖아요 ㅋㅋㅋ6. ㅇㅇ
'22.11.23 12:18 PM (116.121.xxx.18)제말이요.
7. …
'22.11.23 12:20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출입기자 교체, 출입정지, 등록취소
세무조사
견찰
검새 조사
이런 루트로 폭력과 억압이 이루어짐8. 그것들은
'22.11.23 12:22 PM (115.164.xxx.39)기자가아니라 기레기니까요.
9. ..
'22.11.23 12:22 PM (175.114.xxx.123)언론이 아니라
권력의 개가 됐습니다10. ㅇㅇ
'22.11.23 12:23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출입기자 교체, 출입정지, 등록취소
세무조사
견찰
검새 조사
이런 루트로 폭력과 억압이 이루어짐
사이드에서 김앤쟝 국가 삼키는 중?11. 이뻐
'22.11.23 12:23 PM (211.251.xxx.199)여기도 많쟎아요?
입꾹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서 어느쪽이 힘이쎈가저울질하다가 어느정도 판가름이 나면 묻어가는
부류들
나는 절대로 손해 안보고 이익만 취해가는 부류들
어디나 있는 이런 부류들
지금 아마 주판알 두드리고 눈치보느라 정신들없겠지요.12. ㅇㄴ
'22.11.23 12:26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다음에 기용될 김엔쟝 출신들 초조하고
조중동 기레기까지 한자리 넘보나봉가?13. 둥둥
'22.11.23 12:29 PM (118.235.xxx.178)사진보니 슬리퍼 신은 기자들, 팔짱 낀 기자들 보이던데. 심지어 용와대에서 파는거라고.
그런데도 입꾹닫 하고 있는 기레기들.
의리라고는 진짜14. ....
'22.11.23 12:31 PM (116.32.xxx.73)왜 가만 있었겠어요
엠빙신 기자가 슬리퍼신고
꼴값떨며 선 넘는걸
기자들도 아는거지요15. 지은죄가
'22.11.23 12:33 PM (124.54.xxx.37)워낙 많아서리..
16. 다시
'22.11.23 12:34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그 시절로 돌아간거죠.
말 잘못하면 캐비넷 열리고 생사도 조종당하고 가족들도
드라마,영화에서 많이 본 그 시절.
멀리 안가더라도 푸어 프레지던트 시절. 외신들만 질문하고 기자들은 두손 얌전히 모으고 입꾹.
문통때는 외신 기자들은 예의 차리고 인사하는데 앉아서 다리 꼬고 예의없이 거만하게 질문하고
소설 막 쓰던 기자들 다 어디로 갔나 싶었더니 대통령 바뀌니 말 한마디 못하고 다시 공손해지네요.17. 결국
'22.11.23 12:40 PM (114.203.xxx.133)돈의 힘이겠죠
18. ㅇㅇ
'22.11.23 12:42 PM (180.70.xxx.230)그 기자가 선넘었다는걸 다른 기자들도 아니까요
19. 116.32
'22.11.23 12:44 PM (211.39.xxx.147)국민들한테 반말 찍찍하는 대통령이 제일 천박하고 몹시 심각하잖아요.
지가 뭔데 반말이야
새끼, 웃기고 있네~~~~~~~~~~~20. 180.70
'22.11.23 12:45 PM (211.39.xxx.147)선을 넘은 건 굥씨와 김명신과 대통령실이지.
쓰레기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데 누구더러 선을 넘었대?
댁은 공손하게 굥명신 앞에서 큰 절 올려요.
날마다 용산쪽으로 아침저녁으로 엎드리고.21. 180 .70/
'22.11.23 12:45 PM (211.36.xxx.246)ㅋㅋㅋ
어디 안드로메다서 오셨나???
기 기자가 무슨 선을 넘었는데요?
진짜 무례하게 선 넘은 기레기들은 너님 눈에는 안보였죠,여태까지는? ㅋㅋㅋ
수준 떨어지기는.....22. 박근혜앞에서
'22.11.23 12:48 PM (211.39.xxx.147)두 손 모아 조아리고 경청하던 공손한 기자들?
그 새끼들이 박근혜 탄핵 당하자 제일 먼저 뒤통수 때리던데....
굥씨 반말이나 찍찍거리지 말라고 해.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반말이야
냄새 나게 생긴 개저씨 스타일 주제에23. 진짜
'22.11.23 12:53 PM (220.86.xxx.143)기자들 슬리퍼차림 많던데....오죽 들쭉날쭉 출근하면 다 대기타고 있다 나와보느라 그나마 앞에서려고 그러는거 아니겟나 윗물이 맑아야지.....
24. 웃겨
'22.11.23 1:22 PM (210.90.xxx.75) - 삭제된댓글근데 찢찍이들은 조폭 양아치 범죄자가 찢어진 새우눈으로 히죽거리면 향기가 난다고 다 쓰러지나보네요...
난 새우눈만 보면 악취가 풍겨서 쓰러질거 같은데...
박근혜앞에서
'22.11.23 12:48 PM (211.39.xxx.147)
두 손 모아 조아리고 경청하던 공손한 기자들?
그 새끼들이 박근혜 탄핵 당하자 제일 먼저 뒤통수 때리던데....
굥씨 반말이나 찍찍거리지 말라고 해.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반말이야
냄새 나게 생긴 개저씨 스타일 주제에25. 기레기
'22.11.23 1:25 PM (220.74.xxx.10)기자정신은 개뿔
검찰과 더불어 악의 근원26. 이뻐
'22.11.23 1:37 PM (211.251.xxx.199)....
'22.11.23 12:31 PM (116.32.xxx.73)
왜 가만 있었겠어요
엠빙신 기자가 슬리퍼신고
꼴값떨며 선 넘는걸
기자들도 아는거지요
동조를 안하면 차라리 가만히 있으세요
이런 글 써서 본인 이미지까지 실추시키지 마시고27. 입꾹?
'22.11.23 2:20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석열이가 출입기자 간사단에
'운영위원회 소집 및 의견 송부' 요청했는데도 거부
니들끼리 해결하라고 했으면 됐지 ..
어느방송이나 석열이 언론관 비판 일색이던데
뭘 더 어떻게하라고 지들이 싼 떵 누구보고 치워달라는거 ?28. 꼴통
'22.11.23 2:42 PM (124.50.xxx.106)받아먹은게 많단 뜻이겠죠
기자와 검사는 비호감 직종된지 오래입니다29. ...
'22.11.23 5:06 PM (110.13.xxx.200)기자는 없어졌어요.
아주 희귀한 직업이 되어버렸죠.
다들 받아쓰기 하는 기레기들만 남았을뿐..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무슨 생각을 갖고 자기 생각을 글로 쓰겠어요.
받아적어야지요.30. 안타까워요
'22.11.23 10:48 PM (99.228.xxx.15)언론이란게 뭔지 생각은하고 기자가 됐는지...다들 자기밥벌이 챙기느라 몸사리나봐요.
검찰이고 언론이고 다 권력앞의 개네요. 우리나라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