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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오늘은 압구정현대에 갔다고 ㅋ

오늘은 조회수 : 11,645
작성일 : 2022-11-23 01:19:50
http://www.jagei.co.kr/?idx=2136792

참 잘도 돌아다니네요.
빈곤포르노로 조명얘기로 말많은때에..
대단한 멘탈이긴한가봐요
IP : 223.38.xxx.1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2.11.23 1:20 AM (223.38.xxx.110)

    http://www.jagei.co.kr/?idx=2136792

  • 2. 완전
    '22.11.23 1:23 AM (211.193.xxx.115)

    세계적으로 전 지구상에서 난년이래요

    싸이코패스 같은년

    5년뒤 조단위로 도주금마련하느라 혈안되있을듯

  • 3. 같은 날
    '22.11.23 1:25 AM (118.235.xxx.44)

    10.29참사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을 뒤로하고
    백화점 고고~~!!

    라면서요??

    정신세계가 이해 불가

  • 4. 불치의 병
    '22.11.23 1:25 AM (220.97.xxx.126)

    홑이불 시전하던 인간인데 부끄러움을 장착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요.
    링크 김도리코 복사기 짤 재미있군요 ㅎㅎ

  • 5. 경찰 인력 낭비
    '22.11.23 1:27 AM (68.1.xxx.86)

    홑이불 돌아다닌 거 상관없는데, 쓸데없이 경찰 인력 낭비라 짜증납니다.

  • 6.
    '22.11.23 1: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유가족 기자회견하는 날..
    이건 대놓고 조롱하는 거죠

  • 7. 동물이죠
    '22.11.23 1:32 AM (220.97.xxx.126)

    인간이라면 유가족 기자회견 하는날..이런 기사꺼리 떡밥 뿌리지 않겠죠.
    XX 염색체조차 찐인지 의심스러운 동물일 뿐이예요.

  • 8. ㅇㅇ
    '22.11.23 1:44 AM (58.143.xxx.77)

    생각이 있다면 이런 행보는 하지 않겠죠
    인간의 탈을 썼다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 9. ..
    '22.11.23 1:46 AM (203.211.xxx.136)

    세금써가면서 셀럽놀이하는건지ㅉㅉ
    욕도 아까운ㄴ

  • 10. 무식하면
    '22.11.23 1:51 AM (211.176.xxx.163)

    용감하다는 말 정말 맞아요 사실이라면

  • 11. 욕나와요
    '22.11.23 4:41 AM (116.36.xxx.74)

    뇌가 텅비어서 저러나요?
    유지따위가 영부인이라니
    부끄럽다

  • 12. 개사과
    '22.11.23 5:01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일부러 도로통제 하며 쇼핑 한거죠.
    10.29 참사 피해자 가족들 백날 떠들어 봤자,
    경찰, 검찰 다 내 손아귀라는 걸 과시하고 싶었던 모양!

    저러다 순방만 나가면 다른 정상 부인들 앞에서 촌년처럼 비실비실.
    방안퉁수!

  • 13. 국제 촌년
    '22.11.23 5:06 AM (47.32.xxx.156)

    일부러 도로통제 하며 쇼핑 했군요.
    10.29 참사 피해자 가족들 백날 떠들어 봤자,
    경찰, 검찰 다 내 손아귀에 있다는 걸 과시하고 싶었던 모양!

    저러다 순방만 나가면 다른 정상 부인들 앞에서 촌년처럼 비실비실.
    방안퉁수!

  • 14. 진짜면
    '22.11.23 6:38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미친년이지만 손이 커다란 닭발같던데 저손은 좀 달라보이는데요?

  • 15. 나대지 못해
    '22.11.23 7:38 AM (211.206.xxx.130)

    안달난거죠

    부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굳이 백화점까지 출몰하는 이유는
    셀럽놀이 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국민..니들 따위는 신경 안쓴다
    이거죠

  • 16. ㄴㄴㄴ
    '22.11.23 8:24 AM (120.142.xxx.17)

    저러니까 다행이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남이 없다는 것에.

  • 17. 일부러 보라고?
    '22.11.23 8:30 AM (61.105.xxx.165)

    한쪽에서는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있는데...
    쇼핑이라...

  • 18. 에혀
    '22.11.23 8:46 AM (39.7.xxx.9)

    자식 앞세운 부모들 기자회견하다가 혼절하는날에 ㅠㅠ

  • 19. 백화점을 저리
    '22.11.23 9:01 AM (61.82.xxx.161)

    좋아하면서 ...저렴이 버전만 입고 신는다고 기자들과 합작품 기사 엄청 쏟아낸지가 불과 몇달전이구만

  • 20. ㅇㅇ
    '22.11.23 9:15 AM (182.216.xxx.211)

    캄보디아에서 쇼하고 온 지 며칠됐다고…
    백화점 쇼핑??
    테레사수녀 이미지는 갖고 싶은데 명품은 싸랑해~

  • 21. ㅇㅇ
    '22.11.23 9:33 AM (116.121.xxx.18)

    그래서 일부러 다니는 거 같아요.
    무리하게 쇼핑 다닐 이유가 없거든요.

    니들이 아무리 욕해도 나 아무렇지도 않아
    이거 보여주려고.

    그녀의 조급함이 계속 일을 만들어요.
    국제무대에 나가서 왕따 당하니,
    나 아무 상관 없어, 그러면서 빈곤 포르노 찍고,
    사진 예쁘게 나오면
    성형, 학력 위조, 왕따 이런 게 잠재워질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 22.
    '22.11.23 10:46 AM (125.176.xxx.224)

    길막하고 지혼자 도로위 쌩쌩 달리는 기쁨이 큰가 보죠
    빵사는 거 말고는 딱히 할일도 없을 듯

  • 23. ㅜㅜ
    '22.11.23 11:39 PM (125.190.xxx.180)

    국민 모욕
    모든건 개사과로 귀결됨

  • 24. ...
    '22.11.24 12:10 AM (183.100.xxx.139)

    국가에 이런 사고에 있고 유가족들이 저러고 피눈물 흘리고 있으면, 쇼핑 같은 건 좀 자중하고 다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욕을 안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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