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가 없네요.
사실이라면 세월호 구조 기다리는 와중에 컵라면 먹은 장관보다 더 끔찍하게 뻔뻔한거 아닌가요?
컵라면은 배고파서 먹었다치고 도대체 오늘 기자회견하는거 뻔히 보고들어갔을텐데 뭘 그렇게 급하게 살게 있다고 백화점쇼핑을 간건가요?
어쩜 저렇게 뻔뻔한지.. 본인과 가족의 범죄 온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욕하는데.. 무협의되면 그만인가요? 보통사람이면 부끄러움이란게 있을텐데.. 프놈펜가서 오드리햇반 카피 빈곤포르노찍은거나.. 사이코패스예요.
..마이~ 이상해..
비서 시켜도 될 일을 꼭 행차하는거 보면
즐기는거??????
사람인가 금수인가..
개념치 안는듯
영부인은 그저 군림하는자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