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저처럼 보시는 분!

노동드라마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2-11-22 17:07:04

저는 드라마 본방사수가 잘 안되서
다 OTT로 몰아봅니다.
보기 시작했다가 마지막회 본방사수한 드라마는
나의 해방일지, 우영우 정도죠..
OTT로 몰아볼 때도, 소문만큼? 재밌을지 제 취향일지 모르니
일단 에어팟 귀에 끼고 주방에서 음식할 때 소리만 들어요.
가끔 화면 봐주면 대강 파악이 됩니다.
이때 이 드라마를 계속 볼지 결정하는 요소는
대사가 좋은가 (유치하거나 군더더기 있지 않는)/
배우들 연기가 좋은가 - 신기하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잘해요. 논란 있는 배우들은 확실히 소리만 들으면 더 어색하죠/
내용이 흡입력이 있는가.. 다음 내용이 궁금한가

그래서 볼만하다 생각하면, 그동안 소리만 들은 걸 다시 돌려서
1화부터 제대로 봅니다.

그래서 다시 돌려본 드라마는
모범형사, 모범택시, 백일의 낭군, 괴물 .. 등이고
보다가 포기한 드라마는 최근에
시지프스, 빅 마우스.. 등이예요.

소리만 들으면 드라마를 빨리 파악할 수 있게되는 것 같아요
IP : 118.235.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11.22 5:18 PM (135.148.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본방은 잘 안 보고
    다 끝난 다음에 몰아보는데
    소리만 듣지는 않고 그냥 처음부터 화면이랑 같이 보는 게 다르다면 다르네요

  • 2. 저도
    '22.11.22 5:32 PM (223.62.xxx.82)

    비슷해요.
    종영한 후에 보고,
    한번 빠지면 다른 일을 안하니 설거지, 빨래 갤 때만 주로 듣고
    또 제대로 다시 봅니다.
    두번째 보면서 조금 더 집중되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게 있어 좋아요.
    저는 그런식으로 본 게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에요.

  • 3. ..
    '22.11.22 6:06 PM (211.184.xxx.190)

    전 입소문 난 것들 중에서도..아주 끌리는 것...
    묵혔다가 봐요.
    본방사수 제대로 했던 건 시그널이 마지막이었고.
    그 이후로는 초딩 아이들하고 생활하면서
    드라마를 꼬박꼬박 챙겨 보는 건 안되더라구요.

    작년에 시그널 이후 드디어
    열혈사제 보구. 필 받아서
    비밀의 숲1 , 나의 아저씨 연속으로 ...
    다시 드라마가 재미있어졌어요.
    우영우는 중반부터 본방사수 했네요. 힐링드라마.
    그런데 요즘에 다시 볼 게 없어서
    나의 해방일지 생각 중 입니다.

  • 4. 1.5배속
    '22.11.22 6:53 PM (211.250.xxx.112)

    주방에서 태블릿으로 보는데 뻔한 장면은 1.5배속으로 봐요. 전에 고요의 바다는 엄청 느려서 1.5배속으로 봐도 정상속도 같더군요.

    자막이 나오니 ott로 보는게 좋아요

  • 5. 영통
    '22.11.22 7:31 PM (106.101.xxx.155)

    여기 82에서 추천하는 드라마 중에서 몰아보기 시도하고 취향 아니면 접어요.
    추천 많았으나 접은 드라마는
    우영우가 뒤 내용이 궁금하지가 않아서 몇 회보고 접었고 악의 꽃도 의미없는 내용이라 접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190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 얘들 김정은 찬양하는건가요? 3 어이없네 2023/01/05 784
1413189 1억 가져오라는 남편 입장? 13 세상 찌질이.. 2023/01/05 2,893
1413188 1억 받아오라는 남편 이해 안 가는 점 10 2023/01/05 2,361
1413187 남편이 친정에서 1억 받아오라는 글 요약 및 정리 29 ……… 2023/01/05 6,420
1413186 눈썰매장 갈때 헌터부츠 신으면 이상한가요? 3 에미야국이짜.. 2023/01/05 1,348
1413185 전기와 자기가 만났을 때: 자석에 전류를 흘리면? _ by김갑.. 1 ../.. 2023/01/05 546
1413184 대추차 끓이고 있어요 11 777 2023/01/05 2,394
1413183 인스턴트 팟,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요? 2 궁금 2023/01/05 2,510
1413182 몸치.운동치분들 무슨 운동하세요 10 워킹맘 2023/01/05 2,432
1413181 글로리 최혜정역 넘 이쁘네요 20 ㅇㅇ 2023/01/05 6,425
1413180 더글로리 보다가 이해 안 가는 점 질문 좀 드려요. 스포있을수.. 38 뭘본건지 2023/01/05 6,163
1413179 저는 또래 지인은 불편해요 11 궁금이 2023/01/05 3,616
1413178 외숙모가 아프세요. 7 고민녀 2023/01/05 3,112
1413177 집에서는 외출시 못 입을것 같은 옷 입어요 5 마음만은 2023/01/05 2,937
1413176 엄마 척추디스크 개복수술 1600만원.. 20 2023/01/05 5,646
1413175 바느질용 쵸크 오프라인으로 살 데 있을까요 4 2023/01/05 959
1413174 코로나 숨기고 출근하는 사람들 있어요. 15 .ㅈ. 2023/01/05 5,786
1413173 어쩜… 탕웨이는 뽕짝도 저리 아찔하게 부르나요 ㅠㅠ 10 중독 2023/01/05 5,131
1413172 도둑맞은 가난, 오직두사람 댓글로 소개된 원문을 못 찾겠어요 1 .... 2023/01/05 2,140
1413171 이번 입시로 깨달음을 얻었어요.돈주고 살수 없는걸 17 456 2023/01/05 6,288
1413170 요즘 이사비용 17 2023/01/05 3,089
1413169 5년후 또는 10년후 계획을 묻는다면 1 면접시 2023/01/05 1,187
1413168 아빠가 위암수술 받고 계세요.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3 그루터기 2023/01/05 1,954
1413167 입 짧고 먹는거에 관심 없는 사람은 9 2023/01/05 2,237
1413166 한경대학교 학생은 16 궁금 2023/01/05 3,912